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적인 책이라고 해서 정말 기초만 있는 것이 아닌 실생활에 필요한 소품들을 만드는 기법이 굉장히 많이 나와 있고 어떤 원단을 사용해야 좋은지까지 표현되어 있어 보기가 너무 편했습니다.제가 미싱을 처음 시작할 때는 초기 미싱 방법을 배우고 나서 시작을 한 게 아닌 미싱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기계를 먼저 드리고 그다음에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을 했던 건 유튜브를 보고 배우는 거였습니다. 유튜브에 가장 쉬운 기초 미싱 다루는 방법을 검색을 했고 그 다음에 미싱으로 만드는 가장 쉬운 작품을 여러 번 반복해서 연습을 했었습니다. 이게 저의 독학 방법이었지만 지금 이 책의 기초적인 부분을 하나씩 읽어보면서 어떤 부분이 잘못됐고 지금까지 잘못 해온 부분과 개선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그렇다면 재봉틀 교재 중 이 책이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일까요? 저는 요즘 나와 있는 책이 정말 좋다고 느낀 게 QR 코드로 영상을 참고해서 글로 보기 힘든 부분을 영상으로 한 번 더 배울 수 있다라는 점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 예쁜 원단을 골라 두었는데 재단을 하고 미싱을 돌리면서 이 책에 나와 있는 재단 기법과 크기를 참고하여 카드지갑을 여섯 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한 땀 한 땀 만드는 과정이 너무나 즐겁고 제가 원하는 원단을 사용해서 특히 누빔 원단을 사용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데 누빔 원단을 사용해서 제가 많이 손이 가는 카드지갑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조금 크기만 키우면 파우치도 가능하다라는 걸 알게 되어 활용도가 굉장히 높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앞으로는 물 소품을 만들기 이전에 코코지니의 친절한 재봉틀 교실 교재를 참고서처럼 생각하며 공부를 하고 하나씩 마스터해보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즐거운 목표를 갖게 해주신 이덴슬리벨 출판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