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은 모두 토요일에 죽는다
정지윤 지음 / 고블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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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6th #서평단 #악당은모두토요일에죽는다 #정지윤 #고블출판사

279번째서평단

서평단 이벤트로 고블 출판사로부터 @dulnyouk_pub @gobl_iiin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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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괴상한 SF로 당신을 초청한다
-<오렌지와 빵칼> 청예 작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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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책 감사합니다❣️

🍀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교수 사정이야 어쨌든, 대학원생 나부랭이인 K와 나는 한국에서 연구를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
범인도. 장소도. 인물도 다채로운 각도에서 연작단편으로 이어진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구성이다

단순한 사건으로 보였는데 각자의 시선으로 볼수록 깊숙이 뒤틀린 사건과 인간이 얽혀있다

💬 <라쇼몽>에서는 한 사건을 둘러싸고 목격자와 당사자들의 증언이 모두 비슷하면서도 각자 엇갈립니다. 처음엔 단순한 사건 같았지만 증언을 들을수록 진상이 멀어 지는 듯합니다. 그러한 상황에 누군가 탄식합니다. 두렵구나! 이제 사람을 어떻게 믿는단 말이냐!"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은 "자신을 실제보다 더 낫게 꾸미기 위해 거짓말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것이 인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기주의가 인간 본성 깊숙이 뿌리박고 있다는 것입니다.


💬 마약과 방화, 폭발과 협잡으로 점철된 S대의 토요일
정지윤의. 피도 눈물도 없는 캠퍼스 스릴러
대학원 미스터리 연작소설집
-뒷표지

캠퍼스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일어나는 내용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챕터별로 문제가 되는 소재들은 익숙하나
이렇게 이야기가 펼쳐질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짐작조차할 수도 없다

💬 라인홀드 니버(Reinhold Niebuhr)는 [평온을 비는 기도 Serenity Prayer」에서 바꿀 수 없는 일을 받아들이는 평온함, 바꿔야 할 일을 바꾸는 용기, 이 두 가지를 분별하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 사람이란 으레 그런 법이다. 겉으로는 다들 팔다리, 눈코입 제자리에 잘 있는 듯해도 속으로는 뒤죽박죽, 산산조각 나 있는 거니까.

💬 어떤 학문엔 맞는 사람이 따로 있는 법입니다. 아니면 맞는 Al라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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