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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아픈 걸까? ㅣ 리틀 히포크라테스 8
박승준 지음, 아몬드초콜릿 그림 / 봄마중 / 2025년 12월
평점 :
#서평단 #도서제공
인류와 함께한, 무섭고도 흥미로운 질병 이야기!
11살 딸램 서평
이 책은 우리가 걸리는 감염병, 정신병 등의 병들을 설명해 주고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제2장에 있는 아주 작은 바이러스가 옮기는 병은 무섭고 무시무시한 병들이 많았다. 평소에 이름만 들었던 천연두나 흑사병 , 에이즈 등을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보니 옛날에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 서평
리틀 히포크라테스 8번째! <우리는 왜 아픈 걸까?>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리틀 히포크라테스 시리즈>에 대해서 몰랐다가 이번에 찾아 보았는데요,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인체와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의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의학의 각 분야를 안내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1권은 <복제인간은 가능할까?>, 2권 <페니실린에서 항암제까지> 등등 정말 의학적인 분야를 흥미롭게 재밌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아이도 <우리는 왜 아픈 걸까? > 책을 다 읽고는 재밌었다고, 1권부터 빨리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시리즈 다 챙겨서 봐야겠습니다.^^
질병에 대한 민감도가 코로나 시절 정점을 찍은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는 사실 기침 예절의 둔감해 있었던 것 같은데, 코로나 이후 강조되고 사람들이 더 예민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아이는 코로나 이후 감기 걸리는 빈도가 화실히 더 적어진 건 기침 예절과 개인 위생+마스크 손 닦기를 잘하고 있어서는 아닐까요? 책을 읽다 보니 기침을 가리지 않고 했을 때 비말이 무려 8미터까지 날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와 저는 이 정도까지는 생각 못 했는데, 생각보다 충격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왜 아픈 걸까?> 이 책은 각종 질병에 대해서 크게 7가지로 나누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 책입니다. 흑사병, 콜레라, 독감, 우울증, 치매 등등 우리가 주변에서 자주 들어봤던 질병들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저도 들어본 질병들을 막연하게만 알았다면 이번엔 정확한 정보를 알게 되어서 저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결핵은 저는 폐결핵만 있는 줄 알았는데 결핵은 뇌, 콩팥, 창자, 피부, 뼈 등 인체 어디에서도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몰랐네요;; 그리고 결핵 사망자가 코로나19 사망자보다 1.5배 많다고 합니다.
“암은 영어로 캔서 cancer 라고 하는데, 이 용어는 고대 그리스의 의사 히포크라테스가 암세포가 퍼지는 모습이 게의 다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붙인 ‘카르키노스’라는 이름에서 유래했어.”
암이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다니! 암이란 질병은 요즘 3명에 1명이 발생할 정도로 발병률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암 치료법은 지금도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암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법이 중요하다고 하니 미리 건강검진도 잘하고, 운동이나 건강한 음식을 잘 먹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몸에 익혀야 할 것 같습니다.
책에 “알아두면 힘이 되는 의학 용어 정리” 부분은 의학용어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어휘력도 늘릴 수 있는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몸이 아픈 질병만 다루지 않고 마음의 병까지 책에서 다뤄주셔서 자연스럽게 책으로 배우고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주제지만 쉽게 풀어내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학 지식 레벨업업!!
초등학교 중학년, 고학년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