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센 방귀 주인은 나야> 박현숙 글, 김덩진 그림, 좋은책키즈..☆ 힘센 방귀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요?..나서기대장 미찬이. 유치원에 오자마자 퍼즐을 가지고 노는 보영이를 발견하지요. 보영이 옆에서 참견하는 미찬이와 혼다 할 수 있다며 짜증부리는 보영이. 그때 미찬이가 퍼즐을 빼앗으려 하는데 갑자기 "뿌우웅~" 엄청 요란한 방귀가 터져 나와요. 당황한 미찬이는 "보영이가 방귀 뀌었다. 방귀 소리 엄청 크다. 보영이 방귀는 힘센 방귀다." 라고 친구들 앞에서 소리치지요. 보영이는 자기가 뀐 게 아니라고 말해도 소용이 없어요.과연 미찬이는 용기내어 보영이에게 "미안해" 라고 사과하고 친구들에게 진실을 말할 수 있을까요?^^..지금 미찬이에게 필요한 건 '용기'친구에게 잘못을 해서 마음이 쓰인다면 어떻게 할까요?..방귀라는 소재의 재미난 마음+동화.ㅋㅋ아이들과 읽으면서도 읽고나서도 방귀이야기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왔어요...그 상황에서 미찬이라면? 보영이라면?기분이 어땠을까요? 감정카드를 가지고 마음 읽기를 하며 이야기 나누었어요.7세~초등 저학년까지 읽기 좋은 동화예요^^
이야기 속담 그림책 <뭐라고 부를까?> 김은의 글, 여기최병대 그림, 키큰도토리 출판사♤속담이란? 교훈적인 내용을 담아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짧은 글...아이들에게 그냥 단순하게 속담과 그 뜻을 알려주면 깊은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 것 같아요. 이렇게 이야기 속담 그림책으로 읽으면,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속담을 익힐 수 있지요.^^갑자기 둘째 아이가 "가는 말이 고와야? 그다음은??" 이라며 주먹 마이크를 제 입에 대네요. "오는 말이 곱다." 라는 답을 듣고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네요.놀다가 생각날 때마다 주먹마이크를 만들어 내밀어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속담은 완전히 익혔어요.둘째 아이가 그림책을 손에 들고 다니다가 종이 한 장을 펴놓고 인상깊었던 장면을 보고 따라 그리네요. 독후활동도 스스로 하네요.^^...줄거리)어느 추운 겨울, 눈이 펑펑 내리는 숲속에 사는 동물들은 배가 고팠어요. 그때 부지런한 쥐의 집에 먹을 건이 가득하다는 소문을 듣고 꿩이 먼저 쥐를 찾아가지요. 그 다음에는 비둘기가, 마지막으로는 까치가 쥐를 찾아 가지요.고운 말을 쓴 까치만 쥐로 부터 먹을 것을 얻지요. 이 모습을 본 꿩과 비둘기는 후회해요...이처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속담은 내가 남에게 잘해야 남도 내게 잘한다는 뜻이지요.내가 친구에게 말과 행동을 밉게 하면 친구 역시 나에게 잘해 줄 수는 없겠죠?^^내가 먼저 예의를 지키며 고운 말을 사용한다면 상대방도 친절을 베풀지요.말과 행동을 할 때는 상대방을 생각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눈아이》 안녕달 창비출판사..※ 한겨울을 포근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안녕달 작가님의 상상력...줄거리 어느 겨울날, 한 아이가 눈이 소복이 쌓인 겨울 들판에 홀로 있던 눈덩이에게 다가간다. 눈덩이에게 팔다리를 덧붙이고 눈, 입, 귀를 그려 주며 아이가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자 눈덩이는 '눈아이'가 된다. 겨울이 깊어질수록 두 아이의 우정 또한 깊어져 가는데.......신작 출간 전에 가제본 서평단 이벤트에 신청해서 당첨되었어요.^^안녕달 작가님의 팬이어서 가제본 책 받고 폴짝폴짝 뛰었어요.안녕달 작가님의 신간 소식을 기다리고 기다렸었는데...설레는 마음을 안고 아이들에게 천천히 읽어줬어요. 추운 겨울에 읽으면 마음까지 사르르르 녹아서 따뜻해질 것만 같은 이야기예요...(책 내용에서)"왜 울어?""따뜻해서" 이 부분을 읽을 때 미소 가득한 아이와 눈이 딱 마주쳤어요.^^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책을 덮지 못하고 한참을 머물었어요.마음 속에 감동이 은은하게 퍼지더라고요...좋은 그림책 써주신 안녕달 작가님, 좋은 책 나올 수 있게 도와주신 창비출판사 모두 감사드려요.♡...#안녕달#안녕달신간그림책#눈아이#한겨울포근한이야기#창비#창비출판사#그림책#가제본서평단
...6세 딸아이가 작년부터 이게 무슨 글자냐며 지나가다가 보이는 간판, 책에 나오는 글자 등을 물어보더니 한글을 조금씩 읽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글자를 그리다시피 따라 그리다가 받침 없는 글자들은 곧잘 썼어요. 7세때부터 한글 공부를 해도 되겠지 싶어서 그냥 뒀거든요. 제가 시키지 않아도 맞춤법 틀려가며, 모르는 글자를 물어가며 편지도 쓰고 언니에게 쪽지도 보내고, 직접 그림을 그려 말풍선 안에 글자들을 썼어요. 한글을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어서 소리나는 대로 써서 맞춤법이 엉망이었어요. 내년쯤 엄마표로 한글을 가르치려다가 창비출판사에서 <아하 한글 받아쓰기> 서평단 신청이 있어서 했다가 당첨됐어요.저자가 국어교육학 교수님, 현직 초등선생님들이어서 좀 더 체계적이고 한글 원리를 이해하면서 글자를 알 수 있겠구나 하는 신뢰가 있었어요. 소리내서, 낱말로 구별하고 낱말을 읽고 쓰고 발음이 헷갈린 글자들을 놓고 고르기, 큐알코드를 인식하면 성우가 불러주고 쓰는 시간까지 주어져서 선생님이 앞에서 받아쓰기를 불러주는 느낌이에요.^^한 달 동안 주3회씩 정해진 분량을 했더니 받아쓰기도 곧잘하고 틀리는 글자도 줄어들고 있어요.'정말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교재였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지요.현재 '<아하 한글 받아쓰기 1> 복잡한 글자가 들어간 말 '편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2단계 소리의 변화가 간단한 말, 3단계 소리의 변화가 복잡한 말 순서로 꾸준히 집에서 해보려고요.^^정말 좋은 한글 교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 책은 협찬을 받았지만, 직접 한 달 동안 아이와 경험해보고 솔직한 후기를 썼어요...#아하한글#아하한글받아쓰기#6세한글#초등입학준비#창비출판사#최영환이병은김나래지음#한글학습1위저자#창비#원리를아니까재미있는한글교재
방학과 동시에 인터넷 서점에서 미로찾기, 숨은 그링찾기, 점 잇기, 색칠공부,스토쿠, 퍼즐 게임, 다른 그림 찾기 책 여러 권을 샀어요. (방학대비용)심심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딸아이를 위해서죠. 근데 몇 권의 책을 한 권에 다 담아서 나온 <<신나는 공룡 액티비티북>> 이 있네요. 6살 딸아이가 공룡을 엄청 좋아해서 검색하다가 구입했지요.^^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먼저 연필들고 와서 액티비티북 펴고 하네요. 외출할 때 액티비티북 한 권만 챙겨서 나가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