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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뇌과학 - 더 나은 관계를 위한 4단계 뇌 최적화 전략 ㅣ 쓸모 많은 뇌과학 15
에이미 뱅크스.리 앤 허시먼 지음, 김현정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1월
평점 :
2026-66th #서평단 #인간관계의뇌과학 #에이미뱅크스 #리앤허시먼
🎀301번째도서제공
서평단 이벤트로 현대지성 출판사로부터 @hdjsbooks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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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관계를 위한 4단계 뇌 최적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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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나는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뇌에서 벌어지는 일이 참으로 우려스럽다
현재 우리는 아무래도 개인주의가 팽배한 사회에 살고 있다. 저자는 그런 인간관계가 우리 성격이 아니라 뇌에 달려있다고 말해준다
뇌의 사고패턴을 어떻게 바꾸고 해결할지
뇌에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데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해준다
💬습관과 관계의 패턴을 바꾸기 위해 자기를 통제하거나 긴장을 완화 하고 수용하는 단 두 가지 방법만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첫 번째 이유는 사람들 대부분이 관계 신경과학에 관해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 문이다. 상담사들 역시 마찬가지다. 두 번째 이유는 수 세기 동안 뇌는 고정되어 있어서 바뀌지 않는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뇌가 변할 수 있다는 압도적인 근거가 있다. 사실 그냥 변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가 넘쳐난다.
뇌의 사고방식이 고정적이라고 하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 우리의 뇌는 사회관계에서 더 많은 평온함, 수용감, 공감 그리고 활력까지 신경과학을 통해 더 강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변화를 유도하는 가장 강력한 신경화학물질은 도파민이다. 성장 촉진 관계 역시 도파민을 분비한다. 앞서 도파민 보상 체계는 매우 강렬해서 도파민 경로가 엉뚱한 활동과 연결되면 중독까지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건강한 인간관계에서 도파민을 얻으면 강화하고 싶은 활동과 몸이 갈망하는 대상 사이에 강력한 연결 고리가 생겨난다. 뇌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도록 보상을 제공하는 셈이다…도파민이 학습과 연결되면 새로운 정보와 관련된 신경 경로가 강화되고 유지된다고 설명한다.
사회관계에서 부적응하게 되면 우리는 회피나 도피를 일삼고 도파민을 찾아 갈 수 있다. 부정적으로 도파민만 충족하는 단순한 일탈이 아닌 학습과 연결되면 뇌건강에 더 좋아진다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기 시작한다. 우리는 서로 상처를 줄 수도 있고, 치유할 수도 있다. 최고의 성장은 언제나 관계 안에서 이루어진다.
개인적으로 자신의 일을 잘하는 것은 좋지만 관계의 중요성이 이 책이 전하는 바가 아닐까?
우리가 상처를 줄 수도 있고 우리가 받기도 하면서도 그 관계에서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뇌 사고 패턴을 바꿀 수 있다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부정적으로 습관적으로 굳어지던 관념에서 벗어나서
좀 더 긍정적으로 사고하게 해준다
인간관계에 지쳐 숨고 싶을 땐 이렇게 과학적 사실이 위로를 해줄 수 있다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일이 햇볕을 쬐는 것이다. 햇빛은 단순히 피부 표면에서 반사되어버리거나 피부를 태우기만 하지 않는다. 햇볕은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 캄캄한 겨울을 지나 맞이하는 긴 여름은 뇌 혈류를 개선하며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이라는 핵심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한다. 세로토닌은 긍정적인 기분을 유지하고 차분하고 집중력 있는 삶의 태도를 갖게 한다. 그뿐 아니라 감염, 염증, 자가 면역 반응, 암 예방에 도움이 되고 수면에 유익한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전구체이기도 하다. 잠시 후에 살펴보겠지만, 건강한 뇌 기능을 위해서 수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율신경계를 균형 있게 유지하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CARE 신경 경로, 즉 평온함, 수용감, 공감, 활력 경로를 모두 강화하는 데도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 요가와 명상이 하나의 훈련이듯 연결된 뇌를 회복하는 것도 일종의 훈련이다. 처음에는 평온함, 수용감, 공감, 활력을 느끼는 신경 경로를 강화하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인상적인 구절
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𝕤
💬'관계 신경과학'이라는 새로운 과학 분야의 연구에서 인간의 뇌와 신체 곳곳에 다른 사람과 만족스러운 감정적 연결을 맺는 데 도움이 되는 신경 회로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이 책에서 소개할 네 가지 주요 신경 경로가 이 신경 회로에 포함되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간의 뇌 자체가 서로 보살핌을 주고받는 인간관계 속에서 제대로 기능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거울 신경계는 인간의 실존적 조건과 타인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는 곧 인간은 혼자가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서로 깊이 연결되도록 진화해왔다는 사실을 뜻한다.
💬우리는 사람들이 관계에서 떨어지지 않고 매일 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더 나은 관계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CARE 프로 그램을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심리학과 관계 신경과학 을 함께 활용해 원치 않는 신경 경로를 지우고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신경 경로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현재 맺고 있는 인간관계 목록을 작성해 어떤 관계를 둘러싼 신경 경로가 건강한 지원을 받고 있으며, 어떤 신경 경로를 강화해야 할지 살펴볼 것이다. 또한 이런 과정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관계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CARE 신경 경로를 훼손하고 관계 형성을 점점 더 어렵게 만드는 관계가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런 통찰력은 단절에 서 비롯된 신체적•정서적 손상을 치유하고, 자신에게 잘 맞는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 평온함: 스마트 미주신경이 조절하는 신경 경로
• 수용감: 배측 전대상피질이 지배하는 신경 경로
• 공감: 거울 신경계
• 활력: 도파민 보상 체계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스트레스를 덜 느끼는 이유가 바로 스마트 미주신경의 존재 덕분이다.
💬상대가 안전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면 스마트 미주신경은 자동으로 기능을 멈춘다.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에 아무런 신호도 보내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두 신경계가 마음대로 스트레스 반응을 표출하게 된다
💬우리 사회는 냉정하고, 치열하며, 끝까지 버텨내야 하는 곳이다. 그런 탓인지 일부 상담사는 거절이나 외로움 때문에 고통을 겪는 사람을 치료할 때 오히려 독립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격려한다. 그러나 전문가도 사회적 고통과 신체적 고통 간의 연관성을 지적하는 이 연구 결과를 접한 뒤에는 기존의 전략을 재고하는 경향이 있다. 전문가라면 신체적 고통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계속 되는 신체적 고통은 중대한 의학적 결과를 초래한다.
💬대신 상대의 고통을 인정하고 그 사람이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누구에게든 소속감을 느끼는 일은 단순한 삶의 특전, 그 이상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사실 생물학적으로 모든 인간에게는 소속감이 필요하다.
💬"치유를 위해서는 우리의 도파민 보상 처 계를 인간관계와 다시 연결해야 한다"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 도파민 보상 체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꾸준히 연습하면, 엉뚱한 곳에서 도파민을 얻지 않도록 뇌를 훈련할 수 있다. 또한, 안전한 타인과 어울리는 것이 기분이 좋아지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다.
과학은 분명히 경고한다. 사회적 단절은 뇌의 고통 경로와 스트레스 반응계를 자극해 건강하지 않은 방식으로 도파민을 좇게 만든다. 그분 아니라 인간의 경험, 감정과 기분의 깊이 및 넓이와 복잡하게 얽혀있는 공감 관계에서 맛볼 수 있는 풍요를 놓치게 된다.
💬더 좋은 방향으로 뇌를 수정하는 방법에 관한 과학적 근거를 살펴보자.
💬뇌가 변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이 책의 목적과 걸맞은 가장 중요한 사실은 뇌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패턴도 얼마든지 바꿔놓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새롭게 태어난 당신의 뇌를 더 평온하고, 수용감을 느끼고, 공감하고, 활력이 넘치도록 가르칠 수 있다. 그래야 성장 촉진 관계와 관련된 네 가지 신경 경로를 모두 강화할 수 있다. 지금부터 소개할 CARE 프로그램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보자.
💬인간관계에서 끝없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스마트 미주신경이 제대로 활성화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스마트 미주신경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편안한 기분을 느끼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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