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ire의 책리뷰 📖 ⠀그림체가 너무 아름다워 꼭 보고싶었던⠀< 어느 이야기>를 받아 서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봐도 좋지만 전 좀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글은 하나도 나와있지 않은 말그대로 순수하게 그림들로만 노부부가 다시 서로를 향한 애정과 사랑을 다시한번 깨닿게되는 이야기를 나타내고 있는 몽환적인 느낌을 보여주고 있는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운 책입니다._______💐 책리뷰 📚 제목:어느 이야기저자:프란체스카 델로르토번역:김가후출판:길리북스발행:2024.05.27“유일무이하고 특별한 사랑 이야기, 어느 이야기"이태리 작가 프란체스카 델로르토 Francesca Dell'Orto’ 의 어느 이야기 는 두 사람의 인생을 아름다운 색채의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작가의 .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 독자들에게 , 사랑과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품 개요이 작품은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사랑의 다양한 감정을 강렬한 색채와 섬세한 질감으로 표현합니다.어느 이야기 는 단순한 사랑의 표현을 넘어 사랑이 지닌 복잡성과 다면성을 탐구합니다 사랑의 아름다움과 고통 열정과 슬픔 등이 동시에 담겨 있으며 이는 인간 감정의 복잡한 본질을 반영합니다 작가는 어느 이야기 를 통해 사랑이 우리 삶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독특한 시각적 효과를 나타내며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 감동을 전달합니다._______<어느 이야기>의 원화는 여러 현대 미술 전시회에서 소개되었으며 미술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단순한 그림책이 아닌 현대미술로써 다양한 재료들과 함께 이야기를 표현하여 시각적으로 매우 흥미롭고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고 있는 책이에요.일단 작가님에 대한 소개가 필요할것 같은데요.프란체스카 델로르토는 밀라노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어린 시절부터 예술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고 해요. 밀라노의 브레라 미술 아카데미(Accademia di Belle Arti di Brera)에서 미술을 전공하였으며, 밀라노 대학에서 연극과 오페라의 역사 및 철학을 전공하면서 여러 분야의 아트 작업을 시작하였고 현재 프란체스카는 일러스트레이터 및 직물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예술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에도 관심이 많기에 아무래도 이번 작품에서 서로 열정을 다해 사랑한 젊은 부부들이 시간이 지나가며 서로의 다른 관심사로인해 소홀해지며 마주보지 않고 있는 노부부의 인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다른 관심사들을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는데요. 그것으로 인해 각자 자신의 인생을 지탱하며 위안을 삶고 살아가는 모습이 여느 노부부의 모습과는 크게 다르지 않아보이지만 이 모든것들이 날아간 후 서로의 모습을 다시 마주보며 그들이 처음 느꼈던 애뜻함과 사랑을 포옹으로 표현하며 따스하게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결혼한지 11년차인 저희들도 각기 다른 흥미와 취미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를 서로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존중해주는 결혼생활을 하고 있어서인지 아직까지는 서로의 대한 무관심이 생기진 않은것 같아요. 어쩌면 육아라는 공통점이 있어 서로를 연결시키는 결속력이 있는것일지도 모르지만 저희는 서로의 애정을 그림책에서 나온 노부부처럼 너무 오랜 시간후에 깨닿지 않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결국 재일 중요한것은 서로에 대한 관심과 의사소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사랑에 대한 소중함을 잃지않도록 더욱더 표현하는 부부가 되도록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어느 이야기>사랑을 잊고 있다가 다시 찾는 과정을 사랑스러운 색채사용과 함께 아름답고 독특하게 표현한 감성적인 작화들로 글이 없어도 장면마다 말하고자하는 의미들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상상할 수 있기에 더욱 의미 있던 그림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