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넬리우스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97
레오 리오니 지음, 김난령 옮김 / 시공주니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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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넬리우스!

제가 함께 나누고 싶은 책은 코르넬리우스입니다.

이 책 역시 레오리오니 작가님 작품인데요~ 그림책 앞표지에 있는 악어의 그림부터 참 재밌지 않나요?

바닥으로 기어다니기만 하는줄 알고 있는 악어가 서서 걸어가고 있어요!

코르넬리우스 이 악어는 어떻게 해서 걷게 되었을까요?

책 표지만 보더라도 흥미진진한 내용일 것 같아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볼 수밖에 없었어요.

또한 레오리오니 작가님의 그림책들은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게 읽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림책이란 마음이 들어서 어떤 그림책들 보다 더욱 기대가 되었답니다!


악어는 친구들에게 이야기 해요~!

“나는 덤불 너머 먼 곳까지 볼수 있어”

코르넬리우스를 바라보는 친구들의 눈빛속에서 어떤 마음을 갖고 있을지가 느껴지는데요~

기어다녀야할 악어가 서서 걷는다고 하고 있으니 마음에 들지 않겠죠?

악어친구들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그림이어서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만나게 된 원숭이 친구!!!원숭이가 나무에서 물구나무 서는 모습을 보고,

코르넬리우스는 깜짝 놀랐어요. 그러곤 원숭이에게 이야기 합니다.

“그거 나도 배울수 있을까?” 이 장면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이 장면에서 배우려는 것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다고 해야할까요?

아무래도 제가 요즘 이런 코르넬리우스의 모습을 갖고 싶어서 노력하다보니

그 마음이 책을 보면서 느껴졌던 것 같아요.

악어는 친구들에게 가서 물구나무 서기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친구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코르넬리우스는 원숭이에게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그순간 뒤를 돌아본 코르넬리우스!!! 어떤 장면을 보게 되었을지....

뒷이야기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을 위해 남겨놓습니다!


책을 통해 얻게되는 즐거움을 제가 빼앗아 갈수는 없기 때문이죠!!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코르넬리우스 #레오리오니작가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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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집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95
레오 리오니 지음, 김난령 옮김 / 시공주니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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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집!

이 책은 레오리오니 작가의 책이어서 인지 읽기 전부터 기대감이 컸던 책인데요.

레오리오니는 손주들을 위해 즉흥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그 작품이 책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에서부터 좀더 친근하고, 특별하게 다가오는 작가중 한분이세요.

칼데콧 아너상을 네 번이나 수상한 인정받는 작가가 담아낸 ‘세상에서 가장 큰 집’ 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팽이를 주제로 말하고 있는 책이예요.


지혜로운 아빠 달팽이와 아기 달팽이가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서 달팽이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깨닫게 되는 과정을 담아있는 책이라고 짧게 설명해볼수 있어요.

책속의 옛이야기처럼 담아낸 달팽이가 달팽이에게 들려주는 옛이야기 방식도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내가 정말 원했던 꿈을 이른 달팽이, 그렇지만 그 꿈이 달팽이를 결국 죽게 만들었습니다.

무슨 아이들 책에 이런 내용이 실리는거야? 하며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내는 부모님들도 계실텐데요.

이 책은 할아버지가 손주를 생각하며 쓴 책! 레오리오니에 대한 이해를 갖고 책을 보게 된다면 오해하지 않고,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일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나 역시 나에게 가장 필요한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잠시 고민해 보았답니다.


달팽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내 삶속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가치는 무엇이지?

세상에서 가장 큰집 이책은 평범한 그림책이 아닌 레오리오니 작가의 작품이어서 더더욱

깊게 생각하며,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제대로 파악해 보고 싶었습니다.

손주를 정말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

이것은 그 어떤 걸로도 대신 할수 없는 진심과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엔 그림책을 정말 그냥 단순히 그림을 보는것만으로 선택했었는데, 이제는 작가에 대한 이해를 하고 난후 그림책을 보게 되니 더더욱 작가가 의도하는 것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질수 있었습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세상에서가장큰집 #레오리오니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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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그림책에 묻다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시간
이정은 지음 / 넥서스BOOKS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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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그림책에 묻다!

오늘 제가 함께 나누고 싶은 책은 “육아, 그림책에 묻다”입니다.

책의 앞표지 제일 위쪽에 쓰여 있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시간!

이 글을 읽으면서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 했고, ‘아이가 자라며, 부모도 자라나는 것’이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표지에 그려진 편안함이 느껴지는 엄마와 아이의 모습을 보며, 천천히 책장을 넘겨보았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시간’ 이라는 글 앞에서 그림책을 활용해서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을지 기대하며 읽은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본인을 두 아이를 키우는 불안한 엄마라고 소개하며, 부모는 연약한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항상 느끼고 반성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었고, 부모는 자신의 완벽하지 못한모습, 그리고 불안한 육아에 대해 위로받고 싶어한다는 글로 자신에 대한 부연설명을 하였습니다.

 

이 책은 총4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파트별로 10장의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내가 쓴 글인가? 라는 착각을 하게 될 만큼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일들이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작가님도 그랬단말이지?’

공감도 되고, 위로도 되었습니다.

“~한 엄마의 일기”, “엄마노트” 그리고, “그림책처방”과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까지

내가 느낀 이 책의 구성은 “~한 엄마의 일기”에서는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쓰여져 있고,

“엄마노트”부분 에서는 그 사건에 대한 분석이 이뤄졌으며, “그림책처방”으로 육아솔루션?

육아처방전이 내려진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보너스 구성으로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며 그림책에 대한 흥미를 한껏 끌어 올려주는 듯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알지 못하는 그림책이 정말 많구나’ 라는 것을 깨달을수 있었고,

육아서가 아닌 그림책에서도 이렇게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림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육아서이긴 하지만 딱딱하지 않게,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좀더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와 설명해준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눈에 쏙쏙~ 생각에 쏙쏙 들어왔어요!

그리고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읽으면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정말 나 혼자 만의 노력으로는 안된다는 것도 다시 한번 알게 되더라구요.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그림책들이 많아서 하나 하나 적어보고, 기억하면서 책을 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책은 육아서가 조금 딱딱하게 느껴지시는 분들에게는 좀더 편안하게 다가올수 있 것 같았어요. 엄마의 일기를 통해서 먼저 위로를 받고, 천천히 읽어 내려가다보면, 공감과처방을

제대로 받을수 있을거랍니다!

그림책 처방으로 잘 회복되어진 후에는 함께 읽을 책을 찾으며 아이 손을 잡고 서점이나 도서관으로 향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았어요.

그림책을 통해 엄마도 아이도 함께 성장하는 시간! 그 시간들이 잘 담겨있는 “육아, 그림책에 묻다” 다양한 그림책을 통해 육아솔루션을 받고 싶은 부모님에게 추천합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육아,그림책에 묻다 #이정은지음 #넥서스북스 #부모와아이가함께성장하는시간 #그림책처방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그림책육아 #육아법 #발달단계 #비교하지않는법 #화내지않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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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는 날 ㅣ 물구나무 세상보기
사라 룬드베리 지음, 이유진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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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는 날!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어서 공감이 정말 많이 되었던 잊어버리는 날!

이 책을 보면서 가끔씩, 아니 좀더 솔직히 말하면,

자주 잊어버리는 일이 많았던 저에게는 지난날이 떠올라서 웃픈 마음이 들더라구요.

웃기면서도 슬픈날!

언젠가 제가 물건을 잊어버리고 왔을 때,

제가 들었던 말도 생각이 났어요!

아이를 잊어버리지 않은게 어디야~! 하면서 크게 웃었었거든요.

사실 책 표지만을 보고, 혹시나 아이를 잃어버리는 장면이 있는걸까?

내심 걱정하는 마음이 컸었거든요.

그런데 다행이 아이는 잊어버리거나 잃어버리지 않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친구의 생일인 특별한 날도 잊어버리고,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것을 잊어버리더라구요!

정말 흔하게 잊어버릴 것 같은 것들이어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지난날을 회상하기에도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책 속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아이가 엄마 무릎을 베고 누워서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장면이었는데요. 

책속에 쓰여진 글도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엄마가 방긋 웃었어요! “그래, 내일은 아무것도 하지 말자”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요즘에 꼭 필요한 말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장남감이 사방에 널려져 있고, 엄마의 지친듯한 표정이지만 아이와 눈맞추고 있는모습.

그런데, 손에 쥐고 있는 휴대폰~ 현실적인 그림이 참 와닿더라구요.

노아가 잃어버렸던 생일선물은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하고, 또 궁금했는데..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색감도 다르게..전개도 빠르게 하면서 마지막엔 제가 가장 인상깊어했던 또 다른 모습으로

그려져서 만족감이 컸던 그림책이었답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잊어버리는날 #어린이작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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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산드라 지멘스 지음, 로시오 아라야 그림, 김지연 옮김 / 너와숲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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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사실 이 책을 볼까 말까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엄마”라는 단어가 참 따스하기도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그 표현방식이
달라질수 있다는 것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엄마를 어떻게 담아냈을까? 설레임반 걱정반 하면서 책을 보았습니다.
저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 전에 제가 먼저 책을 읽어보는데요.
갑작스러운 전개에 대비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라 할까요?
이 책은 그런 대비하지 않아도 될만큼 편안하게 읽을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화이트레이븐스상을 수상한 작가의 신작이라는 노란 스티커가 있어서
책에 대한 신뢰감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은 내지에서부터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것들이 많은 것 같단 느낌이 들었어요.
엄마와 편안한 모습으로 함께 하고 있는 그림을 보니 그림속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은 제 개인적으로는 참 평안하고 온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장을 넘겼을땐 칼라로 되어진 배경에서 엄마의 손위에 있는 아이가 엄마와 함께 눈마추며 있는 모습의 그림은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될만큼 아름다운 장면이었습니다.
아이의 눈에서 보여지는 엄마의 모습은 아른다운 눈을 가지고 있고, 크게 웃을때면 소리를 내지 않고 온 얼굴을 써서 웃는다는것!
웃는 엄마를 보면 나도 따라 웃게 된다는 말을 보면서는 저도 모르게 우리 아이를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웃는 엄마를 보면 나도 따라 웃게 돼요’
아이와 함께 하는 엄마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봐야할 문장인 것 같아 다시 한번 적어보았어요.
짧은 글이지만 저는 꼭 기억해야할 문장이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 책은 아이의 시선에서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요.
엄마의머리카락, 엄마의 옷차림, 엄마가 좋아하는 장신구,
아이가 바라봤을때는 어떤 모습들이었는지 아름다운 그림과 문구로 담아낸 책!

저는 좀 인상깊게 남았던게
집마다 색깔이 다르듯이 엄마는 밖에 나갈 때마다 다른 색 옷을 입어요.
집이 그냥 집이듯 내겐 그저 같은 엄마예요.....

성인이 된 우리에게도 여운을 남기는 말인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이와 읽으면서는 엄마에 대해 행복한 기억을 줄수 있음에 감사하고,
어릴적 나의 엄마에 대한 따스한 추억을 떠올릴수 있는 책인 것 같아 기분좋게 책을 덮을수 있었어요.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우리엄마는 #너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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