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진동 시네마 천국
임진평.고희은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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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th #풍진동시네마천국 #임진평 #고희은 #자음과모음

🎀313번째 도서제공

서평단 당첨으로 자음과모음 출판사로부터 @jamobook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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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현실에서 볼 수 없는 걸 보여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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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 어떤 비극적인 상황, 부조리한 현실 속에서도 그에 걸맞은 맞춤형 영화를 소환할 수 있는 사람. 그게 하루였다.

💬 “이 노트에 언급된 영화들을 골라서 한 달에 한 번씩 상영회를 열어주세요. 기획전이랄까 그런 이름으로 말입니다. 어떤 영화를 언제 들지는 하루 씨가 정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매달 한 번씩 상영회를 꼭 열어주기만 하면 돼요." 그러고는 하루가 궁금해할 걸 미리 알았는지 극장주가 이렇게 말했다.
"노트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나중에 필요한 때가 오면 그때 알려드릴게요."

💬 “두 석은 그냥 비워두시면 됩니다. 그럴 일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표가 다 매진돼도 두 자리는 반드시 비워둔 채로 상영해주세요.”


섬과 섬들을 연결하는 풍진동 영화관
녹녹치 않은 삶에 녹아든 영화라면
추억할 거리가 많은 인생이랑 다를바없지 않을까?
위로를 주고 안심이 되는 존재
서로가 될 수도 있고
일상의 이어가는 힘이 되어주기도 한다

당신은 부족하지 않다
괜찮다
그 인생도

울려고 어둠을 찾든
잠을 자든
점점이 어둠에서 각자의 섬을 이룬다
잠깐씩은 바닷물이 닿기도 하겠지
서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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