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한 악마 새움 세계문학전집
표도르 솔로구프 지음, 이영의 옮김 / 새움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페레도노프가 있던 시대와 100년이 지난지금도 인간세계는 변함이 없다. 그런 음울한 세계에서 우리가 궁극적으로 추구하고 좇아야 하는건 무엇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