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콜 3 - 다크 위스퍼러의 침투 ㅣ 고스트 콜 3
강경수 지음 / 올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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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책을 참 좋아하는데 그 중 아이의 최애작가님!!!! 강경수작가님의 책인 고스트콜3 서평단에 선정되었습니다. 그 전에 이미 <코드네임>시리즈와 <드로즈왕국원정대> 등등 작가님 책은 이미 전권 소지중이고, 고스트콜 1권, 2권도 책장에 똭~~~ 있답니다.!! 작가님의 열혈팬이라 교보문고 사인회에도 가서 사인도 받아보고^^ 뮤지컬 코드네임도 보러갔다가 마침 작가님이 딱 계셔서 그 때 또 사인도 받았다죠!^^ 그래서 아이랑 강경수작가님과의 내적 친밀감이 어마어마하답니다. ㅋㅋ 


  저도 이번엔 고스트콜 1권부터 3권까지 다 읽고 서평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읽어보진 못했었거든요. 다 읽고나서 들었던 감정은 ‘아 아이가 왜 좋아하는지 알 것 같다.’ 였습니다. 

휘몰아치는 몰입감+센스있는 감각(?) + 재밌는 그림들 

저도 다 읽고서 “정말 재밌다.” 싶었습니다. 어른들한테도 이렇게 몰입감을 줄 수 있다고?ㅋㅋㅋㅋㅋ

(작가님 최고!!ㅋㅋ)

책을 앉은자리에서 휘리릭 다 읽었어요 책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근데 저는 사실 공포물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괴물들이 나와서 처음엔 어? 했지만 공포물을 좋아하지않는 저에게도 감당가능한 공포라 다행이었습니다^^;; 




이번 <고스트콜3> 권은 초등학생 실종 사건을 맡게 된 재섭이 인간의 공포를 먹고사는 ‘다크 위스퍼러’에게 끌려가 깜깜 한 어둠속 포켓유니버스에 갇히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 재섭은 13살 평범한’ 초등학생 하지만 소년가장이랍니다. 재섭’이는 괴물과 맞서면서 새롭게 각성하게 되었고 까마귀부대 대원들인 시어, 미야, 에코, 유나와 함께 협력하며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과연 재섭은 고스트에 잘 적응해나갈까요? ㅋㅋ

아! 여기서 고스트란 인간 세상에 공존하는 유령과 요괴, 괴물들이 벌이는 사건 사고를 막는 특수조직입니다.(미야가 알려줬습니다.ㅋㅋ) 


앞으로 재섭의 활약이 정말 기대됩니다. 재섭이도 멋지게 괴물을 물리치는 날이 오기를!! ㅋㅋㅋㅋ


고스트부대의 최고사령관 ‘웅스’ 는 고양이인데요 인물들이 한명씩 등장할 때마다 과연 또 어떤 인물들이 나오게될지 기대되더라고요 읽으면서 느낀건 항상 제 예상을 빗나가곤 했습니다. 작가님의 세계관 완전! 최고입니다. 그리고 가끔씩 등장하는 ‘미스터리극장’ 이 페이지를 읽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가끔씩 등장하는 미스터k 작가님의 등장도 반갑더라고요~~ 어린이팬 실명 등장에 우리딸램 "나도 나도" 하며  부러워하기도 했고요~ㅋㅋ

재섭과 미야의 환상케미~ 앞으로도 더  기대해볼게요~ㅋㅋㅋ




주변에 강경수 작가님 책 추천해서 재미없단 아이 한명도 못봤습니다! (제 기준ㅋㅋ) 

며칠 전 초6언니에게 추천해줬는데 그 언니도 너무 좋아했더랬죠~ㅋㅋ


믿고보는 강경수 작가님 책! 

판타지와 모험+ 상상 그 이상의 책!!

저랑 아이는 계속계속 작가님의 열정팬이 될거랍니다. ㅋㅋ


정말 작가님 책들 아이는 수십번도 더 본 것 같아요 여러번 봐도봐도 혼자 킥킥대면서 늘 보더라고요~~^^

<고스트콜4> 권도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 관절염으로 고생하시지만 ㅠㅠ 작가님 화이팅이요!!! ㅠㅠ



그림과 줄글이 적당해서 줄글책 보기 힘들어하는 아이들 이 책으로 무조건 추천추천~!!! 

초저학년, 초고학년 모두모두 추천합니다.





초4 딸램 서평

  모험을 좋아하고, 호러물에 관심이 있어도 좋고, 코드네임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 보면 정말 재밌음!

  고스트콜 시리즈는 MSG에 포함된 특수조직이다. 귀신같은 것들이 개입한 일을 해결하는 것이 고스트의 임무이다. 아빠 대신 산더미 같은 빚을 해결해야하는 재섭, 레벨 축정불가 미야, 귀신을 볼 수있는 시어, 저주를 거는 유나, 혈통이 우수하다는 달의마녀 에코, 이 다섯명이 주인공이다. 

  이번 고스트콜3권은 학교에 있는 귀신을 없애는 이야기이다. 이 학교에서는 ‘블러드문’ 이라는 놀이가 유행하는데 피가 있는 손으로 동전을 잡고 있으면 공책에 그려져있는 ‘o’ 나 ‘x’ 로 귀신이 알려준다고 한다. 그런데 그 놀이가 귀신들을 붙잡는 안테나가 되어 귀신을 모은 것이다. 그래서 10대들이 다크위서퍼러의 세계 포켓 유니버스로 납치당해서 위스퍼러의 동력을 만드는 두려움을 만들게 한다. 

  재섭이가 언제쯤이면 빚을 다 갚을까 궁금하고 미야의 정체가 궁금하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그 괴물은 왠지모르게 미야를 닮았던 것 같은데……….  그리고 다음권에 독수리부대가 어떻게 나올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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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고양이 8 ㅣ 책 읽는 샤미 62
박미연 지음, 이소연 그림 / 이지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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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제공

<시간고양이>시리즈는 아이가 늘 즐겨보던 책 중 하나였습니다. 잊을만하면 한번씩 다시 1권부터 읽고 그래서 저도 내적친밀감이 있었습니다.

이번 8권에서는 열돔에 갇힌 도시를 되돌리려 타임머신을 탔다가 사막으로 변한 미래에 불시착하게됩니다. 이곳에서 얼굴이 똑닮은 소녀 부족족장의 딸 소소리와 만나게 됩니다.


단순한 책이 아니라 미래,환경 이야기를 판타지적인 요소로 풀어내서 아이들에게 환경적인 문제의 화두를 던져주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판타지와 모험이야기는 절대 뗄레야 뗄수없는 요소이죠! 읽는 내내 흥미진진한데 서림이와 은실이 리호가 잡히진않을까 조마조마 했습니다.

사막으로 변한 세상의 통치자 ‘수주’는 과연 어떤계략을 펼치고 있는 것 일까요?

이번 샘플북으로 받게된 <시간고양이8>은 완결이아니라 중간에 77페이지에서 딱 끝나버리는바람에 저도 아이도 끝난 순간 “아아악” 하고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빨리 8권을 봐야겠다고!! ㅋㅋ 같이이야기했답니다.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있을 것 같습니다.


판타지와모험 시리즈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초등중학년, 고학년 아이들에게 강력추천


초4 딸램 서평
최근에 사막 관련된 소설을 봤는데 시간고양이도 사막 관련된 이야기여서 반가웠다. 소소리가 서림이와 똑같은 얼굴이어서 깜짝 놀랐다. 소소리라는 이름은 참~잘어울리는 것 같다. 왜냐하면 소소리는 ‘이른봄에 부는 차갑고 매서운 바람’이라는 뜻인데 말할때마다 찬바람이 쌩쌩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일을 안하면 채찍을 휘두르고 사람들에게 막 대하기 때문이다. 내 생각에는 소소리라는 이름 자체는 예쁜것 같은데 성격이랑 뜻을 보면 조금 충격적이다.서림이와 똑같이 생겼으면 아주 예쁠텐데…서림이가 어찌저찌 바람부족에서 탈출했는데 불부족 출신 잉걸과 예민한 감각을 가진 은실이, 재앙을 7번 막은 서림이, 주니어 검도 선수 리호가 뉴아쿠아시티에 들어가는 방법을 잘 찾을수 있을지 걱정스럽다.그런데 이 책이 샘플북이라고 절반이 없는것과 흑백인 것은 어쩔수 없는 걸까?도서관에 시간고양이 8권이 들어오려면 오래걸릴텐데…나머지 절반도 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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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맑음 ㅣ 노란돼지 창작동화
정유리 지음, 무디 그림 / 노란돼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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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아이돌 아이돌! 아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아이돌은 단순한 가수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점에서 아이들에게 이 책은 꿈과 용기를 줄 수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디션, 맑음> 책 속 고운’이의 꿈은 아이돌! 그 꿈을 위해 계속 오디션을 보러 다니지만 오디션의 계속 떨어지게됩니다. 하지만 고운이는 포기 하지않습니다. 친구들과 하츠프렌즈 라는 그룹을 만들어서 같이 연습하고 오디션에 나갑니다. 과연 하츠프렌즈는 오디션의 합격 했을까요? 연습하는 과정속에서 힘듦도 있고 하지만 노력하는 그 모습들을 보면서 엄마 마음으로  기특하고 대견하더라고요~ 확실히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어보니 좀 더 엄마의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TV에서 보는 아이돌의 모습은 화려하고 멋지죠! 그래서 막연히 연예인이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어렸을 적 가수를 꿈꿨거든요~^^ 그시절 유명했던 S.E.S 노래로 춤도 추고!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우리딸도 지금보다 어릴 땐 “엄마 나 가수할거야” 라고 얘기했었죠!


“지금 당장 나의 꿈을 몰라도, 꿈이 없어도 괜찮아요. 꿈의 속도는 중요하지 않아요. 다만 여러분이 마음껏 꿈을 꾸었으면 좋겠어요.”

<오디션, 맑음 책 속 작가의 말 인용>


  어떤 매체에서 아이들이 요즘 꿈이 없다고하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꿈이 뭐야?” 하고 물어보면 그냥 직업만 얘기 한다고 그 모습이 안타깝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직업이 아닌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꼭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우리 딸이 앞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아이랑 꿈을 찾는 과정을 함께해 나가려고 합니다. 도전해보는 용기!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책을 보면서 어린시절도 떠오르고 마음이 몽글몽글 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꿈을 꾸고 싶은 친구들!!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중학년, 고학년 친구들에게 완전 추천합니다.


초4 딸램 서평

  이 책은 고운,나나,소윤,은비, 주이 다섯이서 하츠프렌즈라는 학교동아리를 만들어서 오디션을 보는 이야기이다. 매니저는 성운오빠다. 앞 부분에서 이고운과 이고은이 헷갈려 합격 발표를 잘 못한게 고운이한테는 너무 큰 충격이었을 것 같다. 만약에 내가 고운이였다면 이불킥을 했을 것 같다. 하지만 마지막에 각자의 꿈을 잘 찾은 것 같아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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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 ㅣ 파란 이야기 26
김혜정 지음, 오삼이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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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작가님은 <오백년째 열다섯> 책을 통해서 익히 알고 있던 작가님이라서 이번 책도 바로 관심이 생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도 <오백년째 열다섯>을 좋아했던 아이라 신나는 마음으로 같이 책을 읽었습니다.


  제목과 표지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들이 봄날의 햇살 처럼 따뜻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요즘 봄에 책 읽기 정말 딱이죠! 봄과 딱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윤하와 엄마, 엄마베프친구인 하나이모, 하나이모딸 아리 이렇게 넷이 함께 살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윤하의 엄마아빠는 이혼했고, 아리아빠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같이 살면서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문제들, 하지만 현명하게 슬기롭게 잘 해결해 나가죠! 


  책을 읽으면서 꼭 피를 나눈 사람만이 가족이 아니라 진정으로 마음을 나누고 위로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시대는 전처럼 친척들간의 교류가 없어서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어가고 옆집 사람들과는 인사도 잘하지않고, 이웃사촌이란 말은 이제는 먼 이야기가 된 것같습니다. 가족의 정의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연하게 엄마아빠가 있어야만하는 가족의 개념이 이제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의 개념으로 달라지는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작가님도 당연히 엄마 아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족의 형태를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알려주시고자 하신 것 같았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친구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친구들보다도 서로 진정한 마음을 이해해줄 수 있는 친구 한명이면 충분하다는 의견의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소중하게 대해야 한다는 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같은 책을 읽으면서 저도 같이 성장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중학년,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따뜻한 봄 가정의 달 읽기 딱 좋은 책이 아닐까요?ㅋㅋ





초4 딸램 서평

<우리는 베프가족입니다>는 엄마의 베프와 같이사는 이야기이다. 아리네는 아빠를 교통사고 잃고, 아리의 엄마는 위암에 걸렸다. 윤하네는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가족이다. 이 책은 가족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책이다. 가족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해보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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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ㅣ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타냐 슈테브너 지음, 코마가타 그림, 김현희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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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이야기!!

호빵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는 예전부터 세연이가 즐겨보던 책 중 하나였습니다.^^ 워낙 동물을 좋아해서 유독 더 재밌어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추천까지 해줬었다죠?ㅋ저는 1권은 못보고 새로나온 14권을 봤는데 1권을 안보더라도 어려움없이 볼 수있는 책입니다. 아이는 14권 읽고 다시 1권부터 정주행중입니다. 원래도 즐겨보던 책이다보니 다시 또봐도 재밌다고하네요~

책 좋아하는 우리딸램 책 기준이 은근 까다로운 편인데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는  픽!! 성공!!


  표지도 러블리하고 예쁘답니다.!! 책 속 릴리랑 동물들이 너무 사랑스럽게 나와서 저도 모르게 읽는 내내 입꼬리가 올라가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동물과 말할 수 있다는거 아이들이 꼭 한번 꿈꿀법한 이야기잖아요? 아이도 종종 동물들이랑 대화하고 싶어하곤 했었는데 막상 릴리처럼 이야기할줄알면 어떻냐고 물어보니까 


“엄마 나는 릴리처럼 동물이랑 말 안해도 될 것 같아요, 파파라치랑 사람들이 알아보면 별로 일 것 같아요”


의외의 대답이라고 생각됐습니다. 저는 당연히 동물이랑 말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확실히 점점 커가면서 자신만의 생각이 확고해지고 자아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릴리가 가족들과 함께 북해로 놀러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아기바다표범 구출하기 대작전! 예사야는 릴리의 가족같은 친한 오빠입니다. 그리고 릴리가 기르는 개 본자이, 예사야가 기르는 휴미트귀부인 고양이도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귀부인의 고상한 매력과 본자이의 귀여운 매력이 이 책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읽으면서 절대 지루하지않고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 그 정서들을 채워줄수 있는 책이라서 반가웠습니다. 아이들에게 메시지를 주는 책을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읽으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느끼고 받아들일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랑 같이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는 소재들도 많아집니다. 릴리의 따뜻한 마음과 사람들이 점점 따뜻하게 변해가는 모습! 어쩌면 현실은 혹독할 수 있겠죠. 하지만 아이들이 보는 책에서만큼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릴리처럼 동물과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동물들의 마음을 좀더 많이 헤아릴 수 있을텐데 말이죠!^^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무조건 추천추천!!

초등저학년 고학년 다 읽어도 넘넘 좋을 것 같습니다. 


초4 딸램 서평

  이 책은 릴리가 북해로 놀러가서 바다표범의 새끼를 찾아 주는 이야기이다. 릴리와 예사야는 거의 가족처럼 지내는 것 같다. 여행을 다니면 계속 같이 가기 때문이다. 릴리와 예사야는 어딜 갈때마다 사고를 치는 것 같다. (사고라고 하는게 대부분 동물들을 도와주는 거긴 하지만ㅋ) 휴미트 귀부인이 귀여운 얼굴로 까칠+도도하게 구는게  깨알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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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 #가람이런이 #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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