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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슈퍼 에디션 : 톨스타의 복수 (양장) ㅣ 전사들 슈퍼 에디션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1월
평점 :

11살 딸램 서평
복수닷! 이 스페로야!
이 책은 톨테일이 자기 아버지의 복수를 하러 가는 이야기이다. <전사들> 시리즈는 너무 사실적이고 길~어서 저학년들이 보기에는 조금 잔인하고 어려울 수 있지만 고학년들이 보기에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톨 테일이 독이 든 쥐를 먹어서 반 죽은 상태였을때 제이크가 구해준 것은 너무 칭친할만한다. 왜냐하면 꾀를 부려 집주인(집사)를 톨테일에게 데려갔기 때문이다.
엄마 서평
<전사들> 시리즈는 아이가 예전부터 즐겨보던 책 중 하나였습니다. 아직도 계속 연재되고 있는 시리즈라 여전히 이 책을 좋아합니다. 마침 서평단으로 선정되어서 아이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항상 엄마도 같이 읽어보자 했던 책인데 사실은 좀 두꺼운편이라서 읽을 엄두가 안났지만 이번엔 서평책으로 받았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보았습니다.^^
<전사들>시리즈를 다 읽은 아이한테 읽으면서 모르는 부분들은 중간중간 물어보니까 척척 이야기를 다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큰 어려움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슈퍼에디션 전사들 톨스타의 복수> 편은 특별 한정판으로 톨킷의 어린시절부터 바람족의 지도자 톨스타가 되기까지의 과정들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톨스타는 어린시절부터 가족관계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와의 갈등, 믿고 의지했던 존재와의 이별을 겪으면서 점점 마음을 닫고 혼자 버티는 법을 배웁니다.
<전사들>에 나오는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 천둥족 등 책 속에 나오는 고양이들이 정말 많은데요~!! 처음에 읽을땐 일일이 앞에 인물 설명으로 보면서 읽었더니 진도가 안나가길래 그냥 쭉~ 읽어나갔더니 점점 인물들이 자리 잡아가더라고요~ <전사들>시리즈에 얼마나 많은 고양이가 나오면 <전사들 얼티밋가이드북> 까지 나왔더라고요! 별도 구매해서 아이가 애정하는 책이랍니다. 이번 슈퍼에디션을 읽고 다시 얼티밋가이드를 읽어보니 확실히 더 이해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전사들>시리즈 1권부터 봤다면 정말 그 서사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속 빠른 전개감이 긴장감이 넘치고 흥미진진해서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고양이들을 표현한 부분들이 세세해서 머릿속에 바로 그 이미지가 떠올라서 더 극적인 긴장감이 재밌었습니다. 고양이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서 더욱 이 책에 끌렸던 것 같습니다.
“전사들은 누구에게 충성을 바칠지 스스로 결정해야 해”
P21
“내 운명은 내 스스로 선택할 거야. 그 무엇도 날 막을 수 없어”
P383
단순히 판타지 소설이라고 정의하기엔 그 웅장함과 서사가 훌륭해서 이 단어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다 읽고 나서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바로 읽고 싶어지더라고요~ 아이가 그토록 왜 시리즈를 열심히 보고싶어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았습니다. 같이 읽고 지도자들이야기도 나누고 강족, 바람족에 대해서도 자세히 물어봤더니 신나서 이야기해주더라고요^^ 역시 책은 아이랑 같이 읽고 대화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해리포터를 좋아했던 친구들이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초등 고학년이상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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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에린헌터 #가람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