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서 발견하는 하루 한 장 꿈 노트 - 꿈을 찾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55일 응원 필사
김현태 지음, 은옥 그림 / 바이킹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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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나 답다는 느낌이 꿈의 첫 걸음이에요." p.30


우리 둘째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축구선수라고 해요.

축구를 좋아하는 형의 꿈이 축구선수라고 하니까

어느새 둘째의 꿈도 축구선수가 되어 있더라구요ㅎㅎ

그런데 정말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걸 생각해보고 정한 꿈일까 싶더라구요.

(당연히 아니겠죠? 아직 9살인걸요ㅋㅋㅋㅋ)


<쓰면서 발견하는 하루 한 장 꿈노트>는

하루 10분, 하루 한장씩 부담없이 따라쓰며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필사책이에요.


매 장마다 적혀있는 문장들이 얼마나 예쁘고, 다정한지,

평소에는 괜히 쑥스러워서 하지 못했던 말들이 가득해서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한문장 한문장 읽어보고, 또박또박 따라 쓰다 보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지금은 축구선수가 꿈이어도, 앞으로 또 어떤 꿈을 꾸게 될지는 모르잖아요ㅎㅎ


그렇게 나를 알아가다 보면,

아이의 꿈도 자연스럽게 자라나겠죠?

초등학생 아이와 하기 좋은 필사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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