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리랜서지만 잘 먹고 잘 삽니다
도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0년 1월
평점 :
누구나 꿈구는 프리랜서? 이번 프리랜서지만 잘먹고 잘삽니다. 책은 5년차 프리랜서 도란작가(겸 기자)의 고백서라고 하면 될듯 싶네요.
다수의 직장인들에게 프리랜서의 대한 로망이 있고, 출근시간에 구애받지않고 어느 환경에서나 일할수 있는 직업?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직장인에게 알려주는 책이라고 느껴지네요.
도란작가는 대학졸업후 4년간 기자로, 5년간 마케터로 언론사,중소,중견기업,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곳에서 직장생활한 만큼 경험이 많이 있으며, 현재는 퇴사후 프리랜서 기자겸 작가생활을하는데 한숨보다는 웃음이 많은 프리랜서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하니 직장인들이 누구나 꿈꾸는 프리랜서라고 느껴집니다.
누구나 물어볼것이다! 바로 어떻게 프리랜서를 됐냐고?를 시작하는 책내용 직장생활로 반복적인 삶과 사내정치로 인해 이직을 결정하였지만, 이직보다는 프리랜서 삶이 누리고 싶다는 생각에 회사라는 구조에서 빠져나와 자유로운 노동자 신분을 옮겼다.
애 키우기 좋은 직업? 여자분이라면 경력단절이라는 점때문에 쉽게 취직을 하기 힘들다. 하지만 프리랜서는 여유시간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육아를 하면서 틈틈히 해야하기 때문에 더 힘들다는 걸 책을 통해서 알수 있었다. 그 정도로 경제적을 위해서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타의로 선택한 프리랜서라는 의미도 있다.
남편의 꿈? 남자들이 꿈꾸는 프리랜서.. 하지만 무엇을 할건데? 질문에 막막하다
그 질문으로 인해 남자들은 쉽게 프리랜서를 결정못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시간관리를 잘하지 못하면 프리랜서로써 독이 될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한다. 하지만 이것만 잘 할수 있다면 꿈꿔도 될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프리 하지않은 프리랜서의 일은?
프리랜서로써 어떻게 일하는지? 하나하나 풀어헤친 내용으로 정말 프리 하지않은 프리랜서의 일이다. 특히 시간관리는 필수라고 느껴지며, 얼음장 같았던 인관관계에도 꽃은 핀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마음을 알게 되는 이유이다.
내삶의 성적표를 받았다?
과가에 비해 건강해진 영향인지 조금 통통해진 얼굴로 근심없이 활짝웃는 도란작가의 모습이 너무 좋았다. 맞지 않은 갑옷을 전쟁터에 비록 집에 돌아와 편한 옷으로 갈아 입는 것처럼 너그러운 얼굴이다. 우연히 찍은 사진은 충분히 좋은 삶을 살고 있다는 현쟁를 확인해주는 성적표라고 하네요.
이렇게 누군가에게 쫓기지않고 주체적인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의 눈에는 일상의 풍경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법이다. 억지로 눈을 뜨고 원치 않은 타인들이 가득한 지옥철 속에서 경직된 채 하루를 시작하는 직장인의 현실은 쓸쓸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직장인과 프리랜서는 일을 하는것은 똑같으며, 다만 차이점은 업무의 형태라고 느껴진다. 그래서 본인이 선택하면될듯싶다.
프리랜서를 꿈꾸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프리랜서지만 잘먹고 잘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