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자가 되는 책 ㅣ 곰세마리 저학년 문고 6
최형미 지음, 박영 그림 / 곰세마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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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병호는 실수도 많고, 남들보다 잘하는 것도 없어요.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발견한 [초능력자가 되는 책]의 비법대로 책을 많이 읽고, 체력 훈련과 집중력 훈련을 해요.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어느새 공부도 잘하게 되고, 친구의 마음도 잘 알게 됩니다.


병호가 달라질 수 있었던 건 특별한 능력을 얻었기 때문이 아니었어요.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며 스스로를 변화시켜 나갔기 때문이랍니다.


저희 둘째는 어느날 아빠가 하는 팔굽혀펴기가 멋져 보였는지 따라해보더라구요.

처음에는 한 번도 제대로 못하고 쓰러져서 막 웃었더니 자존심이 상했나봐요ㅎㅎ

그날 이후로 틈만나면 조금씩 연습을 하더라구요.


그랬더니... 오잉? 지금은 꽤 한답니다??

초5 형아보다 훨씬 잘해요ㅋㅋㅋ

처음에는 못하던 일도 조금씩, 꾸준히 연습하니 어느새 할 수 있는걸 보니 신기하더라구요.


하루하루 작은 실천이 쌓이면 처음에 보이지 않던 변화도 어느 순간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작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동화였어요.


둘째에게 넌 어떤 초능력이 있으면 좋겠어? 라고 물어보니

시간을 돌리는 초능력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음... 그럼 어떤 훈련부터 해야할지 한번 같이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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