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온도:혼자여도 괜찮은 나》 린결 도서출판 새얀☆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사람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와 단단한 회복의 시간을 선물하는 감성 인문 에세이 !- 책의 제목만 읽어도 위로 받는 기분이었어요. '존재의 온도......혼자여도 괜찮은 나'평소에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편안해하고 좋아하는 저는 아주 가끔씩 스스로가 남들과 달라 보일까봐 우려했거든요. 이 책은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내 안의 나에게 집중하며 외로움이 아닌 고요하지만 내면이 단단해지는 회복의 시간을 선물하지요. 잘하지 못하더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내 존재 그 자체로 충분하다고 말해주며 등을 토닥여줘요.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을 체크 해두고 다이어리에 옮겨 적으려고 해요. 간결한 문장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읽히지만 마음 속 깊은 울림을 주며 오늘을 견딜 용기도 건네주네요. 타인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잃어버린 나를 가장 나다운 온도를 찾아가게 하는 책이에요.'출세주의'를 지나 '소신으로''인정 욕구를 지나 자존감으로''속도의 중독을 지나 자아 성찰로''요행을 지나 감당 가능한 대응으로' 이렇게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또한 <개츠비를 지나 나에게 돌아오는 문장들>이 부록으로 실려있어요.마음 깊숙이 스며드는 위로와 다정한 문장들 덕분에 매일 옆구리에 끼고 짬이 날 때마다 읽고 또 읽으며 나를 회복하는 시간을 갖어보려고 해요...혼자여도 괜찮은 나,그 안에 피어나는 절대적 충족의 온도.높지도, 낮지도 않은 단지 나로 있기에 충분한존재의 온도.36.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