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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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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nd #서평단 #공 #주웠거나샀거나훔쳤거나 #김유나 #위즈덤하우스

🎀 326번째 도서제공

이벤트로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게 @wisdom_algorithm @wefic_book @commonnuovo.kr @wisdomhouse_official 도서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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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자신이 날린 인생 속 수많은 공들을 책임지며 살아왔다고.
자기 자신의 하중을 견디는 것만도 이제는 버겁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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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자고 일어나니 웬 시츄가?
술 먹고 블랙아웃되어서 150만원을 주고 샀다
아무래도 혼자 사니깐 산 거 같은데 환불도 안 된다

마흔여덟 주인공 병석은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지만
앞으로의 불행의 시작도 아직 모르는 우리 현대인의 삶과 닮아있다



💬 젊음이란 게 그랬다. 어쩌다 하나 알게 된 것 같으면 전부 통달한 양 으스대고 싶고, 바로잡아 고쳐야 할 것들만 눈에 들어오고.

그러나 어느새 그냥 체제에 익숙해져서 관성처럼 일하는 현대인들
그 많은 패기는 어디갔을까…



💬 인간으로 태어나 가슴속에 저마다의 죄를 품고 살아가고 있다는 동질감을 병석에게 느꼈다. 병석은 잘한 것도 없고 나쁘다고도 말할 수 있는 인간이지만 가만히 보면 나 자신도 뭐가 그렇게 다르겠냐는 생각이다.

맞아. 나나 잘하자고


💬 병석이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자 시츄를 구매한 것은 비열함이지만, 그 선택 속에는 어딘지 닮은, 서로가 서로를 구원할 수 있을 거란 믿음 또한 존재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닮아서 정이 갔나
안쓰러워서 눈길이 갔나
그렇게 서로를 위로하면서
예정되었던 것도 없이 살게 되는
우리의 삶과도 닮았다
서로 완벽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기대어서 더불어가서 드디어 완전해진다
그러니 열심히 산 그대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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