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여사제 타프티 2 - 트랜서핑 V2.3 세상에서 가장 괴이하고 매혹적인 자기계발 픽션 여사제 타프티 2
바딤 젤란드 지음, 정승혜 옮김 / 정신세계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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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전형적인 활성체는 뭔가가 자신을 화나게 만드는 상황이다.

어떻게 하면 그런 활성체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그런 상태를 야기하는 부정적인 설정이 과연 무엇인지 알아내야 한다. 그런 다음, 이러한 부정적인 설정을 긍정적인 설정으로 바꿔야 한다. 예를 들면,

내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아니다. 나는 자유롭다.

내가 할 수 없다고? 아니다.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내가 약하다고? 아니다. 힘은 내 안에 있고, 내 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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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딤 젤란드 지음, 정승혜 옮김 / 정신세계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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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사념체를 그저 머릿속으로 돌려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그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 땋은머리를 활성화시키고 ‘내가 진짜로 현실을 선택할 수 있다고 느끼는’ 상태로 들어가거라. 어떤 것에 답답함을 느끼는 자기 자신을 잡아낼 때마다 이 상태로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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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은 너희의 내면이 자유로우며, 그 무엇도 너희를 짓누르지 않는 상태에 들어서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런 상태가 될 수 있을까?

자유로운 상태가 무의식적인 수준으로 고정되어 있는 새로운 마네킹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일주일 동안 하루에 여러 번씩 땋은머리를 활성화시킨 채 다음과 같은 사념체를 송출하라. "나는 자유롭다. 나의 현실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선택하는 현실이 실제로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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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팽이 같은 습관을 뜯어고치는 작업은 오직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 기대하지 말고 선택해야 한다고 확실하게 설정해놓고 항상, 최대한 자주 이 설정에 맞추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를 자기 자신에게 상기시키고 또 기억해내야 하는 것이다.

뭔가를 기다리고 있고, 뭔가를 원하는 자기 자신을 잡아내자마자 곧바로 능동적인 모드를 켜야 한다. 그것은 바로, 내가 현실을 선택하는 모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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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통제하는 데 필요한 기법은 ‘프레임 비추기의 알고리즘’이다.

1. 나의 주의는 어디에 있는가? 주의를 자신의 통제하에 놓아둔다.

2. 땋은머리를 활성화하고, 그 느낌을 유지하면서 목표 프레임을 선택한다.

3. 땋은머리의 느낌을 버린다.

중요한 사건이라면 이 기법을 여러 번 수행한다.

•이 땋은머리를 통해 사건을 통제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미 목표가 달성되어 최종적인 결과가 나온 프레임을 돌려보는 방식으로 바로 이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당신이 원하는 목표를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슬라이드의 기법도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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