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77th #서평단 #명랑한유언 #구민정 #오효정 #스위밍꿀 🎀307번째 도서제공<명랑한 유언> 출간 1주년 기념 이벤트 당첨으로 스위밍꿀 출판사로부터 @swimmingkul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취향을 맞는 사람을 만나 행복했다고 꼭꼭 전해주렴*・゜゚・*:.。..。.:*:.。. .。.:*・゜゚・*🍀나의 의견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아..서두부터 먹먹해진다놀랬다공저라고 생각만 했는데오효정 작가님은 누가 나를 좀 안아줬으면 하면서 이 글이 그렇게 누군가를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다면 좋겠다니제발 제목처럼 명랑하기를 바라며 책을 펼치기 시작했다PD인 구민정, 오효정 작가님의 글은 어린시절부터 개인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잘 모르는 사람은 결과만 보지만 그 과정의 고난까지 볼 수 있으니 인간미가 폴폴 난다입으로 하는 효도, 자매간의 갈등(난, 남매)찔리고 공감된다. 아직은 안심자신이 가지지 못한, 그 부재하는 시간을 채우려 발버둥치고너무나 공감할 수밖에 없다워낙 돈도, 능력도 없었던 때였으니깐그러다 갑자기 건강이 악화되셨다오효정 작가님은 너무 젊은 나이(31살)여서 아까워 죽겠다덤덤하게 이어가는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너무 억울하게 읽혔다 열심히 산 죄밖에 없는데남한테 해코지도 안하고 살았는데 왜 하필 나냐며…근데 그건 사람을 가리고 오는 것이 아니었다큰 잘못이 있어 오는 게 아니었다누구나 언제나 맞닥드릴 수 있는 것이었다나의 비슷한 경험때문이었는지 눈물이 고인채로 책을 볼 지경이었다효정 작가님 글에 구민정 작가님이 글을 더 채워서 출간해서기도 하지만친구의 우정부분에서도 눈물이 저절로 날 것 같았다너무 궁금해서 찾아본 기사에서 작가님들의 인터뷰에 담긴 미소와 미모에도 콧잔등이 내내 시큰거렸다너무 쓸쓸하고 가슴이 아프다부모도 친구도 남겨진 사람보다그 마지막을 준비하는 과정이.. ㅠ할 것이 많은 사람이 일순간에 다 놓아버리기란 쉽지 않다갑자기 스위치를 끈 것처럼 멈출 때 자기의 무능함과 긍정적인 회로가 정지되어 버린다눈물도 계속 눈에 고였고 가슴이 답답했다아무리 희망적으로 말해도 그리 들리지 않았다동생에게 남기는 유언은 정말 너무…먹먹해졌다명랑한 유언이라니.. 이렇게 상큼한 표지에어떠한 대비도 못하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다가슴이 아파서 대책없이 눈물만 맺힌 눈으로 활자를 정신없이 읽어나간다명랑하진 않더라도 어떤 희망적인 이야기를 기대하면서 읽었다항상 우리는 고난 후에 더욱 더 우리 삶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다시 더 삶을 제대로 돌보고 싶어진다나를 더 제대로 관리하고 싶어진다맘맞는 사람과 함께 인생을 즐기며 살고 싶다귀하지 대접하지 못한 나의 인생과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에게감사함을 느끼며 이 순간을 더 만끽하고 싶다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아픈 사람도 그 곁을 지키는 사람들도 너무너무 모두 다…그동안 당신의 열정이 빛나서 당신도 반짝였습니다영면하세요그리고 점점 일상으로 복귀하셔서 더 담담하게 이전처럼 자리를 빛내주세요기억할게요 당신의 반짝임을#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https://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