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체중으로 고민하는 아이 주아.작가의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소설책이랍니다.더마르고싶은 여름이다가왔어요.다이어트를 해야만 사랑이찾아오는건지그건아니라고말해주는 저희딸같이 이책을 3주간 읽어보았어요.생각보다 글밥이작고 내용이 많아 나눠서 읽는데시간이조금걸렸지만 이책 매력빠지니 계속보고싶어졌어요.가끔 배를보고 나는 왜 배가볼록해?하며 배가들어갔으면 좋겠다고울던 딸모습이생각나기도했는데 이책은 사춘기를겪는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싶은순수함 가득한 그런책이랍니다.좋아하는마음. 잘보이고싶은 마음. 잃고싶지않은 마음.모든게 공존하는 그런 단어 성인이봐도 참 신선하고재미를 느낄수있답니다.
저희딸들은 사랑스런 고양이가 되고싶다고 했다가유니콘이되고싶다하고 어느날은 강아지가 되고싶다했어요.하지만 몸에나는 털이 수북해지는건 무섭다고 말하네요☺️진짜 동물로 변한다면 ... 어떻게될지 상상을 해보았나요?창작동화를 너무나좋아하는 딸은 이책을 단하루만에읽고이틀뒤 또 읽었던책이랍니다. 그만큼 매력있고 계속 속이가는 책이라는거에요!주인공과 친구인물이 나오며 어린이들의마음공감과 긍정적인관계를만들고 책임감을 길러주는이야기를 요술 동물 판박이로 해석을 했답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살아가며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어요.이책은 사람이 사람을 통해 다시 자신에게 돌아가는존재적 회복의 여정에대한 이야기를 풀어써있어요.역할극의 비유 역할의 힘을 더하고빼기가장 반복해서 읽게 되었던 구절이랍니다.어릴적부터 성인이되면서까지 결혼이후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까지 나의 역할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배워가고있어요.이 역할을 잘 해소하고싶지만 가끔 내면의 상처를 긁히고 다치며 배워가고있다는것에 아직 나는 앞으로의나에대해 배워가는 과정이라는걸 한번더 생각하게되었답니다.길들이기와 길들여지기에 익숙해지는 그날을위해더많이 배우고 경험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