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모두 모두 잘 자렴>
에릭 칼
시공주니어
☆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와 함께 행복한 잠자리를 위한 플랩북!
- 해가 점점 저물어 가고 어두워지다가 달빛과 별빛이 반짝이지요.
깜깜해진 밤에 누가 잠자러 갈까요?
풀숲에서는?
강물에서는?
농장에서는?
동물들의 서식지가 담긴 플랩을 열면,
잠잘 준비를 하는 동물들이 나타나요.
마치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 것처럼요.
플랩을 들추기 전에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과연 누가 숨어 있을지 상상해보지요.
그러다보면 아이들의 호기심도 UP!
상상력도 UP!
어린 친구들은 손의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책 같아요.
잠자리 책으로 읽고 꿈나라에서 책 속 동물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 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