2026-122nd #서평단 #어두운숲속의서커스 #강지영 #자음과모음 #네오픽션☘️340번째 도서제공서평단을 통해 자음과모음 출판사로부터 @jamobook 도서제공받았습니다🍀나의 의견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통속적인 좀비물이 아니다책 소개 ‘한문장‘ 걷졌다싶으면 이네 또 나온다아니, 계속…표지 속에서는 첨에는 난 죽었다라는 두려움이었다면읽자마자 슬픔 속 희망을 오히려 읽게 되었다스토리가 탄탄하고인물표현 또한 굵직굵직하고상황이 눈에 그린 듯 설명하는 탁월한 문체까지역시 전작이 유명하고 드라마까지 제작된 데는 이유가 다 있다이것도 곧 영화로 보길 기대내내 왜 눈물이 날 것 같은지자꾸 눈물이 날 것처럼 하더니 책에 매달린 채 이야기가 궁금해 순식간에 읽었다아.. 위대한 사랑결국 사랑이었다멸망위기에서도 그곳 아닌 어디에서도 초과와 윤재숙영과 초희제시카 리와 유리 리김혜원 박사와 김준수근대와 지저벨 경 그리고 타라그 모두가 애닳아 혼날 사람 모이세요!💬 니들이 짐작하는 것처럼 꼭 외롭고 쓸쓸하기만 한 인생은 아니었다고. 가끔은 꽃도 피고, 새도 울고, 물레방아도 돌리며 살았으니 불쌍해하지 않아도 돼 💬 고단한 세상, 부모가 왜 살겠니. 자식 지키려고 사는 거지. 💬 형님, 요즘 세상엔 아빠 없어서 후레자식이 아니라 돈 없어서 후레자식 소리 듣는 거랩니다 💬 남은 인생 매일 밤 똑같은 악몽을 꾸더라도 살아남는 편이 낫다고 믿었다 💬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 💬 과장이 아니라는 건 그녀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초과는 때로 거짓말보다 해로운 진실이 있다고 생각했다 💬 그래, 사나운 꿈을 꾼다고 생각해. 꿈인데 무서울 게 뭐 있어? 눈뜨면 그냥 아침이야 💬 닥치는 대로 살라고. 뭐 하러 걱정부터 해.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살아가라. 설령 그 곳이 여기가 아니더라도💬산다는 게 뭔지 이제 알았어요. 그건 숨을 쉬는 게 아니라 행동하는 거였어요. 💬 각자의 아포칼립스를 이겨내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는게 느껴진다🍀인상적인 구절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𝕤💬 맹렬한 허기의 정체가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걸 그녀는 오랜 경험상 잘 알고 있었다💬 초과의 눈엔 그들 둘이 서로를 끌어안고 블루스를 춘다기보다 고장난 로봇처럼 무신경하게 걷다 진로가 겹쳐 한자리를 맴돌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 대개의 외톨이가 그렇듯 혼자만의 세계에 침잠해 있다 아주 서서히 깨달아 갔다 💬 결말은 안 중요해요. 왜 그리로 가야 하는지, 뭘 찾아야 하는지가 중요하지. 💬 세상을 구하는 건 힘 센 슈퍼히어로가 아니에요. 힘없고 약점 많은 악당들이지 💬 숙영 자신을 닮아 꼬장꼬장하고 할 말 다 하는 성격이 고까워 툭하면 서로 대못을 박고 싸웠다 💬 이것들 내가 반들반들 윤나게 키울 거야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