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5th #서평단 #사랑의힘#박서련 연작소설 #문학동네🎀 328번째 서평단서평단으로 문학동네 출판사로부터 @bookclub_munhak @munhakdongne 도서제공받았습니다*・゜゚・*:.。..。.:*:.。. .。.:*・゜゚・*💬 사랑을 잃을 때 우리는 조금씩 부서진다.부서진 우리에게는 다시 사랑이 필요하다.부서졌으면서도 사랑을 하려 한다.부서졌기 때문에*・゜゚・*:.。..。.:*:.。. .。.:*・゜゚・*🍀나의 의견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연작소설집이라서 앞 편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은 인물이 다시 주인공이 되는 흥미로운 소설집그래서 누가 이번에 주인공일려나하면서 읽었다다양한 사랑, 다양한 모습, 다양한 마음다양하지만 어느 순간 비슷해진 사랑이야기사랑 어렵지만…그 흔한 혹은 드문 사랑 이야기로로마로 사랑에 빠지면 어떤 능력이 신장되는 것도 흥미롭고작가님의 서체가 시같기도 해서 다채로운 이야기들 한번 빠져보시죠<1. 사랑은 유행>다른 모든 여자와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수호라는 존재다. 잘생기고 키 크고, 성격 반듯하고 머리 좋은 아들존재하지도 않는 수호의 여자애가 벌써부터 부럽고 얄미운 건 엄마로마는 2010년대 후반부터 수도로 공급된 미생물의 별명. 소위 ‘사랑의 힘’ 미생물이라는 그것이다로로마로 신장할 수 있는 능력이 무작위이다윽 수호집에 시집가기 싫다. 나라면… <2. (몸에) 좋은 사람>유나 그 1편에 나왔던 유나 맞나?대학생이 된 유나는 시영언니의 권유로 독서 모임에했다의식하는 사람이 생겼다. 주현우수호랑은 헤어진건가???로로마는 사랑을 스펙으로 만들었다<3. 어떤 사랑의 악마가 있어>뛰어내리는 건 한순간이지만 기억은 감각보다 길게 이어진다착해서 유나가 좋다던 그 현우?로로마 반응성이 낮은 경우가 나오는 이번 편그전까지는 없거나 미미했던 어떤 능력이 별안간 발달했다는 건 사랑에 빠졌다는 증거<4. 문어와 나>단 한 번의 입맞춤, 그 앞뒤에 놓인 짧은 사랑만으로 비약적인 청력 상승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5. Everything is gross but you>‘사랑의 진리’를 탐구할 연인 구함. 필요한 것은 모험심과 열정뿐. 무료 숙식 제공<6. 드라마>이혼 법정에서<7. 우주에서 가장 신분 차이 나는 짝사랑 >다시 첫 이야기의 등장인물이 주인공으로 이야기는 그렇게 연결되었다 💬 그 짧은 대화에도 일렁거리는 사심을 누르면서. 💬 사랑, 그것은 제국주의의 발명품.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이 자발적으로… 굴욕을 견디게 하기 때문에. 노예 되기를 망설이지 않게 하기 때문에 💬 외로움은 사랑을 상상하게 하니까. 🍀인상적인 구절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𝕤💬 곤란하게도 그것은 싫어하면 싫어할수록 더욱 예민하게 감지되었다. 💬 나는 막연히 생각 해온 것보다 더 별로인 사람이네. 💬 누군가가 나를 발견해주길. 내가 소란을 떨지 않아도, 눈에 띄고 싶어 안달 내지 않아도 조용히 나를 알아봐주길. 혼자이고 싶지 않다는 나의 불안을 나보다 먼저 감지하고 잠재워주길.가능하면 그게 그 사람이길.물론 그런 일은 좀처럼 일어나기 어렵다는 것을 유나도 알고는 있었다. 💬 기억의 질은 일정하지 않다. 💬 인간에게 상상하고 추론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은 기억의 불완전함 때문이다 💬 노래방 마이크 주고받듯, 상대가 듣든 말든 일단 차례가 돌아오면 자기 레퍼토리를 쏟아내는 방식의 통화였다 💬 그리하여 마침내 그것은 남은 평생을 견디기에 조금도 모자람 없는 기억이 되었다. 💬 그런 울음은 마음의 오염을 씻어내는 작용을 하지요. 💬 당신은 결정론적 우주에서 살아갈 모든 의욕을 잃었습니다. 당신의 잘못을 오롯이 스스로의 책임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당신이 너무나 나약한 사람이었던 탓입니다. 💬 아무도 내가 아픈 걸 눈치채지 못했을 때 너만은 제대로 날 보고 있었잖아 💬 왜나하면 나쁜 짓이라는 게 항상 이득과 관련이 있거든. 너도 한번 생각해봐. 자기가 일부러 손해보려고 나쁜 짓을 하는 인간은 없어… 나쁜 짓 할 때 하더라도, 손해를 감수해도 될 만큼 이익이 될 때만 하게 만드는 본능. 💬 인생을 오래 사용할수록 후회라는 감각과 친밀해지기 마련이다.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