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고양이 8 ㅣ 책 읽는 샤미 62
박미연 지음, 이소연 그림 / 이지북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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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제공

<시간고양이>시리즈는 아이가 늘 즐겨보던 책 중 하나였습니다. 잊을만하면 한번씩 다시 1권부터 읽고 그래서 저도 내적친밀감이 있었습니다.

이번 8권에서는 열돔에 갇힌 도시를 되돌리려 타임머신을 탔다가 사막으로 변한 미래에 불시착하게됩니다. 이곳에서 얼굴이 똑닮은 소녀 부족족장의 딸 소소리와 만나게 됩니다.


단순한 책이 아니라 미래,환경 이야기를 판타지적인 요소로 풀어내서 아이들에게 환경적인 문제의 화두를 던져주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판타지와 모험이야기는 절대 뗄레야 뗄수없는 요소이죠! 읽는 내내 흥미진진한데 서림이와 은실이 리호가 잡히진않을까 조마조마 했습니다.

사막으로 변한 세상의 통치자 ‘수주’는 과연 어떤계략을 펼치고 있는 것 일까요?

이번 샘플북으로 받게된 <시간고양이8>은 완결이아니라 중간에 77페이지에서 딱 끝나버리는바람에 저도 아이도 끝난 순간 “아아악” 하고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빨리 8권을 봐야겠다고!! ㅋㅋ 같이이야기했답니다.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있을 것 같습니다.


판타지와모험 시리즈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초등중학년, 고학년 아이들에게 강력추천


초4 딸램 서평
최근에 사막 관련된 소설을 봤는데 시간고양이도 사막 관련된 이야기여서 반가웠다. 소소리가 서림이와 똑같은 얼굴이어서 깜짝 놀랐다. 소소리라는 이름은 참~잘어울리는 것 같다. 왜냐하면 소소리는 ‘이른봄에 부는 차갑고 매서운 바람’이라는 뜻인데 말할때마다 찬바람이 쌩쌩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일을 안하면 채찍을 휘두르고 사람들에게 막 대하기 때문이다. 내 생각에는 소소리라는 이름 자체는 예쁜것 같은데 성격이랑 뜻을 보면 조금 충격적이다.서림이와 똑같이 생겼으면 아주 예쁠텐데…서림이가 어찌저찌 바람부족에서 탈출했는데 불부족 출신 잉걸과 예민한 감각을 가진 은실이, 재앙을 7번 막은 서림이, 주니어 검도 선수 리호가 뉴아쿠아시티에 들어가는 방법을 잘 찾을수 있을지 걱정스럽다.그런데 이 책이 샘플북이라고 절반이 없는것과 흑백인 것은 어쩔수 없는 걸까?도서관에 시간고양이 8권이 들어오려면 오래걸릴텐데…나머지 절반도 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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