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옹 마음 분식점:2.바다거북 구출 대작전》 주미 글, 안병헌 그림 지구별아이☆ 마음 속 고민을 해결해주는 미야옹 마음 분식점 두 번째 이야기!용왕 마을 아이들의 바다 거북 구조 작전과 우정, 성장, 생명 존중의 의미를 담은 흥미진진한 판타지 모험 이야기!- 아이와《미야옹 마음 분식점:좀비 개가 나타나는 골목》첫 번째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는데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와서 정~말 반가웠어요. 사랑스러운 그림과 한 번 읽으면 끝까지 책을 놓을 수 없는 재미와 매력이 가득한 동화지요. '바다 거북 구출 대작전'이라는 부제를 보더니 아이가 환경에 관한 이야기 같다고 말했어요. 그러다 무언가 생각난듯 아이가 " 미야옹 분식점 2탄에도 주문 외우는 게 나올까요?" 라고 물었어요. "글쎄, 아마도 나오지 않을까? 확인해 보자."라며 책장을 넘겼지요.마음아~, 마음아~속상하니?마음아~, 마음아~짜증나니?그럴 땐, 그럴 땐미야옹을 찾아와.내가 네 마음 꼭 안아 줄게.수리수리 미야옹~ 미양!이 주문을 백설공주에서 못된 새엄마 버전이 아닌 착하고 귀여운 버전으로 리듬감있게 읽어줬더니 그걸 기억하고 있었네요.^^📖- 주인공 해수는 친구의 배신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부모의 이혼으로 마음에 상처를 안고 바닷가 용왕 마을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오지요. 해수는 할머니 집에서 지내면서 낯설고 답답한 마음과 그리움 때문에 바다를 향해 소리를 지르면서 뛰어다니기도 했어요. 학교에서 같은 반 친구 세란과 준우의 이끌림에 세란이 할아버지와 함께 바닷가에서 쓰레기를 줍는 바다 환경 보호 멤버가 돼요. 여름 휴가철이 되자 해수는 용왕 마을 바다로 놀러온 강투를 우연히 만나게 돼요. 자신에게 누명을 씌우고 괴롭혔던 강투를 다시 만나면서 해수는 마음이 좋지 않아요. 그때 해수는 '미야옹 마음 분식점' 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바다 거북 돈가스'를 먹고 바다 거북으로 변신하게 되지요. 바닷속에서 아기 바다거북 '꼬뿌'를 만나 친구가 되는데..... 바다 쓰레기로 위험에 처하게 된 바다 동물들을 위해 해수는 세란, 준우와 함께 바다 생물들을 구하는 작전을 펼치기로 하는데.....과연 해수와 친구들은 바다에 사는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실제로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미야옹 분식점의 신비한 음식과 사건을 통해 바다 환경 오염 문제까지 생각하게 하는 판타지 동화였어요.상처 받아 마음의 문을 닫은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바다 생명을 구하며 마음의 성장과 용기를 배우는 이야기예요. 그리고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다 읽고나서 1권과 2권에 나오는 메뉴를 펼쳐놓고 '나라면 어떤 음식을 고를까?' 라며 아이와 고민하며 이야기 나누었어요. 꿈속에서라도 미야옹 마음 분식점에 가보고 싶어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서 읽고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turningpage_books #미야옹마음분식점#2바다거북구출대작전#주미글안병헌그림#지구별아이#어린이추천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