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늘, 오늘! 12월 3X일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31
박상기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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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번째서평단



서평단 이벤트로 자음과모음 출판사로부터 @jamobook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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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나만 빼고 완벽하다…고 생각했다.
12월 30일이 ‘반족’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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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한 노파가 고민이 많아 보인다며 물건 좀 사가라고 한다.
노파가 가무잡잡한 손으로 은은한 푸른빛이 감도는 돌 두 개를 권한다
당신의 아들과 딸, 두 아이의 운명을 변화시킬 거라며
아직 아이도 안 낳았는데…


드러나지 않는다고 문제가 없는 건 안다
정말 대화라는 것이 필요한 순간이 있지만
가족이라서 혹은 그냥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상처나 이야기를 들어줄 시간을 놓치곤 한다
세상을 살다보면 자기 문제에 매몰되어
본인 이외의 가족은 보이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럼에도 결국 힘들 때 남아 있는 건 가족뿐임을 깨닫게 된다
이런 나라도 그 자체로 오롯이 알아주는 사람들의 눈총총이 위로가 되어준다
가끔 그 사실을 자주 잊지만

나의 어린 시절에
평소에 남동생과 나는 으르렁거리다가도
내가 울고 집에 들어오면
남의 집에 슬리퍼 신고 쳐들어가서 “누가 우리 누나 울렸나?”며 씩씩거렸다던 내 남동생…
지금 어딨냐~~~!!(잘 살고 있음)
그 집 엄마가 웃으면서 우리 엄마한테 와서
집에 와서 한 번 보라고 그랬다던 엄마의 전언만 전설처럼 남아있다

그래도 가족
저래도 가족이지,뭐

P122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 시간 낼 수 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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