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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땅 부자들 - 절대 변하지 않는 부를 축적하는 비결
정병철 지음 / 유노북스 / 2025년 3월
평점 :
절대 변하지 않는 부를 축적하는 비결 바로 한국의땅 부자들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써 부자들은 조용히 땅을 사고 돈을 벌고 있다. 금싸라기 명당만 사들이는 부자부터 도로와 건물 짓기 좋은 땅만 보는 알부자, 땅으로 돈 벌고 절세하는 부자까지 한국의 땅 부자들은 어떻게 땅투자 하는지 알수 있는 책이네요
정병철 저자는 토지분석전문가, 실전투자자, 부동산시행개발, 부동산경매, 부동산경영 컨설팅업체 대표이사로써 금융회사에서 만난 부자들과 수많은 상담을 하며 그들이 부동산투자를 통해 부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전업투자자로 지난 10년간 순자산을 10배 이상 끌어올렸으며, 지금도 법인을 통해 경매 및 개발사업에 직접 투자하고 있네요
대한민국에 내이름으로 된 땅 1평이라도 갖고싶다 VS 대한민국에 내이름으로 된 아파트 1채라도 갖고싶다. 둘중에 하나 선택한다면? 당신은 어느쪽인가? 대부분이 아파트를 선택할것이다. 하지만 땅으로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보다 흙과 땅을 소중하게 여기며 땅은 정직하게 배신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며, 몇배의 수익을 얻을수있다.
집은 1억원짜리가 100억워이 되는 일이 없어도 땅은 1억원짜리가 100억원이 될수 있기 때문에 토지투자의 매력이 집부자는 없어도 땅부자는 있다는 격언이 생긴것이다. 그래서 땅 부자가 될 준비를 위해서 이책을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왜? 한ㄱ국에서는 땅부자가 진짜 부자인가? 세친구중에 한명은 삼성전자주식, 한명은 강남아파트, 한명은 명동의 땅을 샀다. 그리고 50년이 지난후 투자의 결과는 강남아파트는 1000만원이 50억원, 삼성전자주식은 1000만원이 100억원, 명동의 땅은 1000만원이 500억원이 되어있었다는것이다. 그만큼 한국에서는 부자는 땅부자라는 말이 생긴이유이기도 하다.
부자는 대표적으로 주식부자와 부동산부자가 있는데 미국은 부자들이 자산의 대부분을 주식에 투자하고 부자중에서 주식부자가 대부분인 이유는 미국의 땅덩어리가 넓다 보니 부동산투자에 대한 매력이 없다. 말그대로 희소성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땅 덩어리가 좁아서 개발이 가능한 제한된 면적의 땅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할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땅부자가 되고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 땅투자에서는 남을 따라하는 방법을 권장하고 있으며, 땅을 사서 땅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의 마인드와 전략, 방법을 따라 해야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것이다. 그래서 이책을 통해서 땅부자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성공할수도 있을거라고 생각이 든다.
왜? 돈 많은 부자가 신도시 외곽 땅을 사는가? 보통사람들은 현재 가격을 보지만 부자는 미래가격을 보고있다. 그래서 부자들이 눈여겨보는 땅의 대표적인 조건은 신도시 주변의 땅을 좋아한다. 향후 신도시개발로 인해 신도시외곽주변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개발이 용이한곳이 많이있기 때문에 상승여력이 있으며, 두번째 학군지(중고등학교)보다 역세권 땅을 선호하고 있다. 그리고 세번째 도로망을 따라 IC인근 물류가 이동하기 좋은곳이나 신설 산업단지 부근의 땅을 좋아하느이유는 물류속도전으로 공장,창고부지가 인기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맹지에 대해서 사면 안된다고 한다. 도로를 접하지 않으면 개발이 될수 없기때문이다. 그래서 땅을 투자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알아야하는 중요한 내용이다. 그래서 맹지라면 꼭 도시계획을 확인해야하며, 계획도로가 실제 도로가 될지 판단하는것이 중요하다.
땅 투자는 큰 수익을 가져다 줄수 있는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이지만 동시에 실패 가능성도 존재하고 있다. 이 세상에 고수익에 안전한 투자는 없다는것이다. 그래서 사기도 당하는것이 토지투자이기도 하다. 고급정보라면서 개발계획으로 향후 발전된다면 큰 수익을 날수 있다고 하지만 개발계획이 취소 돼 큰 손해를 보는 일이 발생할수있다. 그래서 투자를 결정하기 전 충분한 정보수집은 필수이며, 개발계획의 단계, 시장상황, 해당부동산의 현재가치와 미래가치 등 여러가지를 꼼꼼히 분석하고 투자해야한다.
좋은땅과 나쁜땅은 과연 무엇을 기준으로 봐야할까? 농사를 짓기 좋은 땅은 비옥하고 물을 끌어오기 쉬운땅이며, 상가를 짓기 좋은땅은 도심 내 위치 좋은 상권에 있는 땅이다. 단순히 목적만 보면 좋은 땅과 나쁜땅은 구별하기 쉽지만 입지에 따라서 개별적인용인 모양, 크기, 경사도로, 그리고 비가 많이 오면 침수되거나 바람이 불면 악취가 난다거니 멧돼지 출몰까지 다양한 외부 변수가 존재하는 것이 땅이다. 그래서 토지답사시 낮에도 가보고 밤에도 가보고 날씨가 좋을때 가보고 악천후일때도 가보는것이 좋다.
땅투자에 기본이 바로 땅의 용도지역이다. 용도지역에 따라서 땅의가치는 달라질수 밖에 없다. 땅의 신분이라고 보면 된다. 내가 개발하기 위해서는 땅의 용도지역에 맞게 개발하는데 가장 비싼 땅은 상업지역, 가장 싼 땅은 농림지역이다. 그리고 투자하기 좋은 용도지역은 자연녹지지역, 비도시 지역에서는 계획관리 지역이 좋다.
다양한 부동산투자 강의 토지투자에서 좋은땅, 돈되는 땅, 절대 사면 안되는땅 강의를 들으면 꼭 토지투자의 기본이 바로 현재 가치 대비 미래에 가치가 올라갈수 있는 돈이 될 만한 땅을 보는 안목이 배워야한다.
돈 되는 땅의 네가지 조건이 첫째는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이고 지목이 전,답, 과수원인 농지를 주목하는것, 둘째는 산지 관리법상 준보전 산지의 임야 중 경사도(법정 25도)가 지자체 조례 개발행위 허가 경사도 미만(지자체별 확인가능)의 임도가 아닌 일반도로에 접한 토지에 주목하는것, 셋째는 주거지와 준주거지의 가격이 비슷하다면 준거주지역의 땅이 더 좋은 땅이다. 넷째는 수도권 중에서 현재 고속도로 IC공사를 하고 있는 지역을 찾아 진출입로 주변의 땅을 주목하는것이다.
사면 안되는 땅은 첫째 도로와 땅모양에 관련한 흠, 둘째는 공법과 관련한 흠, 셋째는 땅 주변의 혐오시설과 관련한 결정적 흠, 넷째는 권리상 하자가 있는 땅이다.
대한민국에 내땅을 갖고 싶다. 땅으로 인생을 편안하게 바꾸고 싶다. 사라지지 않는 부를 물려주고싶다면? 한국의 땅 부자들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고 실천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최고의 부자가 되고싶다면 티내지 말고 땅을 보러 다녀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땅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느 말이 있듯이 한정된 토지의 특성상 땅값은 상승할수 밖에 없고 호재를 만나면 10배, 100배씩 오른다는 사실을 부자들은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토지투자에 관심가져볼만하다고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