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해결 책 - 쓰레기에서 미래를 구출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ㅣ 최고의 선생님 3
박규리 지음, 무르르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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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우리 주변을 한바퀴 둘러보면 꼭 하나 이상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뭘까요? 바로 플라스틱이에요!


아이들 로봇 장난감부터 과자 봉지, 음료를 담는 페트병까지. 우리는 플라스틱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살고 있어요. 하지만, 플라스틱은 썩는데 오래걸리고, 태우면 유해가스가 나와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꼽혀요. 이런 사실은 미디어와 책에서 자주 접하다 보니 어린아이도 잘 알고 있을거예요. 


그런데 놀랍게도, 플라스틱이 사실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발명되었다니!!

자연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플라스틱이 이제는 오히려 자연을 위협하고 있다니 참 아이러니하게 느껴졌어요.


<플라스틱 해결 책>은 단순히 "플라스틱을 쓰지 말자"는 책이 아니라 플라스틱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도 플라스틱과 살아갈 우리가 어떤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는 책이랍니다. 책에서는 플라스틱 재활용 기계를 개발하고,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의자로 만들고, 집을 고치는 활동을 보여줍니다. 물건의 쓰임을 바꾸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순환의 과정을 통해 사람들이 환경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보여준답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건 재활용보다 사용량 자체를 줄이는 일이죠. 책을 읽다보니 우리 가족도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행동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텀블러 사용하기, 아이들은 장난감 덜 사기로 약속했답니다. 플라스틱을 없애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덜 쓰고, 더 잘 순환시킬 수 있을지 아이와 함께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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