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버스를 타고 빨간 벽돌 유치원 5
김영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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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의 책리뷰 🚌

오랫만에 길벗어린이에서 귀염뽀짝한 유아 그림책인 《유치원 버스를 타고》를 서평이벤트로 도서지원을 받아 서평을 하게 되었어요. @gilbutkid_book
김영진 작가님은 항상 아이들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을 너무나 잘 표현하시는 것 같아요.

이번 책은 빨간 벽돌 유치원 시리즈 5로써 등원은 제가 시키지만 하원은 유치원 버스를 타고 오는 저희 아이가 항상 버스에서 친구들및 선생님과 재잘재잘되며 어떠한 이야기를 했는지가 떠오르며 아이들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그 짧은 시간 속의 간접체험을 하는 느낌을 받으며 책을 저희 딸과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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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제목:유치원 버스를 타고

저자:김영진

출판:길벗어린이

발행:2025.02.10

빨간 벽돌 유치원 버스는 매일매일 친구들의 웃음소리와 신나는 이야기들로 가득해요. 어느 날, 유치원 버스가 유치원에 도착하고 친구들은 모두 차례차례 내렸어요. 그런데 봉봉이는 내리지 않고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어요. 깜짝 놀란 오골 선생님이 주의를 주며 무슨 생각을 했는지 물으니 봉봉이는 혼자서 상상 놀이를 했던 거였지요.
그리고 다음 날, 봉봉이가 또 다시 신나는 상상을 하느라 버스에서 내리지 못하고 말아요. 오골 선생님은 주의를 주고 마는 대신, 봉봉이의 상상 속 여행에 초록 반 친구들도 함께하도록 유도해요. 봉봉이가 공룡을 만나며 끝날 것 같았던 여행은 친구들의 상상이 더해지며 끝없이 이어져요. 어디선가 등장한 헬멧을 쓰고 공룡과 함께 우주선을 타고, 사랑가득 별에서 외계인들을 만났다가 또 우주 괴물과 우주 고래를 만나게 되기도 하지요.
봉봉이는 주로 혼자서 상상을 하며 놀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서로의 상상을 나누기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지고, 즐거움도 배가 되었어요. 함께 이야기를 만들며 하나가 되는 소중한 경험도 하게 되었지요.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상상 놀이가 현실이 되어 눈앞에 펼쳐지는 듯, 생생하고 역동적으로 그려내며 함께하는 것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김영진 작가표 유치원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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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이의 상상의 이야기 세상이 버스에서 펼쳐집니다.
혼자만의 생각으로 유치원 버스에서 내리지 못하고 푹빠져있는 봉봉이가 마치 제가 아이를 차에 태우고 등원을 시킬때 혼잣말을 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저희 딸의 모습이 떠올라 웃음이 나왔답니다.

봉봉이가 상상속으로 빠져 있는 동안 선생님은 아이들을 같이 이야기속에 참여하는것을 유도하며 봉봉이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이해를 해주시며 창의력을 펼치도록 도와주시는 모습이 가장 눈에 선했어요.

아픈 엄마를 낳게하기위해 약을 생각하였더니 수많은 알약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공룡을 만나 여행을 떠나며 이야기를 더하여 우주괴물도 나와 우주선을 삼키는 그림들에서 그 외계 생물이 심해에 사는 물고기와도 닮았는데 눈에 띄는 그림들로 아이들의 공상을 더욱더 시각적으로 재미있게 보여주기도 하였답니다.

내용도 재미있지만 저는 특히 그림들이 이야기의 사건들을 다채롭고 귀여운 동물캐릭터들로 표현되어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아이에게 재미있는책 선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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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행동이 저절로 바뀌는 훈육의 정석
김보경 지음 / 빅피시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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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e의 책리뷰 📚

이번 책은 《아이의 행동이 저절로 바뀌는 훈육의 정석》이라는 책으로써 아이를 양육하면서 어떻게 훈육을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더욱더 많아질때 딱 이책을 보면 더욱더 나은 방법으로 우리 아이를 키울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훈육 추천 도서로 서평을 하게 되었습니다.
@check_kiz 에서 지원받아 이번 도서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여러 훈육의 방법을 알려주는 책들을 많이 보았는데요.
이번 책은 뇌과학이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육아법이라고 하며 스탠퍼드대 뇌과학 박사 엄마이신 작가님께서 풀어나가신 양육 솔루션이라고 하여 더 기대가 되었던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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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제목:아이의 행동이 저절로 바뀌는 훈육의 정석 (뇌과학이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육아법)

저자:김보경

출판:빅피시

발행:2025.02.12

스탠퍼드대 박사 엄마의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양육 솔루션
떼쓰고 고집부리는 아이, 화ㆍ상처ㆍ죄책감 없이 다루는 법

부모들은 육아에서 가장 어려운 것으로 훈육을 꼽는다. 단호하게 하려다 분위기가 무서워지고, 일관되게 하려다 버럭 화내기 일쑤다. 매일 밤 육아 정보를 찾아보지만 전문가마다, 선배 엄마마다 조금씩 말이 다르고, 내 아이에게는 통하지 않아서 더 혼란스럽기만 하다. 큰 화제가 되었던 클래스101 강의 〈훈육과 습관〉에서 출발한 이 책은 뇌과학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두뇌 발달 단계에 맞추어 훈육하는 법을 알려준다. 뇌가 규칙을 학습하는 방법을 알면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규칙과 경계를 잘 가르쳐줄 수 있다. 아이가 저절로 자기 행동, 정서, 욕구를 조절하게 되는 마법 같은 뇌과학 훈육의 세계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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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뇌과학이 알려주는 훈육의 비밀

1장. 뇌는 어떻게 세상을 배울까
2장. 아이가 저절로 따르는 훈육 원칙
3장. [영유아기] 세상을 탐험하는 행복한 아이로 키워라
4장. [아동기] 원하는 것을 이루는 똑똑한 아이로 키워라

2부-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는 훈육 실천하기

5장. 화를 잘 다스리는 감정 조절의 뇌과학
6장. 아이의 뇌를 깨우는 현실 훈육 상담

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뇌과학을 기초로 어떻게 뇌가 세상을 배우며 훈육의 실패 이유와 똑똑한 뇌를 키우는 훈육법,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법과 주도적인 아이가 어떻게 자라나는 등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태어난 아기를 키우는 부모님들과 저처럼 한창 자라나고 있는 유아 자녀가 있으신 부모님들에게 지금 또는 미래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에 대하여 자세하면서도 올바른 양육법을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특히 저는 매우 공감됬던 부분이 2부 5장에 나오는 화른 잘 다스리는 감정 조절의 뇌과학으로써 부모가 아이를 키우며 좌절하며 느끼게 되는 화라는 감정을 이해해 주며 이를 어떻게 다스려야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특히 자존감, 건강, 관계를 무너뜨리는 화라는 제목에서 제가 일전에 느꼈던 무력함과 올바르게 육아를 하고있는지에 대한 자존감이 낮았을적에 특히 화라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을때가 많았어요. 물론 지금은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며 사회생활을 하기에 어느정도 규칙들과 생활패턴들이 생겼기에 그전에 어설펐던 엄마의 모습은 많이 사라졌지만 어떨때는 내가 아이에게 위협이 되는 모습으로 너무 감정적이게 대하진 않았을까란 후회와 왜 내자신이 이러한 감정을 느꼈는지를 알게해준 책이기에 더욱더 공감을 보여주며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있는 훈육법입니다.

부모와 한 팀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일관성있고 단호하게 아이를 올바르게 양육하게 도와주는 2025년 최고의 양육교육서라고 생각합니다.



#빅피시 #훈육의정석 #훈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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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놀이 (설날 에디션) 소원우리숲그림책 14
동글 지음, 강은옥 그림 / 소원나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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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Claire의 책리뷰 😄

@sowonnamu 에서 설날이벤트로 받게된 명절 그림책인 《전놀이》를 받고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서서히 보기 힘든 전붙이는 장면들. 저희가족들도 원래는 전붙이고 가족끼리 모이며 왁자지껄했던 시간이 있었는데요. 저희들도 다들 가정이 생기고 아무래도 명절준비가 힘들다보니 이제는 저희 부모님이 안하시고 작은아버지댁에서 대신 준비를 하시기 때문에 고소한 기름냄새를 맡을 수 있는 시간을 볼 수 없은지 10년이 넘어가게 되었어요.
이책을 읽고나니 저희 자매들이 엄마를 도와드리며 동그랑땡, 동태전, 꼬지전을 밀가루에 묻히고 계란물에 담궈 튀꼈던 장면이 떠올라 어린딸과 함께 무엇이라도 만들어 볼까란 생각을 하며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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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제목:전놀이

저자:동글

그림:강은옥

출판:소원나무

발행:2023.09.10

어두컴컴한 밤, 노랗고 둥근 달빛이 부엌에 내려앉았어요. 부엌에 있던 음식 친구들이 모두 잠에 빠져 있을 때 놀기 좋아하는 송이버섯만 눈이 말똥말똥했어요. “나랑 씨름할 친구, 여기 여기 붙어라!” 송이버섯은 참지 못하고 친구들을 깨웠어요. 곤히 자고 있던 친구들은 갑작스러운 송이버섯의 제안에 불평을 늘어놓았지만, 너 나 할 것 없이 놀이 장소로 모였어요. 그렇게 음식 친구들은 눈밭에서 사정없이 구르고, 노란 웅덩이에서 물장구를 치고, 기름 사이를 미끄러지며 밤새 신나게 놀았어요. 한참 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음식 친구들이 노릇노릇하고 맛깔스러운 전들로 변해 있는 게 아니겠어요? 음식 친구들이 신나게 노는 사이에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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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림책은 우리나라의 명절 준비의 필수인 전을 만드는 과정을 익살스럽고 신나게 표현되어 있어요.

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전들의 재료들이 마치 살아있는것처럼 표현되어 각각 과정들을 놀이처럼 표현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자아내는 그림들로 그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아마 먹어는 봤어도 이름은 잘모를텐데요. 동그랑땡전, 육전, 새우전, 고추전, 표고버섯전, 애호박전, 동태전, 산적 등이 만들어지기 전 본래의 재료들로써 놀기좋아하는 송이버섯의 심심함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다른 재료들에게 여러가지 놀이들을 같이 하자고 제안하죠.

그렇게 밤에 자고있던 새우, 대파, 동태, 햄, 고기, 애호박등을 깨워 씨름을 하며 벌어지는 헤프닝을 나타내요. 밀가루에 미끄러지기도 하고 계란물에 풍덩 빠지기도 하며 서로 따뜻한 곳을 찾다가 달궈진 후라이팬에 들어가죠.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전들은 피곤하여 다시 잠들게 되고 일어난 아이가 보게된것은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전들이 식탁위에 만들어져 놓여져 있었답니다.

어린아이들이 다양한 식재료들을 익히고 전을 만드는것에 흥미를 가지며 명절에 음식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계기가 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이번 설 연휴에는 간단하게 호박전이라도 딸과 만들며 이야기를 다시 읽어보며 힘들고 심심한 명절이 아닌 재미있고 유쾌한 명절로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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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나무 아래 오두막 국민서관 그림동화 288
셀린 클레르 지음, 아니크 마송 그림, 이세진 옮김 / 국민서관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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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e의 책리뷰 🏡

2025년 @kookminbooks 에서의 첫 그림책으로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을 도서지원 받아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공존에 대하여 아이들이 우연히 체리나무 아래에 자신들만의 오두막을 지으면서 일어나는 일들로 표현한 이야기 입니다.
따스하면서도 귀여운 삽화와 함께 주인공들과 동물들이 나타내어져 있는데요. 이야기의 시작, 갈등과 결말이 여름의 싱그러움을 포근하게 표현하며 그려졌기 때문에 더 마음깊이 와닿은 그림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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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제목:체리나무 아래 오두막

저자:셀린 클레르

그림:아니크 마송

출판:국민서관

발행:2024.12.24

미아와 파블로는 여름 방학을 맞아 할머니 댁에 놀러 왔어요.
정원에서 둘만의 근사한 오두막을 짓기로 했죠.
어라, 그런데 초대하지 않은 손님들이 찾아왔네요?
개미도, 닭도, 고양이도 모두 들어올 수 없어요.
여긴 우리만의 오두막이라고요!

자연을 잠시 사용하는 인간과 동물의 ‘공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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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와 파블로라는 아이들이 여름방학을 보내러 할머니댁에 옴으로써 이야기가 시작되요.
이아이들은 할머니 집 정원 체리나무 아래에 그들만에 오두막을 짓기로 결심하죠. 이들은 하나 하나씩 실행에 옮겨요.

바닥을 평평하게 하고 이불로 오두막을 멋지게 지어놓고 전등도 달아놓으니 제법 그럴싸해 보이는 이들만의 오두막집!!
그러나 어디선가 나타나는 개미와 닭, 고양이때문에 미아와 파블로는 이들을 막느라 계속해서 흙더미, 울타리, 담장을 만들어가며 대치를 합니다. 여기는 우리의 오두막이야!라고 왜치면서 말이죠.
그렇게 꽤나 어수선한 오두막집이 되어 버리는데요.
간식을 가지고 오신 할머니께 오두막집을 자랑하는데 할머니는 의아해하시다가 상황을 이해하시고는 하나하나씩 왜 개미들과 닭, 고양이가 이들의 오두막집을 침범했는지 차분히 설명해 주셔요.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체리나무 아래서 개미들은 집을 지으며 살았고 닭은 나무에 알을 숨겨왔고 고양이도 지냈던 곳이었다고 말해주시죠.
그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은 자신들이 동물들의 자리를 차지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자신들이 만들었던 사다리와 상자 그리고 흙으로 만들었던 담장, 울타리 그리고 흙더미들을 치우며 원래의 오두막집으로 돌아오고 그포근한 장소에서 개미, 닭 그리고 고양이들과 함께하며 장소를 같이 나누며 이야기가 끝납니다.

우리는 지금 자연의 동물들과 곤충들이 살고 있던 곳들을 개척하여 살아가고 있어요. 결국 그들이 살던 곳을 빼앗아 점점더 살곳을 잃고 있는 현실이죠. 그렇기에 척박한 환경속에서 동물들이 다치거나 죽는 마음아픈일들을 빈번히 볼 수가 있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이 사는 곳에서 동물들이 더 편하게 쉴수 있는 공간들을 확보해주고 보호해주며 서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친환경적인 도시개획이 더욱더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를 한번더 생각하게되는 이야기였어요.

공존하기 위해서는 나와 서로 다른 존재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자연이 인간만을 위한곳이 아닌 모두를 위한 곳임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서평을 끝맡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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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황적현 지음 / 클레이키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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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의 책리뷰 💚
⠀2025년 첫 서평으로 매우 의미있는 그림책을 읽게 되었어요. @lael_84 @claykiwibook 에서 책을 받아 리뷰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책 이름은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입니다. 자신의 여러친구들을 소개하는 내용이었는데요.여러가지 편견으로써 보여질 수 있는 친구들을 아이의 시선으로 순수하게 나타내어 감동적이면서도 마음이 따뜻해 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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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제목: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저자:황적현

출판:클레이키위

발행:2024.06.23

모든 어린이가 아름답고 행복한 어린 시절을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는 처음 겪어본 이별로 가슴이 먹먹하고, 누구는 주변 친구에게 이해받지 못해 외로운 아이도 있다. 그런가 하면 마음의 상처를 입은 엄마에게 애를 쓰는 친구도 있고, 자신을 입양해준 엄마를 위해 큰 꿈을 이루고 싶어 하는 친구도 있다. 이런 모습을 볼 때면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날 것만 같다.

이야기 속 에피소드는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아이들로 아픔이 느껴지지만, 좌절하지 않고 묵묵히 견뎌내는 아이들의 이야기로 페이지는 채워진다. 그런 다음, 친구를 소개하는 화자인 '나'가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한다.

화자인 '나'는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전하며 앞서 소개한 친구와의 연결을 통해 또 다른 이야기를 전한다.

그렇게 하나씩 이야기의 매듭이 지어질 즈음, 각각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또 다른 작은 반전과 마주하게 된다. 일곱 개의 에피소드마다 담긴 이야기들은 그렇게 서로에 대한 진솔한 관계와 보이지 않던 숨겨진 사연들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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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림책은 입체로 이루어져 있는 모형 그림책이라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점토나 다양한 재료로 각각 다양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나타내어 저마다 마음에 와닿으며 감동을 주었는데요.
처음 책을 넘겼을때는 단순한 친구들의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기대와는 다르게 꽤 심오한 환경에서 헤쳐나가는 7명의 나와 7명의 친구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는 자신의 꿈과 희망사항을 이야기하며 친구들에 대해 소개를 하는데요. 아이의 순수한 시각으로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마지막 부분에서는 반전이되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가슴이 먹먹해지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특별한 친구들과 자신의 모습을 나타냄으로써 주인공도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하면서 편견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사가는 친구랑 떨어지기 싫어 절대 떨어지지 않는 접착제를 만들어겠다는 아이의 모습을 뒤로하며 자신의 반려견인 뽀삐를 찾는 전단지를 보여주는 모습에서 헤어짐의 슬픔을 나타내는 이야기.

청각장애인인 자기 자신의 이름을 멋지게 불러주는 아라를 말해주며 비록 다른친구들은 아라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못알아들어도 아라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죠. 마법사가 꿈이라며 모든 사람들에게 마법을 걸어 아라의 말을 알아들 수 있게 만들고 싶다는 아이의 간절하고도 진정한 꿈을 보여주죠.

또는 바다에서 파도타기를 좋아하는 조슈아라는 친구의 꿈을 얘기하며 자신도 조슈아처럼 파도타기 선수가 꿈이었으나 이제는 그것이 아닌 커다란 물고기가 되는 이유가 1년 전 거대한 파도와 함께 깊은 바닷속으로 사라져서 조슈아를 다시 만나기 쉬해 큰 물고기가 되고 싶다고 하죠.

이밖의 다양한 사연들을 가진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하지만 꼭 슬픔으로 나타내지 않고 아이들의 밝은 마음가짐으로 이야기들을 풀어나가 더욱 인상깊었답니다.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비롯하여 자신도 어떠한 문제를 가지고 있어도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를 보고 자신의 단점을 극복해 나갈려고 노력하는 "나"라는 인물들이 너무 대견스럽고 자신이 언급한 친구들과의 연결고리를 통해 각자의 아픔들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책을 읽는 다른 어린 독자들이 희망을 가지고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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