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홀리 하비 지음, 하린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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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글과 그림 홀리 하비
옮김 하린
미운오리새끼(가람어린이 출판사)



☆ 1년 중 가장 마법 같은 날 크리스마스!
우는 아이도 눈물 뚝 그치게 만드는 산타클로스의 선물같은 이야기.





- 표지 그림을 보면,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방에서 형제, 자매가 따뜻한 이불을 덮고 포근한 잠에 빠져 있어요. 그중 막내로 보이는 아기 혼자만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있네요. 그 모습을 보더니 둘째 아이가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느라 잠 안 자고 있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네요.
그러자 옆에 있던 첫째 아이가 이렇게 말하네요. "난 산타 안 믿어. 썰매가 빛의 속도로 가지 않는한 어떻게 하룻밤만에 세계를 돌며 선물을 배달하겠어? 산타는 실제로 없어." 라는 언니의 말을 듣고도 여전히 둘째는 산타 할부지를 굳건히 믿고 있어요. 갖고 싶은 선물도 많고요.^^


-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벽난로에는 아이들의 양말이 크기별로 나란히 걸려있어요. 누구의 양말인지 바로 알 수 있지요. 아이들은 따뜻하고 포근한 침대에 누워 잠이 들지요. 밖에서 들려온 소리에 잠에서 깬 아빠와 막둥이 아기는 우연히 비밀 손님을 만나게 돼요. 쉿!!
선물 보따리를 가지고 굴뚝을 내려온 하얀 턱수염의 할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며 아이들이 걸어둔 양말에 선물을 하나씩 넣기 시작하지요.
과연 이 할아버지는 모두가 기다리는 그분이 맞을까요?



- 전세계 누구에게나 설렘과 즐거움을 주는 크리스마스의 마법같은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 좋은 그림책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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