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ire의 책리뷰 👵 📚이번에는 @kookminbooks 에서 받은 신간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를 서평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할아버지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달라는 손자와 이야기를 해주시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결국 원하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자 할머니에게 부탁해보는 손자😁 마지막에는 재치있는 결말로 웃음을 짓게 만드는 귀여운 그림책이었어요.________📖 책소개 ✏️ 제목: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저자:엘리자베타 피카그림:실비아 보란도출판:국민서관발행:2024.07.22.이야기가 듣고 싶었던 아이는 할아버지 앞에 앉습니다.할아버지는 머릿속 구석구석을 뒤져아이가 좋아할 만한 이야기를 찾아냅니다.하지만 아이는 자꾸만 갸웃하며다른 이야기를 해 달라고 조릅니다.할아버지는 지친 기색 없이 계속 이야기를 해 주지만아이는 화가 날 지경인데….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__________귀여운 손자의 부탁으로 할아버지는 기대하는 손자를 위해 할아버지만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나가십니다. 풀밭에 사는 개구리 이야기부터 뿌연 안개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코끼리와 생쥐 이야기 등등을 해주시지만 매번 아이는 이야기는 안보이고 점,선, 색만 보인다고 실망하게 되고 투정을 부리게 되죠.결국 할머니에게 부탁을 하나 결과는 똑같아 아이는 화가 났어요. 실망한 아이는 전부다 말도안되는 이야기야라고 하며 강아지와 산책을 나가죠.'이야기 속 세상보다 진짜 세상이 더 좋아. 너도 그렇지, 멍멍아?" 라며 하얀 눈이 내리는 배경에 하얀 강아지와 하얀 옷과 몸을 가진 아이가 배경속에 같이 합쳐지며 이야기가 끝나요.<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는 간결한 대화문장들과 함께 그 이야기들과 연관된 시각적인 삽화들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아이가 이야기는 눈에 보이지 않고 점,선, 색만 보인다고 하지만 그림을 보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알게 해주죠. 이야기 안에서 보이는 더많은것들을 상상하게 해주는 그림책이었어요.특히 인물들의 특유의 유머러스한 대화글과 함께 점,선, 색을 독특하게 나타낸 인상적이었어요.단순히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이야기를 읽는것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자신이 보고 느끼는 것들을 토대로 또다른 이야기를 찾아내도록 유도하였다고 생각해요. 저희 아이도 많은 이야기들을 원하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이야기가 아닐때 짜증을 내던 모습이 겹쳐져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아마도 저희아이 머리속에도 저러한 생각들로 제가 하는 이야기가 이해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구나 생각을 해보며 오늘의 서평을 맡칩니다. #이야기하나만해주세요 #엘리자베타피카 #실비아보란도 #국민서관 #그림동화 #이야기 #호기심 #그림책#서평하는엄마 #서평하는선생님 #책리뷰#그림책테라피 #그림책추천 #어린이책추천 #서평단 #서평단모집 #책추천
🌈 Claire의 책리뷰 📖 ⠀그림체가 너무 아름다워 꼭 보고싶었던⠀< 어느 이야기>를 받아 서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봐도 좋지만 전 좀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글은 하나도 나와있지 않은 말그대로 순수하게 그림들로만 노부부가 다시 서로를 향한 애정과 사랑을 다시한번 깨닿게되는 이야기를 나타내고 있는 몽환적인 느낌을 보여주고 있는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운 책입니다._______💐 책리뷰 📚 제목:어느 이야기저자:프란체스카 델로르토번역:김가후출판:길리북스발행:2024.05.27“유일무이하고 특별한 사랑 이야기, 어느 이야기"이태리 작가 프란체스카 델로르토 Francesca Dell'Orto’ 의 어느 이야기 는 두 사람의 인생을 아름다운 색채의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작가의 .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 독자들에게 , 사랑과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품 개요이 작품은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사랑의 다양한 감정을 강렬한 색채와 섬세한 질감으로 표현합니다.어느 이야기 는 단순한 사랑의 표현을 넘어 사랑이 지닌 복잡성과 다면성을 탐구합니다 사랑의 아름다움과 고통 열정과 슬픔 등이 동시에 담겨 있으며 이는 인간 감정의 복잡한 본질을 반영합니다 작가는 어느 이야기 를 통해 사랑이 우리 삶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독특한 시각적 효과를 나타내며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 감동을 전달합니다._______<어느 이야기>의 원화는 여러 현대 미술 전시회에서 소개되었으며 미술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단순한 그림책이 아닌 현대미술로써 다양한 재료들과 함께 이야기를 표현하여 시각적으로 매우 흥미롭고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고 있는 책이에요.일단 작가님에 대한 소개가 필요할것 같은데요.프란체스카 델로르토는 밀라노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어린 시절부터 예술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고 해요. 밀라노의 브레라 미술 아카데미(Accademia di Belle Arti di Brera)에서 미술을 전공하였으며, 밀라노 대학에서 연극과 오페라의 역사 및 철학을 전공하면서 여러 분야의 아트 작업을 시작하였고 현재 프란체스카는 일러스트레이터 및 직물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예술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에도 관심이 많기에 아무래도 이번 작품에서 서로 열정을 다해 사랑한 젊은 부부들이 시간이 지나가며 서로의 다른 관심사로인해 소홀해지며 마주보지 않고 있는 노부부의 인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다른 관심사들을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는데요. 그것으로 인해 각자 자신의 인생을 지탱하며 위안을 삶고 살아가는 모습이 여느 노부부의 모습과는 크게 다르지 않아보이지만 이 모든것들이 날아간 후 서로의 모습을 다시 마주보며 그들이 처음 느꼈던 애뜻함과 사랑을 포옹으로 표현하며 따스하게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결혼한지 11년차인 저희들도 각기 다른 흥미와 취미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를 서로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존중해주는 결혼생활을 하고 있어서인지 아직까지는 서로의 대한 무관심이 생기진 않은것 같아요. 어쩌면 육아라는 공통점이 있어 서로를 연결시키는 결속력이 있는것일지도 모르지만 저희는 서로의 애정을 그림책에서 나온 노부부처럼 너무 오랜 시간후에 깨닿지 않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결국 재일 중요한것은 서로에 대한 관심과 의사소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사랑에 대한 소중함을 잃지않도록 더욱더 표현하는 부부가 되도록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어느 이야기>사랑을 잊고 있다가 다시 찾는 과정을 사랑스러운 색채사용과 함께 아름답고 독특하게 표현한 감성적인 작화들로 글이 없어도 장면마다 말하고자하는 의미들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상상할 수 있기에 더욱 의미 있던 그림책이었습니다.
👃 Claire의 책리뷰 🐘 @bookbank_books 에서 받게된 재미있는 말놀이 그림책 <코코코코 놀이그림책>을 받아 아이와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적당한 글팝들과 함께 귀여운 동물들의 표정과 행동을 보여주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해주는 그림책이랍니다. 초초!!!신간도서 소개해드릴게요.________🫱 책소개 📙 제목:코코코코 놀이 그림책저자:김숙그림:석철원출판:북뱅크발행:2024.08.15의인화한 동물들과 일체가 되어 몸의 각 부분 부분을 짚어 가며 코코코코 소리 내어 노는동안,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자기 몸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아기 몸 놀이 그림책!코코코코 놀이는 아기와 양육자가 친밀하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놀이 가운데 하나로, 오래전부터 전해져 와 지금까지도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쉽게 할 수 있는 말놀이와 몸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_________우리가 예전부터 해오던 코코코코~~~~~놀이를 의인화한 동물들과 함께 자신의 몸에 대하여 짚어보며 놀이하며 읽어보는 책이에요.저희 아이는 보자마자 동물들이 가르키는 몸의 부위들을 보면서 계속 설명을 하더라구요. 일단 책안에서는 각 부분들이 어떤 행동들을 하고 모양이 어떤지..눈이면 눈이 몆개인지 입은 몆개인지도 갯수를 같이 익히여 놀수 있는 유아책입니다.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닌 아이와 같이 말을 하며 교감하는 책이라서 정서적으로 더욱 친밀감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에요.저는 더 마음에 들었던점이 작화에서 동물들이 익살으럽고 귀여운 표정으로 표현되어 있어 이야기가 단순할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귀에 쏙들어오는 리듬감있는 이야기와 함께 그림을보며 아이가 따라하기에도 너무 재미있어하고 아이가 재미있어할 엉덩이와 같은 부분들도 보여주며 까르르 웃는 모습을 보니 저도 동심의 세계로 빠지게 되더라구요.아이들이 몸을 탐색하며 책으로 놀이하기 위한 최고의 책인것같아요. 집에서 같이 코코코코 놀이로 승화하며 몸활동으로 하면 재미있어할 액티비티인것 같아요. #코코코코 #놀이그림책 #말놀이그림책 #몸놀이그림책 #신체부위익히기#북뱅크#그림책#그림책리뷰#서평#서평하는엄마 #서평하는선생님 #그림책테라피 #그림책추천#유아책#어휘력향상 #감각발달 #몸사랑 #김숙기획글#석철원그림#책서평#책리뷰#책협찬
☁️ Claire의 책리뷰 🌈 @changbi.picturebook 에서 유아 그림책 <내가 있어요>를 받고 서평하게 되었어요.유아 그림책이라 그림들과 단어들만 있지만 책이 펼쳐지며 나만의 이야기를 구성하며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책이라 저희 아이가 매우 관심있어 하였어요._______➡️ 책소개 📚 제목:내가 있어요 (김효은 그림책)저자:김효은출판:창비발행:2024.06.28세상을 관찰하기 시작하는 아기의 소중한 시선을 담아낸 그림책 『내가 있어요』가 출간되었다. 일상적이면서 단단한 힘을 가진 이야기로 마음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그림책작가 김효은의 신작이다. 양면 아코디언 보드북으로, 아기가 자기를 둘러싼 주변 세계와 자신을 인식하는 과정을 담았다. 단어와 위치 개념을 배우는 아기와 함께 언제든 가볍게 펼쳐서 놀이에 활용할 수 있다. ‘창비 아기책’ 시리즈 열두 번째 권._______아코디언 형식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이들이 관심 있어할 단어들과 함께 감성적인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 책이에요. 만 3살인 저희 아이한테는 쉬운 책이겠지만 저희 아이는 그림을 보고 핵심단어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드는것을 좋아해요. 나를 중심으로 주변에 무엇이 있고 무엇을 관찰할 수 있는지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일반적인 책처럼 주인공이 주체로 먼저 나오는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바라보는 대상들이 간단하게 나오며 어느 순간 자신을 안고있는 엄마를 볼 수 있죠. 엄마는 하늘을 바라보며 어떤 생각을 하는것처럼 보이는 것이 마치 제가 저희 아이가 저만했을때 아기띠를 하고 거닐었던것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럴때는 아이에게 말을 걸며 하늘에 날아가고 있는 새나 구름 또는 나비들을 가르키며 주변을 탐색하도록 하기도 했죠. 여러 대상들을 살펴보며 어느 순간 걷고있는 자기자신이 보이고 그안에 자신이 있음을 나타내는 감각적인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는 유아책입니다.마치 아이가 자라나면서 보던것들이 순서대로 나열되며 좀더 성장한 자기 자신을 발견한것 같은 귀엽고 독창적인 구성의 책이었습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것 같은 그림책이며 손으로 펼치며 놀며 읽을 수 있어 쉽게 흥미를 가질것이라 생각합니다😁#김효은 #아기책 #내가있어요 #그림책 #창비 #책육아#그림책테라피 #그림책#유아책#창비그림책#육아필수템 #아기발달 #책읽어주는엄마 #서평단 #서평하는엄마 #서평하는선생님#서평이벤트#서평#책리뷰#그림책리뷰
이번책은 @tokkiseom_book 에서 서평이벤트로 <씻어요!> 를 받아 서평을 하게되었어요. 아직도 하드보드 책들을 좋아하는 저희아이의 눈에 쏙쏙 들어오며 의성어, 의태어들도 나와 같이 읽기좋은 책이었답니다._______🥒 책소개 🥕 제목:씻어요!저자:표영민그림:박아림출판:토끼섬발행:2024.06.30끈적끈적, 긁적긁적, 꼬질꼬질아하, 씻을 시간이군요!신선하고 달콤한 채소와 과일들이 어딘가 이상해 보여요. 토마토는 끈적거리고, 당근은 흙이 잔뜩 묻어 있어요. 브로콜리는 자꾸 머리를 긁고, 블루베리는 심심하대요.과일과 채소를 물속에 풍덩! 넣어서 까르르 신나게 씻어 볼까요?끈적끈적한 땀을 쏴아쏴아 떨어지는 물에 개운하게 흘려보내고, 간지러운 머리는 보글보글 뽀득뽀득 닦고, 물속에서 몸을 달싹달싹 신나게 움직여요!우아! 채소와 과일의 얼굴이 매끈매끈해졌어요. 그럼 이제 채소와 과일 친구들처럼 우리도 신나게 씻어 볼까요?우리 아가에게 들려주고 싶은말랑말랑한 그림과 보들보들한 단어들아기 그림책 〈말랑말랑 시리즈〉________ 저희 아이는 만 3세이지만 10월생으로 생일이 느린편이였는데도 말은 빨리 발달한 케이스에요. 특히나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아이라 한국어에 있어 의성어와 의태어의 중요성을 알고있어 평소에 책도 많이 읽어주었고 평상시에 적절히 사용해주었더니 아이가 사물이나 어떤 행동에 대한 표현들을 잘 해내더라구요. 어쩌면 이번책은 저희 아이에겐 다소 단계가 낮은 것일 수도 있지만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라 그림의 과일과 야채들이 씻어지는 표현들이 재미있었는지 그림을 보며 계속해서 설명하더라구요. 또한 글팝도 많지않아 따라읽으라고 하니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좌절하지도 않고 자신있게 따라하는 모습이 이쁘더라구요.특히 요즘같이 씻기 귀찮아할때 더러운 야채나 과일들을 비유하여 깨끗히 씻어야줘야하는것을 나타내고 결국 나자신도 깨끗하게 씻는것도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나타내어 씻는것에 좀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하는 책인것 같아요. 쏴아쏴아~~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샤워하는 주인공 아이를 보니 저도 이 더운날 샤워하고 싶어졌네요.😆만 1세부터 이른 만 3세 아이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인것 같아요. #토끼섬출판사 #씻어요 #아기그림책 #말랑말랑시리즈 #보드북 #목욕놀이#서평이벤트#서평단#유아책#책리뷰#그림책테라피 #그림책#서평하는엄마 #책읽어주는엄마 #의성어의태어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