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도 복제가 되나요 안전가옥 쇼-트 34
윤혜성 지음 / 안전가옥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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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rd #서평단 #출간예정 #혐오도복제가되나요 #윤혜성 #안전가옥

🎀안전가옥 안전가옥쇼-트34

🎀311번째 도서제공

서평단 당첨으로 안전가옥 출판사로부터 @safehouse.kr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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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나’와 잘 지내는 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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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수한의 아내가 죽은 후 아내가 택배를 보내왔다

너도 너같은 새끼랑 살아봐

라는 아내의 메모가 동봉되어있다


어떤 감정을 수납하듯 회피해버리는 이수한과
어쩜 더 인간적인 복제인간 리수한

SF지만 스스로의 마음도 잘 돌보라고 성찰시켜주는 이야기
사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이야기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내가 빛나던 우리가 함께 빛나던 시절은 그저 추억에만 두기에는
너무나 소중한 순간들이 있다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 좋고 소중해서
앞으로 다가온 시간이 째각째각 다가와도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며 지금에 머무르고 싶다
나의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게 된다
이내 그리워지고 만다

여러분은 ‘나’와 잘 지내는 편입니까?


💬 마음의 셔터를 잘 내리는 사람들이 있다. 감정적으로 난처하거나 곤란한 상황에 놓이면 스위치를 끄듯 마음의 작동을 확 꺼버리는 사람들.

💬 일단 보이지 않는 곳에 수납해두기. 임시방편이지만 수한에게는 그것이 늘 그래왔던 가장 손쉬운 방식 이었다.

💬 사는 게 원래 그래. 기억에 남을 정도로 빛나는 순간들은 잘 없어

💬 마음은 외면한다고 사라지지 않아. 어딘가에 쌓여 있을 뿐이지.

💬 어떤 말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심장에 박혀 있다.

💬 불행하게도 나는 '나'와 잘 지내지 못하는 편입니다.
어제의 나'를 탓하며 원망하기도 하고, '내일의 나' 를 믿었다가 발등 찍히기도 하며, 그렇게 아등바등 나와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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