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구두
조조 모예스 지음, 이나경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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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6th #서평단 #타인의구두 #조조모예스 #다산책방

🎀305번째 도서제공

서평단 모집으로 다산책방 출판사로부터 @dasan_story @dasanbooks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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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언제나 당신 생각보다 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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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샘은 중대한 계약을 놓쳤다는 말에 입술을 일그러뜨리는 사이먼의 모습이 눈에 선했다
큰 계약을 세 건이나 따냈는데, 새 상사가 술 마시고 나갔다고 몰아세워서 퇴근 후 엄청 취해버렸다

니샤가 자기 물건만 가져갈라고 하는데
결혼18년간 산 니샤는 남편 캔터씨가 출입 금지라고 전하는 아리
아리는 15년간 니샤의 경호를 맡았다
왜 쫓겨나갔을까? 궁금증을 자아내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가방도 누군가 훔쳐가서 가운 입고 난처해진다
캔터씨가 카드도 막아놨다


<타인의 구두>라는 연결고리로 둘의 접점의 스파크가 터지며 극의 재미는 더 끌어올려진다
정말 어느 것 하나 맘에 들지 않는 주인공들과
또 신기하게 진짜 맘에 드는 주인공 친구들

결국 중요한 것은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있으면서
굳이 부정의 안테나로 서로를 철벽을 치면서 거리를 두지 않아도 된다
그러면 서로가 맘에 들기 시작하며 화합을 하게 된다
유쾌할 것도 하나도 없어도
어떻게 사는지에 따라 세상은 달라진다
세상 억울함에 강하게 펀치를 날리며
그렇게 웃기도 하는 것

과연 모든 것을 잃은 걸까?
단 한 가지도 그대의 옆에 없을까?
절망 속에도 못 보고 지나친 희망을 이야기하는 책

우정이나 가족이 곁에서 당신을 지켜봐주는 유일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세상의 불이 다 꺼져도 돌아갈 곳이 있는 단 하나의 내 편들
세상을 보고 나아가며 달려왔던 당신에게
휴식같은 따뜻함과 재미에 푹 빠질 책!


💬 상황을 바꿀 수 없으면, 어쩔 수 없습니다. 생각을 바꿔야죠.

💬처음부터 나쁜 결혼은 없어요. 얼마나 이상한지 깨닫고 보면, 이미 끓는 물에 푹 빠져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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