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와 마고의 백 년
매리언 크로닌 지음, 조경실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6-93rd #서평단 #레니와마고의백년 #매리언크로닌 #해피북스투유

🎀317번째 도서제공

해북이1기로 해피북스투유 출판사로부터 @happyboos2u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 불가능한 일을 바라고 있으니, 남는 건 실망할 일뿐이잖아요

*・゜゚・*:.。..。.:*:.。. .。.:*・゜゚・*

🍀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죽어가는 아이에게 ‘안 돼‘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메이 병동에 입원한 환자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거라고 예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레니와 마고 둘이 살아 온 시간을 합치면 백 년이었다
노부인 마고는 레니가 죽을 병에 걸렸다고 들었을 때도 그런 것치고는 명랑한 아니냐고 물었다
뭔가 긍정적인 영향을 레니가 받고 바뀔 거 같다
뭔가 멋지고 놀라운 이야기가 기다린다

이야기 속에서 비밀이 하나씩 벗겨지고
이해할 수 없는
이해할 계기도 없던 사람들의
그 비밀을 공유하고 알고 싶어진다
편안한 일상 속에서
숨겨진 그 우여곡절에 나만 힘든 게 아니었음을
우리 함께 기대며 나아가자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이 이야기끝에서는 우리모두 다르게 여운이 남을 거 같다

💬난 가끔 험프리의 사랑을 당연하게 여겼었어.

당연한 사랑에 대해서 많은 감정이 느껴졌다
나는 험프리와 마고의 사랑이 우리 남편과 나의 관계와 비슷해서
잠깐 나의 노후로 시간여행을 떠난 거 같았다
단 둘이 결국엔 남겠지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부모님이 떠나겠지
그 짐작도 할 수 없는 슬픔이란 것이 그저 그렇게 고통으로만 기억되질 않길
떠나는 사람도, 남겨진 사람도
그렇게 우리는 하루를 그저 어느 날의 하루처럼 지낼 수 있기를 바래본다


💬 세상과 이어져 있으면서 또 한편으로는 분리되어 있었어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