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2 - 서울(근현대)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2
송치중 지음, 김학수 그림 / 라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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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당첨 #도서제공


“한국사 따로, 답사 따로 이제 그만!
새 교육과정에 딱 맞춘 한국사+답사 어드벤처!”

<한국사 도장깨기> 책을 읽고 실제 답사를 하면 더할 나위없이 퍼펙트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초3인 아이도 어려움없이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사진들과 그림들이 컬러풀하게 있어서 자칫하면 지루할 수 있는 한국사지만 흥미롭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읽으면서 유관순열사에 대해서 자세히 보더니 실제 사진이냐고 하면서 그 파트부분을집중해서 읽어나가더라고요 현실적인 표현들이 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장소마다 도장깨기TIP 이 나오는데 실제 방문 전 꼭 체크해서 자세히 읽고 가면 정말 좋은 팁일 것 같았습니다.
위치와 대중교통방법 등등 자세한 정보가 있어서 무조건 필독 필독!!
책을 읽고 방문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건 하늘과 땅차이죠!!!!

<한국사도장깨기> 전국 시리즈가 다 나오면 이건 무조건 소장각입니다.^^

지방에 살다보니 서울을 자주가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책으로 먼저 접해보는 것도 어느정도 갈증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장소가 끝날때마다 독후활동을 할 수있어서!! 이건 정말 엄마 뿌듯뿌듯~
그냥 책 읽고 끝나는게 아닌 다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은 좋아하지만 독후활동 하는걸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겐 자연스러운 연결이 되더라고요~

아직 초등학교3학년이라 한국사에 대해서 낯설지만 아이가 한국사 책을 읽을면서 한국사가 “지루한 것만은 아니네 재미도 있네?” 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한 걸음을 뗀 것 같아서 엄마 또 뿌듯합니다.ㅋㅋㅋㅋ

초등 전학년이 모두 읽어도 좋고!
소장해놓으면 두고두고 볼 수 있어서 좋을 책인 것 같습니다.
추천추천~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았지만 솔직한 후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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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그림자 가게 5 - 검은 짐승과 마지막 대결, 완결 달빛 그림자 가게 5
김우수.정은경 지음, 박현주 그림 / 길벗스쿨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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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당첨 #도서제공

아이가 평소에 4권까지 쭉봤던 책이라 <달빛그림자가게5> 완결이 나왔다고해서 정말 반가웠어요^^
책 완결을 늘 애타게 기다리는데 완결이 나오는건 사랑이죠~

<달빛그림자가게> 에서는 어릴때 누구나 한 번쯤은 신기해했던 그림자에 대한 설정들이 나와서 어른인 제가봐도 참신하다!
새롭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자를 자른다……….? 제 상상력에서는 그만큼까지 닿지 못할 정도로 살짝 충격적이기까지 했습니다.

아이는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도 그랬지만 완결이 나온 지금 까지 재밌었다고 합니다.
만약 자기도 재이처럼 그림자가 된다면 친구들이랑 그림자잡기놀이를 해보고 싶다고하더라고요 아이들도 역시 그림자에 대해서는 많은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더욱 흥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달빛그림자가게 5 검은 짐승과 마지막 대결> 의 줄거리는 걱정과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게 그림자를 파는 가게를 기본 설정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라진 재이는 찾을 수 있을지!! 홍,청,록과 검은짐승간의 펼쳐지는 마지막대결!!! 판타지 모험 이야기입니다. 세부적인 줄거리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자세한 줄거리는 적지 않으려고 합니다. ^^

달빛그림자가게는 꼭 1권부터 차근차근 읽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시리즈물 답게 하나하나 서사가 쌓여야 보는 흥미가 더 대폭발 할 것같습니다.
완결답게 재밌고 잔잔한 여운도 남겨주더라고요~
검은짐슴은 정말 나쁜악당일까? 하는 질문을 아이에게 던져보았는데 무조건 나쁜악당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같이 이야기 나눠보니 참 좋았습니다.
판타지 동화 모험책은 무조건 재밌다! 였는데 그걸 넘어서 여러 질문들을 저에게 던져주는 것같아서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그림들도 있고 몰입감이 좋아서 아이들에게 글밥늘리기 좋은 책으로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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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 4 - 용서하려는 자와 응징하려는 자 북멘토 가치동화 68
전건우 지음, 센개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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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지만 솔직한 후기를 담았습니다.>


책 배송 빋자마자 신나게 택배를 뜯어보던 딸램 책 표지 보자마자 갑자기 책장으로 달려가더라고요?

<쿵 안개초등학교1> 책을 꺼내더니 그림이 같다면서!!

샌개님이 그리신게 맞더라고요!!  바로 한 번에 알아봐서 신기하면서도 기특했답니다.^^


초3딸아이는 역시나 재밌게 읽었다고합니다.

에코히어로즈 1.5 사수단이 정말 있다면 꼭 신청해보고 싶다고하네요~ ^^ 특명 지구를 지켜라!!!!!!


<에코히어로즈 1.5 사수단>은 총 4권으로 출간되어 있는데요 저랑 딸아이는 그 중 4권을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4권을 먼저 읽었는데 1권을 안봤다고해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에코히어로즈 1.5 사수단>의 큰 줄거리는 지구의온도를 1.5도 낮추기 위해 모인 1.5사수단들이 기후파괴범과 맞서 싸우는 이승소녀 다희와 그 주변 사람들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이야기 입니다. 

책에서는 이승과 저승, 천계 새로운 세계로의 이야기들이 나오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다보니 판타지적인 요소가 풍부해지면서 아이들에게 몰입도를 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책 곳곳에 지구가 처한 현실 있는 그대로 표현되어 있는데요 어쩌면 그 세상이 마냥판타지만은 아니지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스치니 무섭기까지 하더라고요 ㅠㅠ

환경이야기를 어떻게 판타지로 풀어내셨을까 궁금했는데 여러요소들을 잘 섞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지구에 관심을 가질수록 기후 위기 마지노선인 평균 기온 1.5도 상승을 저지할 가능성이 커진다. 다희는 희망이 샘솟는 걸 느꼈다.”

P22


정말 맞는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정말 지구에 관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상대는 기후 범죄자만이 아닙니다. 이 상황이 더 이상 나아지지 않을 거라는 절망감과 싸워 이겨 내야 결국 1.5도를 사수할 수 있습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기회는 반드시 와. 그러니 경기가 끝나기 쩐까지는 열심히 뛰어야 해.”

P32

  

“인간은 이기적입니다. 눈앞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거듭해서 잘못된 선택을 하는게 인간이죠. 모두 평화를 외치지만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바로 인간의 이기심을 증명하는 것이죠. 지구 온나화라고 아무리 떧르어도 지금 당장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라면 여전히 석탄연료를 사용하고, 나무를 마구 베고, 탄소배출을 멈추지 않을 존재가 인간입니다. 다들 동의하시죠? 크크.”

P38


몇년 전 다른 나라에 전쟁이 났다고 했을때 믿지 않았어요; 가짜뉴스겠거니 했는데… 정말 전쟁이 일어났더라고요ㅠㅠ요즘 자연재해도 많이 일어나고 이상 기후변화도 많고 정말 지구가 아픈게 맞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책으로 다시 읽어보니 더 확 와닿게되는 현실..

작가님이 현실을 아주 날카롭게 지적해주신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은 딱딱한 주제의 책을 보면 재미없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탄탄한 스토리설정과 다양한 인물설정들로 전혀 지루하지않고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책도 읽고 환경도 배우고 덤으로 재밌기까지~^^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가 펼쳐 질 것 같아서 앞으로도 에코히어로즈 시리즈는 무조건 필독 예정입니다. 



#에코히어로즈 #에코히어로즈1.5사수단 #에코히어로즈4

#1.5사수단 #초등추천도서 #북멘토

#서평단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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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초등 교과 어휘 맛있는 공부 67
한날 지음 / 파란정원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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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초등 교과 어휘>는 여러 육아서적을 읽으면 종종 추천하는 책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른 시리즈인 속담, 고사성어편도 책장에 딱~ 자리를 잡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더욱 초등교과어휘편 서평단 당첨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두고두고 집에서 읽을 수 있는 BEST책이거든요^^ 캠핑가거나거 여행갈때도 늘 함께하는 책 중 하나입니다. 절대 한 번만 읽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핸드북책! 부담없이 가지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내용은 책과 동일하고요 크기만 미니미해져서 귀엽기까지합니다.

아이들 가방에 쏙~ 넣어서 다니가 좋았어요^^ 


아이가 책 읽을때마다 킥킥웃으며 책장을 넘기는데 엄마 뿌듯~!! 아무래도 만화형식으로 되어있다보니 아이가 재밌게 읽어 나가더라고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시리즈>를 꾸준히봤던 아이인데 이번 교과어휘편을 보더니 예전에 나왔던 캐릭터들이 이번 신간에도 나와서 같이 연결되서 좋았다고 합니다.

 

목차를 보면 (국어, 도덕, 사회, 수학, 과학)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이렇게 세분화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좀 더 이해하기 쉬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수학) 챕터에 나왔던 부분이 초3아이에게는 낯선용어라서 어려웠다고 합니다. 

제가 봐도 아직 전혀 배운 교과과정이 아니라서 낯설게 느껴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약수’ ‘자연수’ ‘약분’ 등등.. 그렇지만 아이가 이렇게 한번 스윽 자연스럽게 그 단어를 한번 봤다는 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이 시리즈를 애정하게 되는 것 같고요^^

어느 순간 어? 거기서 봤던 건데 하면서! 떠올릴 수 있다고 생각거든요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전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완전완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지만 솔직한 후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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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타타 : 너를 만난 여름 동화로 읽는 웹툰
로로 지음 / 다산어린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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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할머니댁이 저절로 떠오르는 풍경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누구에게나 한번 쯤 가지고 있을 할머니댁 추억 한보따리!! 저도 그 추억의 흐름이 겹쳐지면서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저의 추억보따리는 할머니가 몰래 저만 따로 가제손수건에 동전가득 모아놓은 걸 주셨답니다. 옛 추억이 정말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다 읽고 난 뒤의 느끼는 감정은 

“따뜻하다.” 였습니다.


중간중간 아이들에겐 살짝 무거울 수 있는 소재도 있지만 그림이나 글 자체가 주는 분위기가 따뜻한 느낌이 더 강해서 이질감은 없었습니다.



초3여자아이 한줄평

내용이 조금 어려웠어요 그치만 책이 주는 울림이 있었어요

 

제가 읽었을때도 살짝 아이가 어려워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초3아이 어렵긴 했나봅니다. 

하지만 결국 울림이 있다는 표현을 한 걸보니 제가 느끼고 있는 그 따뜻함이 잘 전해졌다고 생각됐습니다.



고양이타타의 큰 줄거리는 별똥별이 떨어지던 날 꽃봉오리가 큰 나무에 걸렸는데 그 꽃봉오리가 피어나면서 죽었던 고양이 타타가 나타나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 속에서 펼쳐지는 가족간의 화합, 익숙해지고 변화하는 삶속에서 흘러가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전개라서 놀라기도했고 흥미진진 했답니다. 이런 판타지적인 요소가 좀 더 흥미로움을 유발하고 아이가 읽기에 집중도를 높여준 것 같았습니다. 죽었던 고양이의 환생이라니!!^^


책속에서는 그 무엇이던 가능하기에 30년전 죽었던 고양이타타의 환생을 다들 이질감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꽃을 쓰고 날아다니는 고양이를 보고 놀라기는 하지만 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방향이 새롭기도하면서 그 점이 저는 더 좋았습니다.유난스럽지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는 포인트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딸아이는 역시나 앉은자리에서 한번에 완독하는 강한 집중력을 보여주었고, 저도 역시나 책을 잡고서내려놓지 않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의 시간은 흘러갔다.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은 변한다. 하지만 수연이의 시간은 고롱리마을에 있던 때에 머물러 있었다. 다른 아이들의 시간만이 부지런히 흘러갔던 것이다.”

P104


“함께 자란다는 건, 오랜 시간이 흘러도 언제 만나도 낯설지 않은 그런 거니까.”

P142


변화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요즘 작가님이 하시고자 하는 바가 무언지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림도 정말 감성넘치고 타타도 정말 귀여웠어요 그림에서 느껴지는 풍경들도 저는 정말 좋았답니다. 무조건 소장하고 싶은 책^^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았지만 솔직한 후기를 담았습니다.



#고양이타타 #웹툰 #판타지 #고양이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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