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걸작은 만들어진다
톰 행크스 지음, 홍지로 옮김 / 리드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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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st #서평단 #그렇게걸작은만들어진다 #톰행크스 #리드비 #영화배우소설 #영화이야기 #신간

#161번째 서평단

@readbie : 도서제공 감사합니다 🖤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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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영화에 바친 할리우드의 영원한 스타
‘톰 행크스’의 첫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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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마치 대본 읽는 거 같다
등장 인물이 문제가 있었던 사람들은 실존 인물에서 따온 거 아닌가?
소설보다 르포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다


다만 등장인물이 많아서 좀 내용이 얼킬 때가 있었지만
이야기가 만나는 부분에서 해결이 되었다

디테일의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본을 거의 옮겨온거 같은 착각
그 대본이 만들어지는 것부터 배역, 제작, 그 후작업까지 모든 과정이 담겨있다


영화 안팎으로 모두가 주인공인 이야기

특히 만화를 제작한 로비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아주 작품이 끝과 시작을 연결하는 이야기였다

두번째로는 얼과 이네스의 만남이 영화같았다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알아본다 역시

p240
얼은 이네스가 아이언 벤드 강에서 뜰채로 걸려 건진 금덩어리라고 설명했다



p22
내년은 미래가 아냐. 지금으로부터 삼년 뒤가 미래지.



p503
닻이 풀렸다는 건 ‘만사형통’이라는 뜻이죠

당신의 인생에도 닻이 풀리길



p518
여러분은 사랑받는 사람들입니다




🍀인상적인 구절
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
P21
나는 안티히어로가 좋아. 결점 있고 고뇌에 시달리는

p30
룰루는 앙소 엘시의 도움을 받아 커피를 베이지색으로 만들고 티스푼으로 설탕을 듬뿍 떠넣어 삶을 살만하게 만들었다

p90
밥은 그런 사람들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았고 아주 잠시 그들의 규칙적인 일상에, 반복적인 일과에, 하루가 끝날 때마다 충족될 기대에 부러움을 느꼈다. 그들의 삶에는 질서가 있었다. 기틀이 있었다

p94
때로는 근심은 바람에 맡겨야 할 때도 있는 법이었다

p96
문제 안 일으키고 일할 수 있어? 문제라면 이미 충분해.

p106
전쟁때문에 망가진 우리같은 사람들이 많거든. 하짐나 우리라고 늘 그랬던 건 아니야. 우리도 정상적인 애들처럼 자랐는데 모루에 넣고 어설프게 두들긴 핏덩이처럼 변해버린 거지

p106-107
설명 우리가 베트남에서 이긴다 해도 그것 때문에 변할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럴 가치는 없어

p107
나타났다 사라지며 머릿속을 사로잡는 그 꿈들은 남은 평생 계속되겠지

P128
규칙을 따르기 전에는 규칙을 깰 수 없는 거예요

p170
다들 금이 간 그릇같았고, 불안으로 가득했으면, 모 아니면 도가 계속되는 압박감 심한 직종에 종사했다

p333
자신의 침대에 억지로 몸을 뉘고 기대와 걱정으로 엎치락뒤치락했다

p336
어디 걱정이라는 게 있기나 한 사람같으려나? 남들이 보기에는 그렇지 않았다. 속에서는 창자가 배의 삭구처럼 꼬여 있었지만

p408
자기는 방법을 찾아낼거야, 어빙

p420
자신감 넘치는 태도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팬터마임에 불과했다

p467
산다는 건 배를 타고 항해하는 것과 같죠. 끊임없이 침로를 수정해야 한다는 점에서

p468
일하다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고, 아님녀 웬 개자식이 또 가슴을 찢어놓을 수도 있겠죠

p492
전쟁에 나갔던 우리 삼촌이 생각나서, 열병 같은 오마주 삼아 삼촌 이야기를 쓴 거지

p498
성 삼위일체 덕분에 인생이 바뀌었다면서, 외숙모랑 할리 데이비슨이랑 높으신 하느님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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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번째 서평단

@readbie : 도서제공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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