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깨졌다!>다시마 세이조 그림구니히로 가즈키 글유하나 옮김곰세마리 출판사☆ 지구가 깨졌다?! 과연 무슨 일일까요? 궁금하면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보세요.- <지구가 깨졌다!> 제목을 둘째에게 읽어 주자마자 첫째가 후다다닥 제 옆으로 와 앉네요. 제목부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팍팍 자극하나봐요.눈치 빠르신 분들은 거침없는 붓터치로 개성있는 그림체의 다시마 세이조 작가님의 신작이라는 걸 아셨을 거예요.아이들은 "이 책 환경 이야기예요? 지구가 정말 깨져버리면 어떡해요?" 라고 묻네요.어쨌든 궁금증과 호기심을 가득 안고 이야기 속으로 출발~~!!📖 - 어느 날 악어는 낮잠을 자고 있었어요.'쿵!' 하는 큰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요. 악어는 놀라서 동물 친구들에게 '지구가 깨졌다'고 말해요.악어의 말을 듣게 된 숲속 동물들은 놀라서 도망치지요.그러다가 커다란 사자를 만나게 되는데......과연 정말 지구는 깨진 걸까요?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지구가 깨졌어." 라는 말 한 마디에서 시작된 소동!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속담처럼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퍼져 나가요. 결국 처음보다 더 부풀러져서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지요. 그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확인을 하기도 전에 그대로 믿어버리지요. 넘쳐나는 정보들 속에서 우리 모두가 비판적인 사고력을 갖고 잘 분별할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읽고나서 아이들이 직접 겪었던 소문에 관한 경험담을 이야기 나누었어요. 덧붙여서 '진짜로 지구가 깨진다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것인지, 소중한 물건 3가지를 챙긴다면 무엇을 챙길 것인지, 지구가 깨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환경살리는 방법 등에 대해 한참 동안 이야기 나누었어요.둘째 아이는 책표지 그림을 따라 그리기도 했지요.출판사에서 독후활동지도 제공하고 있어서 책 읽고 알차게 활동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