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캠핑장 2 : 천 년의 원수 - 반달이 뜨면 열리는 ㅣ 난 책읽기가 좋아
정주영 지음, 김현민 그림 / 비룡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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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몬스터 캠핑장> 2번째 이야기!

1편은 아직 읽어보지 못해서 2편을 이해하는 데 어렵지 않을까 했거든요.

그런데 먼저 읽어보니 앞의 이야기를 몰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캠핑장에 몰래 온 손님이 있다는 소식에 몬스터캠핑장으로 향하는 햇님이와 몬스터 탐험대!

그 곳에서 천 년 동안 싸워온 누에괴물 아차와 아라를 만나게 됩니다. 누에괴물들이 싸우며 캠핑장을 엉망으로 만들고, 이를 보다못한 햇님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섭니다.


둘째는 누에괴물들이 싸우는 방법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해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을 정도로 엉뚱하고 재미있어서 둘째도 읽다가 큭큭 웃더라구요. 그리고 캠핑장에 몰래 온 손님이 누구인지 알게 되면 깜짝 놀랄거에요. 경쟁보다는 협동심이, 내 생각만 고집하는 것보다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몬스터, 괴물이라는 신비한 소재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캠핑이 더해져 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 

다음 이야기에는 어떤 몬스터가 등장할지 벌써 궁금증을 하다고 해요!


2편을 읽고나니 1편도 빨리 읽고 싶다는 둘째ㅎㅎ 

어서 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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