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카페경영의 새로운 키워드 - 마망갸또가 제안하는 디저트 마케팅 전략
박찬인 지음 / 아이비라인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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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창업하려는 사람은 아니지만 차별화되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카페에 `디저트경영`이란 개념을 도입한게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꼭 카페 사업에만 국한될게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가지기에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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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브루잉 - 일상이 특별해지는 나만의 커피 만들기
도형수 지음 / 아이비라인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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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커피 내려마시는 걸 유일한 취미로 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내리는지에 따라서 맛과 풍미가 달라진다는건 알고있지만 막상 바쁜 아침일과시간에 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런데 책을 보면서 차근차근 따라해보니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만족도는 크더라구요. 입문서로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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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모델 100+ - 가장 강력한 100가지 경영 기술의 핵심지식 총망라
폰스 트롬페나스.피에트 하인 코에베르흐 지음, 유지연 옮김 / 와이즈베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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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경영에 관한 세상 모든 지식
경영의모델 100+




[압도적이다]
이 책은 분량이 일단, 어마어마하다. '경영헤 관한 세상 모든 지식'을 이 한 권에 녹여내겠다는 의지가 돋보이는 책이다. 800p 분량에 잠시 겁을 먹을 수도 있지만,의외로 안을 펼쳐보면 다정하고 따뜻하다. 글자의 간격과 가독성이 높은 폰트와 크기는 방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쉽게 지치지 않게 도와준다. 그리고 의외로 쉽게 읽힌다. 우리가 으레 경영서에 대해 가져왔던, 두려움과 편견은 어느덧 사라지고, 책에 몰입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몰입,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우리가 익히 알다시피 '몰입'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긍정심리학의 창시자이자 선구자로서 여러가지 연구를 통해 '최적의 경험'을 바로 '몰입flow'이라고 명명했다. 그가 정의한 몰입 활동은 무언가를 발견하는 느낌, 새로운 현실로 데려다 주는 창의적인 느낌을 제공한다-라고 한다.
즉, 우리는 몰입이라고 부를 수 있는 환경에서 창의적인 사고와 활동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통적인 모형]과 [새로운 모형]
이 책은 경영의모델(Framework)를 소개한다. 위에 언급한 대로 몰입의 대가 칙센트미하이의 몰입 모형이 소개된 것처럼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고, 더 나아가 이 모형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모형 활용 방안도 함께 소개되어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각 모형별로 [결과]와 [해설]을 덧붙임으로서, 독자 스스로가 각 각의 경영 모형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해보고 고민해볼 수 있는 지점을 마련해준다. 각 각의 모형에는 번호를 달아놓아, 현재 몇 번째 프레임워크를 보고 있는지도 손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경영학도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쉽게 접근해보고 언제든 펼쳐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폭넓은 목차]
                    & [방대한 참고문헌] 

참고문헌만 약 30p에 달할 정도로 이 책은 여전히 압도적이다.
그러나 생각 이상으로 어렵지 않은 책이다. 

1부 지속가능성
2부 혁신과 기업가 정신
3부 전략과 포지셔닝
4부 문화의 다양성
5부 고객
6부 인적자원관리
7부 벤치마킹과 성과
8부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9부 실행 모형



[우리의 삶을 경영하는데 필요한 돌파구 제시]
1부에서 9부까지 저자는 경영활동에 꼭 필요하면서도 중요한 모형들만을 다루고 있다.
특히 흥미를 가지고 보았던 쳅터는 2부 혁신과 기업가 정신 및 6부 인적자원관리였다. 
일전에 체인지메이커를 읽으면서 혁신을 일으키는 기업가들에게는, 기업가정신이 내포되어 있다고 했는데 그들은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타고나는 것일까? 라는 질문에  적절한 답을 제시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학부때 인적자원관리 공부를 심화전공으로 택하면서 HR에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지게 되었는데,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이 많아서 추가로 알게된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살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렇듯 이 책은 충분히 경영관련 전공이 아닌, 비 전공자들에게도 입문서로서도 충분히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충분히 이 책을 통해 스스로 공부해나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150년에 걸친 주요 경영 이론은 경영 환경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의 생활 전반에도 대가들의 경영 모델을 적용시켜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00개의 프레임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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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 제21회 전격 소설대상 수상작
기타가와 에미 지음, 추지나 옮김 / 놀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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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직장인 소설의 탄생이라는 부제처럼,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에 의한, 직장인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일단, 펴자마자 1시간 반 만에 몰입해서 읽어내려갔다. 
그 정도로 문장은 흡입력있었고 소설의 인물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사건을 지켜보게 되었다.
주인공은 입사 반 년차의 신입사원 아오야마 다카시
대기업에 줄줄이 낙방해 간신히 붙은 중견회사의 영업직 업무는 그에게 맞지 않는 옷처럼 버겁게 느껴지는데....

어느날, 전철역에서 그는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힌다.
그러다가 우연히 초등학교 동창과의 재회로 이어지고 우연같은 만남은 그를 운명처럼 바꾸어나간다.

다시 한 번 더 존재 이유를 느끼지 못하게 된 어느날,
그는 야마모토의 조언을 떠올리며 오래전 부모님과의 일을 떠올리게 된다.



" 그러고 보니 아버지는 퇴직금을 제대로 받았을까.
  결코 돈이 넉넉한 상태는 아니었는데 아버지도 어머니도 불평 한마디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아무 말도 없이 대학까지 보내 주고 생활비까지 보태 주었다.

  나는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서 썼다 "




라고 회고하는 아오야마. 

그는 회사의 업무도, 인간관계도, 성장하지 않고 정체되어버리기만 한 조직도, 화만 내는 부장에도
조금씩 지쳐가고 있었다. 자신을 잃어버릴 만큼

그런 그가 엄마와 하는 통화에서, 나는 그만 울컥 눈물이 새어나올 것 같았다.




" 저기....
왜?
만약에.... 만약에 말인데, 내가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면 어떡할 거야?
어머나, 뭐 어떠니?


잠깐만, 그렇게 간단히 말하지 마.

아니- 보통은 말리지 않나.
그야 네 인상인걸, 네 생각대로 해도 되잖니
그렇긴 하지만....


다른 직장을 찾을 수 있어. 아직 젊으니까
그렇게 간단히 찾지는 못해.
정 안 되면 이쪽으로 오면 되지
돌아가면 부담되잖아. 돈도 드는데
무슨 소리니. 지금 너 한 사람이 뭐 그리 부담이라고."




부모라는 존재에게 있어, 성실하게 내 한 몫 사회에서 해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식의 행복이지 않을까, 엄마와 나눈 통화 속에서 문득 내가 부모님과 상의도 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나온 날을 떠올렸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온 지금, 나는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나의 행복과 존재가 우선이었으니까-


아오야마는 회사를 그만두러 회사에 간다.
그러자 화만 내는 부장은 나직한 목소리로 이렇게 이야기한다.



"요즘 같은 시대에 그만두고 간단히 다음 직장을 구할것 같나. 
 인생은 그렇게 쉽지 않아."




"간단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간단하면 안 되죠.
저는 이 회사를 너무 간단히 골랐어요. 시간이 걸리는게 무서웠고 날 받아 주는 회사라면 어디든 좋았어요
하지만 직장을 그런 마음으로 결정하면 안 되는 것이었어요. 
다음에는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찾을 거에요. 시간이 걸려도 괜찮아요
사회적 지위 따위 없어도 돼요. 설령 백수로 살더라도 마지막에 내 인생을 후회하지 않을 만한 길을 찾아내겠어요."




라고 이야기하는 아오야마를 보면서 그래, 맞아.
내가 입사 반 년차에 회사를 나온 이유가 바로 그거였어. 라고 지난 날을 복기했다.
그렇게 자신있게 세상은 바꿀 수 없어도 나 하나는 바꿀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나온 아오야마지만 회사를 그만둔 후
날마다 가중되는 불안감을 견디며 이렇게 이야기한다.




인생은 정말 장난이 아니다.




그렇다, 인생은 정말 장난이 아니다.
회사에 있을 때나
회사를 나온 후나

그러나, 인생이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으므로-



나도 아오야마처럼,
꿋꿋하게 인생이라는 선로에 '행복'을 그려넣어가볼 작정이다.







인생이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으니까,
살아있어야지. 그리고 행복을 채워넣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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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품격 - 삶은 성공이 아닌 성장의 이야기다, 빌 게이츠 선정 올해의 추천도서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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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품격이란 무엇일까요.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답게 품격을 지키며 살아간다는것. 그에대한 정답을 이 책속에서 배워갈 수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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