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읽어야 할 12소선지서 이야기저자 김신일 목사님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했다. 캐나다 남침례신학교 기독교교육 석사, 미국 애즈베리신학교 선교학 박사, 아주사퍼시픽신학대학원과 미성대학교의 겸임교수, 서울신학대학교 쇼환교수, 미국 달라스연합교회와 LA유니온교회 그리고 현재 김해제일교회 담임목사 사역 중이다.예전에 듣기로 대선지서 소선지서로 구분하는 것은 그 절수 즉 분량으로 구분지은 것이지 이사야 예레미야가 큰 선지자라는 아모스와 호세아는 작은 선지자라는 의미는 아니라는 것이다.대선지서 : 이사야, 예레미야(애가포함),에스겔, 다니엘소선지서는 총12권이다12명의 선지자가 주께 돌아오라고 주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김신일 목사님의 저서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지식”(두란노) 을 읽었을 때도 따뜻함과 메세지의 뚜렷함 그리고 주제를 바라보는 통찰력에 깊이 공감하고 느끼는 바가 많았다.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 즉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창조하신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게 하고 우리가 묵상하게 하는 그 점이 좋았다.이 책 역시 그와 동일 선상에서 연관되어 이어진다고 생각되어진다하나님에 대한 막연한 것들에 대해 하나님의 성품 , 하나님에 관해 알고 싶은 분들에게 아주 훌륭한 도서가 될 것이라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늘 그렇듯이 김신일 목사님은 도서내용은 설교에서 만나볼 수 있다설교를 책으로 펴 낼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준비와 검증이 뒷받침된 세밀한 계획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또한 그래서 딱딱하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지식에 이어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커지길 기대하게 됩니다 하나님에 대해 알아감으로 그분과 더 친밀해지는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책은 세파트로 나뉜다.1부 회개로 부르시는 하나님호세아 (사랑)/요엘(심판)/아모스(정의)/오바댜(교만)2부 정의와 회복을 이루시는 하나님요나(구원)/미가(예배)/나훔(위로)3부 기쁨과 새영을 주시는 하나님스바냐(기쁨)/학개(회복)/스가랴(성령)/말라기(열망)호세아와 고멜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음란한 여자를 사랑으로 품으라고 한다"고멜은 우리의 모습인 것이다고멜은 나라는 것이다"이런 나를 사랑으로 품으신다나 역시 하나님을 고멜처럼 배신했습니다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허락하신 그 많은 것들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잘못 사용했습니다. 우선 자신들을 위해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우상숭배에 사용했습니다.여호와는 진노하시고 모든 것을 빼앗아가십니다그러나 영원히 내치신 것이 아닙니다 .돌아오라 하시며 다시 싸매실 것을 이야기하십니다.요엘서는 심판에 대한 것이 우리에게 있음을 이야기하면서 주께 돌아오기를 호소하고 있다.진심으로 회개하면 우리를 회복시킨다고 하셨다 또한 심판을 유념하고 회개함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성령을 풍성히 내려주신다선지서를 읽으십시오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대변하시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입니다선지서에 대해 어렵다고 느끼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막연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우리의 삶의 방식에 대해 구약 선지자들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도 하면 우리의 사명이고 꼭 해야할 일이지만 막상 입을 떼기도 어렵고 막막하고 너무 심적으로 부담스러운 생각부터 든다신약을 보면 베드로는 설교에 몇천명이 회심을 했다(사도행전 4장 / 개역개정)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마가의 다락방에서는 성령이 임했다제자들은 흩어져서 복음을 전파했다우리에게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야 하는데우리에게도 복음전파의 능력이 전도의 능력이 불붓듯 물부으시듯 일어나길 소망한다저자인 신후목사님가정의 온가족 복음화 과정 간증으로 시작한다우리 가정에 몇명의 불신자가 있는가신후목사님 가정에 25명의 불신자가 있었다우리가정에 그 불신자 가정의 구원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도 제목인가..부모, 남편 혹은 부인 혹은 자녀 혹은 형제 자매...저자인 신후목사님의 경험을 보면먼저 " 상대의 필요를 섬기면서 전도해야한다" 가 마음에 와 닿았다. 우리는 우리의 방식으로 무례하게 요구한 적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목사님은 외국에서 자기의 열심으로 국제전화를 계속해서 복음전달을 했다고 한다그것이 반감을 샀다고 한다(근대 얼마나 간절하면 그렇게 했을까 난 이해가 간다.)그래서 주님 저는 할 수 없습니다 .대신 제가 많은 사람을 전도하겠습니다 그러니 누군가를 시켜서 저희 가족을 전도하게 해주세요 저는 우리가족을 전도할 힘이 없습니다하나님 도와주세요(p11)신후 목사님 저서를 보면서 희망을 가졌다25명의 가족을 복음화하는 그 과정에서 소망이 생기고 믿음의 확신이 들었다우리 가족의 복음화가 얼마나 우리에게 간절한 최대의 소망인가 그런데 그 과정이 너무나 길고 어렵고 낙담과 실망과 고통의 연속이기에 때론 포기하고 때론 잊어버리고 싶기도 하고 기도도 멈추기도 한다하지만 책을 통해 반드시 열매 맺음을 확신하게 되었다사탄은 우리를 낙심하게 하고 기도를 멈추게 하고 잊어버리고 망각하게 한다그러나 성령님은 멈추지 않고 기도하시고 우리를 도우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구원은 나의 소망이기 전에 하나님의 계획이고 하나님의 열망이시기 때문이다그러기에 기도하면서 끊임없이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를 이어가야 한다저자의 25명 중 마지막 1명 불신자 누나의 영혼구원과정을 보면 더욱 그렇다저자는 현재 우리상황의 문제점을 설명한다▪️변질된 복음 :나의 잘못된 복음전달을 깨닫는다나는 복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설명하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횡설수설하는가....1) 율법주의로의 변질2)인본주의로 변질예수믿으면 번창하고 만사형통하게 된다.3)조건절로 변질구원의 주체는 예수님이다"만약 당신이 예수님을 믿는다면" 은 믿음의 결정권이 전도대상자에게 넘겨주게 된다.구원은 은혜이다And in that place many belived in Jesus. (Jone 10:42, NIV) 나는 예수님 안에서 믿는다.4)불확실한 메세지로 변질복음에 확신이 없이 전한다. 아마도 , 그럴 것이다...5)천국행 티켓으로 변질복음은 지금 나의 삶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시작하고 경험하는 것이다.불신자가 복음을 받아들이는 9단계그리고 전도가 어려운 20가지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Awaken the lost DNA of evangelism예수님을 목도한 우리에게는 사명이 있다그것은 전도이다예수님의 제자들은 복음을 전파했다복음의 DNA 는 우리에게 있다성령님이시다성령의 도움으로 우리는 깨어나 전파해야한다낙심, 두려움, 어눌함, 자신없음,부정적 생각 등은 전도 열매를 향한 기쁨과 소망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다이 책에서 소개하는불신자가 복음을 받아들이는 9단계 과정는너무나 유익하다실제 대화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문구이다마치 영어회화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외국어를 배울 때 인사하는 대화를 배우듯이전도와 관련된 언어대화법이라고 나는 이해했다전도가 어려운 20가지 이유에서 처럼누군가에게 구원을 내가 주려고 애쓰려 하기 때문에 힘들고(구원은 여호와께 있다) 기도없이, 관계없이, 그들의 필요성과 관련없이 나의 믿음없이 세상의 경제원리로 배움없이막연히 게으르게 있던 나를 돌아보았다나의 선입견과 나의 두려움을 기도로 용기를 구하고 긍휼한 마음으로 상대방에 대한 기도를 쌓아가고 관계를 형성해 가는 과정에 열매는 맺는 그 기쁨을 누리길 간절히 소망한다.(로마서 1장 / 개역개정)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데이비드 A 씨맨즈는 요한복음 11장 , 나사로 가정을 주제로 마르다와 마리아의 " 절망적인 나약한 , 과거의 만약" 즉, 우리의 일상에 깊숙히 들어와있는 원망, 자기혐오, 타인에 대한 비난, 분노 등을 현재에서 다루고 있다.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지만 그분의 뜻을 복음으로 알아채지 못하고 성경말씀의 진리를 잊어버리고 과거에 얽매여 그때 그랬더라면.. 을 얼마나 되내이었던가과거의 나에 집착하는 , 과거의 실패에 회한을 가지고 남의 탓을 하고 자기 혐오를 하고 더나아가 가정에 자녀에 부부에 부모에 친구에게 불안과 상처를 어떻게 극복하고 치유할 수 있는지 나사로 가정에서 이루신 예수님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도 예수님이 치유하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그 중 가롯 유다는 뉘우쳤다고 되어있는데뉘우침은 인간적인 회한이고 그 안에서 방향전환을 해서 용서를 구하러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께 나아가야한다는 것이 크나큰 은혜임을 알았다돌이켜 방향을 바꾸어 나가는 회개에 이르러야 한다는 것그러나 그 회개에 이르는 것 또한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이다마르다와 마리아는 예수님께 이야기한다"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이 말안에 담긴 여러감정들.....그러나 예수님은 이제 과거에서 나와현재의 마르다와 마리아 앞에 계신 예수님과 함께 하라고 하신다그것의 키워드는 “네가 믿으면 ... ”으로 가능해진다.예수님은 “보는 것이 믿는 것 ”에서 “믿는 것이 보는 것”으로 바꾸신다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지금 현재의 Great I am , 영원한 현재이신 그분에 대한 믿음이다.그 가운데에는 인간의 고통을 함께 하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그분에게 영광을 돌릴 수 밖에 없다그분의 발등상아래 엎드릴 수 밖에 없다나흘이 사년 같았을 그 시간의 고통을 마르다와 마리아는 지낸다. 예수님은 그 고통을 느끼시며 함께 우셨다마법처럼 양탄자를 타고 순간이동을 해서 나사로를 살리시지 않는다.십자가를 지신 그 방법과 같다.친히 예수님은 인간인 우리의 현재의 고통을 함께 겪으시고 피해자가 아니신 분이 피해자가 되는 위치에 서신 그 사실을 다시 한번 묵상하게 한다인간의 고통을 느끼시지 않아도 되는 분이 그것을 함께 하신다는 그 사랑을 그 복음을 받아들이는 은혜가 있는 자들이 진정한 승리자이다순종할 때 역사하신다예수님은 함께 고통을 나누시고 그들을 과거와 직면하게 할 용기를 북돋우시고 순종할때 역사하신다는 것이다나사로의 무덤에 막아놓은 돌을 옮기라 명하시고 순종하는 그들 위에 역사하셨고 나사로의 세마포를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신다저자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비난의 염려가 없이 수치를 들어낼 수 있는 믿음의 공동체를 통해 우리는 주께 받은 은혜를 온전히 이루어 나갈 수 있음을 알게 한다.그분과의 관계를 화목하라 강조한다상처와 두려움 불안 염려 걱정이 나를 시시때때로 침범해 올때 주님과의 관계를 통해 찬양과 감사와 기도로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랍니다.
배려는 인간본성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 안에 심기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합니다배려의 영성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살아낸 인물들과의 만남입니다.배려란 남을 도와줌으로써 자신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배려란 남을 잘되게 함으로써 자신이 잘되는 것입니다. 배려란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합니다.배려하는 자에게 풍성한 복이 예비되어 있습니다십자가, 배려의 영성의 클라이맥스예수님은 고통 중에도 어머니를 돌보셨습니다.(요한복음 19장 / 개역개정)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예수님은 우리의 죗값을 대신 갚아 주셨습니다.(에베소서 2장 / 개역개정)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로마서 8장 / 개역개정)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예수님은 우리를 신부로 삼아 주셨습니다.(로마서 8장 / 개역개정)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배려라는 하나님의 성품을 아브라함, 요셉... 사도바울, 바나바, 그리고 십자가로 우리의 죄값을 치루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인간의 본성은 그 생각이 악하지만 하나님의 성품을 사모하고 구하면서 닮으려고 하는 과정에서 훈련이되고 성화하는 과정이 우리에게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다. 하나님은 능력보다 성품을 중요시여기시고 배려하고 겸손한 사람을 사랑하시고 그 배려가 남을 위하면서 또 나를 살리는 길임을 배운다.그리고 “지속적” 이어야 한다는 것이다.일시적인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 ... 을 통해 진정한 배려가 이루어져나가는 것이고 하나님은 그 과정에서 개입하시고 복으로 삼으신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된다.그리스도인의 삶을 산다는 것은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가치관의 변회는 행동과 삶의 변화로 이어진다그것이 진정한 변화이다그것은 예수님이라는 나무에 잘 붙어있는 가지로 내가 잘 붙어있는지 아닌지 알 수 있는 척도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낙담하지 말고 소망을 가지라고 합니다그런데 그 소망은 세상적인 막연한 잘될거야 라는 그런 소망이 아닙니다.구체적인 하나님의 언약을 바탕으로 한 소망이라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에게 진짜 소망인 것입니다.광야같은 인생, 바보같은 인생, 잘난 것 없는 삶, 사방을 둘러봐도 통로가 없습니다.그러나 반전이 있습니다우리 뒤에 우리 옆에 우리 앞에 우리 아래에 우리 위에 사방을 둘러싸 있는 것은 예수님이십니다.우리는 각자의 광야에 서 있습니다. 광야를 뚫고 지나갈 수 있음은 예수님과 동행함 때문임을 이 책은 증거하고 있습니다.예수님 없이는 그 광야같은 인생 길을 우리는 한발짝도 홀로 걸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인생입니다.그것을 깨닫는 인생이 은혜입니다.아골골짜기는 죽음입니다 . 그러나 그곳에서 예수님은 생명을 주십니다우리는 아골골짜기를 낭비하면 안됩니다아골골짜기에 매몰되면 안됩니다그 곳에서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기대하는 소망을 피웁니다.십자가는 죄인들의 죄값을 치루는 형벌이었습니다그러나 죄없는 예수님은 십자가 형벌을 대신 지시고 그 십자가에 생명을 주십니다그것이 기독교 입니다그것이 우리에게 소망입니다.나의 모습을 보고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인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 세상사람들이 그 다름을 안다면 그것이 전도이고 예수님을 소개하는 것입니다.유로지비의 삶 그것이 우리가 평생 천국가는 그 길 끝까지 가지고 있어야 할 삶임을 기억하고 기억하고 기억해야합니다.천국복음은 우리의 소망이고 처음이고 끝입니다.이 소망이 있기에 우리는 광야같은 이 세상을 세상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인내와 기쁨과 희락과 평안으로 샬롬으로 살아 갈 수 있습니다.세상이 볼 때 더 찌그러져보이고 더 바보같은 우리 모습이지만 천국에서 우리는 그 모습이 창조목적대로 회복이 됨에 소망이 있습니다. 류응렬 목사님의 "매일 소망" 안에는 우리의 이 땅에서오늘을 견디고 이겨 낼 수 있는 힘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