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그림자의 환영 4 : 가장 어두운 밤 전사들 6부 그림자의 환영 4
에린 헌터 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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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제공


한 권도 놓칠 수 없는 <전사들>시리즈!
전 세계 38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8천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11살 딸램 서평
이 책은 올더하트와 트위그포, 그리고 바이올렛포의 시점으로 쓴 책이다. 등장인물이 좀 많아서 읽을 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1-5부에서 나온 아는 이름이 많아서 나는 딱히 읽을 때 어렵지는 않았다. 대부분 책이나 글자가 많으면 재미없어지는데 <전사들>은 계속 흥미진진해서 지루하기는 커녕 재미있기만했다. 하이라이트로 로완스타가 하늘족에게 자기영역을 전부 넘겨줬을때가 너무 충격적이었다. 다섯종족이 다시 네종족으로 바뀌었으니 말이다. 어떻게 다섯종족이 모인건데…ㅠㅠ 많이 안타까웠다.


전사들시리즈는 1부부터 6부까지 현재 총 34권으로 되어있습니다. 긴 시리즈인데 저희딸은 완독했습니다. (기특해랏^^)마침 신간을 서평으로 보내주신 덕분에 빨리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이야기가 더 남아있는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저도 궁금하고 아이도 정말 궁금해한답니다.

이번 <전사들6부 4권>은 그림자족이 완전히 무너질 위기에서 시작합니다. 리더도 없고 먹을 것도 부족해서 무너질 지경에 처하게 되었죠. 다른 종족들도 그림자족을 믿지 못하고 점점 거리를 두게 됩니다. 이야기의 큰 중심에는 어린 고양이 바이올렛포가 있습니다.

이 책은 큰 전투보다는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분위기와 그 안에서 각자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책 제목처럼 분위기가 꽤 어둡고 무거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 책이지만 조직, 관계, 책임 같은 키워드들이 눈에 자꾸 들어왔습니다. 어른인 제가 읽어도 꽤 묵직해서 여운이 남았습니다. 어쩌면 이번 책은 희망보다는 어두운 순간에 누군가는 끝까지 지켜보고 누군가는 조용히 선택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줬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역시 책은 직접 읽어봐야 그 감동 그 서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읽는걸 그냥 볼때는 그냥 뻔한 책이겠지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읽어보니까 아이가 왜 좋아했고 왜 흥미로워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책으로 나누는 공감대는 아이와 저를 좀 더 단단히 연결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점점 할말이 줄어든다는데 책을 통해서 아이와 공감하고 이해하고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사들 책은 아이에게 여러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에린헌터 팀 작가님들을 얼마나 극찬하던지요^^

앞으로도 넘 기대됩니다. 전사들시리즈 그래픽 노블 등 모든 책 정주행하러 갑니다.^^


판타지모험!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무조건 추천 두번 추천 합니다.





#전사들 #에린헌터 #가람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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