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최고 발명가 구하랑 ㅣ 저학년은 책이 좋아 58
이수용 지음, 조현숙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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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이번에 읽어본 책은,

믿고 보는 잇츠북의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 신간

<우주 최고 발명가 구하랑> 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하랑이의 꿈은 발명가입니다.

지금까지 무려 120개가 넘는 발명품을 만들었지만, 엄마도, 친구들도 큰 관심이 없어요.

그래도 하랑이는 실망하지 않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반에서 송아의 짹짹이 샤프와 성진이의 몬스터 지우개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해요.

두 아이는 서로가 물건을 훔쳤다고 오해해 싸우게 되고,

하랑이는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발명품을 만들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과연, 하랑이는 멋진 발명품을 만들어 친구들의 오해를 풀고,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하랑이를 보며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둘째에게 네가 좋아하는 건 뭐냐고 물어보니 바로 "축구!"라고 대답하더라구요.

사실 둘째는 친구들보다 키도 작고 마른 편이어서 처음 축구 학원에 다니겠다고 했을 때 걱정이 많았어요.

그치만, 꾸준히 수업을 듣고, 주말에는 아빠, 형과 연습했더니 눈에 띄게 실력이 늘더라구요!

얼마 전 학교 체육시간에 축구를 했는데 자기 실력에 친구들이 깜짝 놀랐다고 자랑을 했답니다ㅎㅎ


무엇이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거의 없죠.

좋아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몰입하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쌓이고, 성장한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떤 일이든 중요한 건,

꺾이지 않고 꾸준히 해나가고자 하는 마음이 아닐까요?

마치, 하랑이 처럼요!


적당한 글밥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2학년 아이가 읽기 좋았습니다.

 <우주 최고 발명가 구하랑>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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