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전형적인 활성체는 뭔가가 자신을 화나게 만드는 상황이다. 어떻게 하면 그런 활성체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그런 상태를 야기하는 부정적인 설정이 과연 무엇인지 알아내야 한다. 그런 다음, 이러한 부정적인 설정을 긍정적인 설정으로 바꿔야 한다. 예를 들면, 내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아니다. 나는 자유롭다. 내가 할 수 없다고? 아니다.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내가 약하다고? 아니다. 힘은 내 안에 있고, 내 곁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