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미국 학회 출장중에 본 책!

의학인이 쓴 책 중 가장 아름다운 책으로 생각된다.

저자의 의학공부 이전에 배운 문학공부로 인해서 인지 풍부한 문학적인 표현으로 감동이 배가되었다.

책중 인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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