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서
이번 <고스트콜>도 기대가 되었답니다.
이번 3권에서는 재섭이가 초등학생 실종 사건을 맡게되었어요.
하지만, 인간의 공포를 먹고 자라는 '다크 위스퍼러'가 만든 어둠에 갇히고 맙니다.
게다가 그곳에는 행방불명된 아이들도 잡혀있었는데요, 과연 재섭이는 사건을 어떻게 해결하게 될까요?
이번 <고스트콜> 3편에서도 작가님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그 상상력을 담아내는 재치있는 그림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요.
으스스 무서워하다가도 킥킥거리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인물 관계를 잘 알고 가면 좋을 것 같아서 1, 2권을 학교에서 빌려온 아이ㅎㅎ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만에 후루룩 읽었어요.
단편 동화만 읽던 아이들이 시리즈물로 넘어가기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