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0th #서평단 #발렌타인데이이벤트 #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 #알랭드보통 #청미래🎀298번째 도서제공발렌타인데이 이벤트로 청미래 출판사로부터 @cheongmirae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그렇게 사랑은 또다시 시작된다*・゜゚・*:.。..。.:*:.。. .。.:*・゜゚・*한 때 폭 빠졌던 그 분 알랭 드 보통💕💕귀한 책 감사합니다❣️(Feat. 페레로 로쉐 초콜릿)🍀나의 의견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유쾌한 상상과 함께구지 이렇게까지 된다고 하는 것도 허용될 만큼 위트가 있다그런 것이 알랭 드 보통의 매력그리고 말을 너무나 재밌게 하니(글을 너무 재미있게 쓰니) 연신 킥킥거리고 있다똑똑한 허당미까지말은 정말 잘하는데 등장인물의 현실적인 모습에 더해진 상상이나 행동이 귀여운 행동들의 묘사가 사랑스럽다💬 전화기는 전화를 하지 않는 연인의 악마 같은 손에 들어 가면 고문 도구가 된다. 클로이가 며칠 뒤에 전화를 걸어왔을 때 나는 연습을 너무 많이 하는 바람에 오히려 준비했던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나는 양말을 널다가 기습을 당했다. 나는 침실에 있는 전화로 달려갔다. 내 목소리에는 긴장과 분노가 담겨 있었는데, 만일 종이에 쓰는 글이었다면 나는 그것을 능숙하게 지워버릴 수 있었을 것이다.예전에는 사랑학개론같은 느낌의 책이었는데재독을 하니클로이라는 인물이 실재하고 그렇게 사랑이 이루어지는 사랑이었다그 사이 나도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해서 그런지그 과정이 자연스럽게 흘러갔다고 느낀다예전에는 사랑의 시작인 설레임과 행복만 있는 건줄 알았는데그 사랑의 구성이 얼마나 다채로운가 새삼 느낀다철학과 교수님의 첫 책알랭 드 보통의 첫 책은 변함없이 좋았다💬 정말 무서운 것은 나 자신을 용납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 워하면서 어쩌면 그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끝도 없이 이상화할 수 있다는 것이💬 가방 좀 검사해도 되겠습니까?" 세관 직원이 묻고는 덧 붙인다. "신고할 것이 있습니까? 술이나 담배나 무...".나는 오스카 와일드처럼 천재성을 발휘하여 "내 사랑밖에 없다"고 말하고 싶었다. 💬 최초의 꿈틀거림은 필연적으로 무지에 근거할 수밖에 없다.🍀인상적인 구절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𝕤💬 클로이와 나는 우리가 비행기에서 만난 것을 아프로디테의 계획으로 신화화했다. 💬 사람들을 꿰뚫어보는 것은 아주 쉽다. 하지만 그래 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엘리아스 카네티(Blias Caneti)💬 순수와 공모의 중간에 걸려 있는 클로이의 모든 행동에는 나를 미치게 만드는 의미들이 담겨 있었다. 그녀의 문장의 끄트머리에서, 그녀의 웃음의 입꼬리에서 유혹의 흔적을 찾아낸 것 같은데 맞나? 아니면 나의 욕망이 순수의 얼굴에 투사되 것일까?💬 모든 것에서 의미를 읽어내는 낭만적 편집증 환자가 되었다💬 어쨌든 진지하게 말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믿느냐고 묻는다면, 아마 안 믿는다고 대답할 거예요. 하지만 그게 반드시 사람들의 진실한 생각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그것은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경우에 대비하여 자 신을 방어하는 방식일 뿐이거든요. 사람들도 사랑을 믿지만, 그렇게 믿어도 되는 상황이 오기 전에는 아닌 척하죠. 가능 하기만 하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냉소주의를 던져버릴 거 예요. 하지만 다수는 그럴 기회를 결코 얻지 못하죠💬 매력적이지 않은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둘 다 입을 다물고 있으면 그것은 상대가 따분한 사람이 라는 뜻이다. 그러나 매력적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둘 다 입 을 다물고 있으면 따분한 사람은 나 자신이 되고 만다.💬 그녀의 관점이 복잡했기 때문에 나는 분열증을 일으킬 지경이었다💬 일상적인 것이라도 특별한 사람의 손에 들어가게 되면 경이의 빛을 발산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우리는 친밀함을 일종의 소유권이나 허가장으로 여겼다💬 클로이의 몸짓들은 빙산의 일각처럼 그 밑에 놓인 것을 가리켰다. 그것의 진정한 가치, 호기심이 덜한 사람이나 사랑이 덜한 사람에게는 당연히 의미 없어 보일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서 바로 연인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그들은 마치 메시아적 열정 에 사로잡힌 사람을 마주한 무신론자들처럼 세속적이고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우리는 상대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믿음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런 믿음이 없을 때 생기는 두려움에서 발생하는] 지속적인 유혹은 이제 낡은 것이 되었다.💬 삶의 심술궂은 캐스팅 감독인 무의식이 그녀에게서 필요한 양의 고통을 준 뒤에 무 대를 떠나는 데 적합한 인물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클로이와 보낸 시간은 주름이 잡히며 폭이 좁아졌다.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