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흔들릴 때 니체를 쓴다 - 니체가 묻고 내가 답하는 100일 인생문답
이인 지음 / 서사원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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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번째서평단


서평단 제의로 서사원 출판사로부터 @seosawon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귀한 책 감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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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묻고 내가 답하는
100일 인생문답❄️

p30
삶이 꼬인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잘 모른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자신에게 무지할수록 인생은 무지하게 힘들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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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나를 돌볼 수 있는 시간과
니체의 좋은 글귀와
필사를 함께 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

🫧감정이 파도를 타기도 하고
책이 주는 느끼는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는 느낌처럼
너무 재밌어서 충분히 음미하며 아끼며 읽었다

충분히 머물렀던 질문들..
🙋나를 가장 자주 흔드는 유혹은 무엇일까?
🙋‍♀️내 마음을 조용히 들여다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두려움은 무엇일까?
🙋‍♂️나는 나를 얼마나 잘 알까?
🙋고통을 겪을 때마다 나는 남을 탓했나, 아니면 나를 단단히 하는 계기로 삼았나?
🙋지금의 나는 부모님에게 진정으로 효도를 하고 있을까?
🙋죽음을 생각할 때 내 마음 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감정은 무엇일까?
🙋나에게 ‘잘 쉰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

💬 나는 철학자의 문장들 속에서 인생의 진리를 깨닫고 싶구나
💬나는 필사를 좋아하는구나
💬책을 좋아하는구나
💬나를 들여다보며 알아보고싶구나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다

🎀자신의 상처나 고난이
반드시 앞으로 나아갈 자신의 인생에 새로운 힘이 되어줄
자신과의 대화를 충분히 하길 바래요


🍀인상적인 구절
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𝕤
P9
혼돈은 그저 어지러움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열어낼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p12
사람들은 그저 오늘만을 바라보면서 순간순간 휘청인다. 세상의 자극에 곧장 휘감기고, 재빠르게 휘말린다. 무책임하게 휘둘리는 인생인데, 이런 꼴을 자유라고 착각한다

p16
눈이 게슴츠레해지면 어김없이 문제가 터진다

p26
내 기억은 이것을 내가 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의 오만한 자존심은 내가 그런 짓을 했을 리 없다고 손사래친다. 결국엔 기억이 양보한다

p28
저마다 자신으로부터 줄행랑치는 중이므로 다들 안절부절 못한다. 사람들은 겉보기엔 만족한 것처럼 비치고 싶으므로 자신의 조바심을 창피해하면서 감추려고 한다

p30
우리에게는 자신을 깊이 이해해야 하는 숙제가 있다. 삶이 꼬인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잘 모른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자신에게 무지할수록 인생은 무지하게 힘들 수밖에 없다

p51
가만히 들여다보면 우리의 마음은 상처투성이다. 그런데 상처는 그저 감춰야 하는 아픔이 아니다. 고단한 삶을 견디어냈다는 훈장이다. 상처를 통해 아집이 깨지면서 우리는 깨어난다

p54
나를 죽게 하지 않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p58
사람이 고통에 분개하는 까닭은 고통 자체때문이 아니라 고통의 무의미함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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