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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름을 아는 지식 - 풍성하고 견고한 신앙의 비결
김신일 지음 / 두란노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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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프리셉트 성경연구원에서 발행한
케이 아더(Kay Arthur)의 <하나님의 이름>이라는 성경공부 교재를 다시 공부하면서 하나님의 16가지 이름을 하나 하나 묵상해보면서 그분의 은혜, 동행, 증거, 음성, 사건, 사고 등이 더해지면서 , 하나님의 이름이 더욱 확대되고 풍성해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분의 이름 속에 담긴 하나님의 성품, 역사,기대 , 축복 등을 앎으로 우리 안에 실제적인 믿음의 확장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저자 프롤로그 중)


그분의 이름을 묵상한다는 것은
우선 그 이름이 드러나고 주어지게 된
특별한 사건과 상황을 가지고 씨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때 하나님의 성품과 기대가 드러나고 , 그분이 좋아하시는 것과 싫어하시는 것이 분명해 집니다.


각 챕터별 큐알 코드는 관련 영상으로 이동 제공 됩니다.


하갈을 도우시는 하나님
하갈의 삶의 비극 한가운데 오셔서 스스로를 드러내신 하나님, 그분이 “엘로이” 하나님 이십니다.

(창세기 16장 / 개역개정)
13.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보고 계신 하나님을 의식하면
첫째, 인내 할 수 있습니다.
둘째, 끝까지 충성할 수 있습니다.
셋째, 믿음으로 끝까지 기도 할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나를 지으신 분이 엘로힘 하나님이십니다
|
그 이름을 여러분 인생의 깃발로 삼으십시오
병거와 마병이 아니라 그분의 이름에게로
먼저 달려가십시오



이 세상 모든 만물의 주권적인 통치자라는 뜻입니다.

(창세기 14장 / 개역개정)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모리아 산으로 간 아브라함의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브라함은 해답을 알지 못한 채 여전히 믿음으로 순종하며 그 산을 올랐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끝까지 순종으로 나아갈 때 그분은 여호와 이레로 나타나십니다.
여호와 이레를 믿는 다는 것은 내 삶의 자리를 신앙의 거점으로 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버거운 모리아산을 불평하지 않고, 믿음을 가지고, 기대하며 오르고 또 오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The Lord is my shepherd.That's enough.

여호와 그 이름을 아는 것으로 우리에게 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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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식탁 이야기 - 처진 어깨를 도닥거리는 위로와 초대
김호경 지음 / 두란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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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식탁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 ,
식탁에서 치유와 회복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예수의 말과 행위를 통틀어서,
아마도 예수의 구원을 가장 잘 드러내는 일상은
예수의 먹기일 것이다.“
”예수는 먹었다.“
”놀라울 만큼 다양한 사람들과
놀라울 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말이다.”
(P25)

“예수는 세리와 죄인들에게 그렇케 물한잔 밥한끼를 내어 놓는다.
그리고 말씀하신다. ”
“너희는 더이상 죄인이 아니야 ”
(P32)

예수는 함께 먹으면서 그것으로 복음을 전했으니, 예수의 행태에서 “식탁교제”라는 말 어색하지 않다.
(P121)

표적을 보지 못하고 그 능력에만 관심있던 바리새인들
그러나 표적을 보았던 사람들은 예수의 죽음에도 예수를 따르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예수 식탁은 유별난 식탁이었다:
죄인들과 밥을 먹고 밥을 먹을 때 지켜야 하는 정결법에는 관심이 없었다.

​🌱다시 일으키는 식탁이다:
성전에 헌금이 쌓여 갈 때 누군가는 빈 식탁으로 서글퍼한다면 성전은 구원의 장소가 될 수 없다.
식탁은 근심과 불안을 가라앉히고 힘든 무릎을 펴서 세상으로 다시 나갈 힘을 준다
먹이는 일, 식탁을 나누는 일은 일방적이지 않다.
식탁은 단순한 적선의 장소가 아니다
식탁의 매력은 상대방을 생각하며 식탁을 준비하는 매 순간에 있다.
식탁에는 누군가를 위한 사랑의 열정이 있다
식탁은 그런 방식으로 제자들을 성장시킨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은이 김호경이란 분에게 장로회신학대에서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은 누구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분들은 참 따뜻한 가르침을 받았겠구나
회복이 있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몇 십년전 처음 아이를 기르던 생각이 났다 여름이면 더워서 아파트 문을 열어놓고 지냈다 그리고 자연스레 옆집이 우리집이고 우리집이 옆집이고 아이들은 들락거렸고 국수삶아 점심을 항상 같이 나누던 그 생각이 났다. 지금이라면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일까........

그리고 요즘들어 내가 차렸던 많은 식탁이 생각났다.

나는 과연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생각으로 식탁을 차렸는가 반성이 되었다. 과연 생명의 식탁이었는가?

사랑보다는 짜증이 묻어나고 어느순간 일이 되어버린 식탁은 아니었나? 누군가를 위해 식탁을 차린다는 것은 행복한 감사한 일이며 주어진 거룩한 일이다.

그 식탁에 생명과 사랑과 기도를 담아야 겠다.

한 소년의 자기가 먹을 작은 것을 용기있게 나누는

그 손길위에 축사하신 주님...

주님 이 음식을 먹고 마시고 나눌때 주님의 그 하늘을 바라보고 하신 축사처럼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게 하시길 이 음식을 먹고 나가 일하는 식구들이 많은 사람을 살리는 그런 식탁이 되게 하시길

그리고 와서 먹어라 하시며
손수 물고기와 떡으로 차려주신 조반..
주님은 끝까지 우리를 목자로 먹이고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만찬으로 우리를 지금도 초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먼저 먹고 마신자로 예수님의 만찬에 손님들을 초대하여 그 풍성한 사랑을 나누어야 할 거룩한 책임이 있습니다
............
예수의 식탁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
예수의 식탁교제가 궁금하신 분들
예수의 식탁 의미가 궁금하신 분들
식탁에서의 회복과 치유가 필요하신 분들 이책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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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변화 속으로 들어가는 용기 - 변화에 대처하는 믿음의 반응
강준민 지음 / 두란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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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준민

현) LA 소재 새생명비전교회 (New Life Vision Church) 담임목사

표지에 초록 문과 빨간 문 사이에 서있는 사람이 보인다
문을 열면 어떤 것들이 있고 펼쳐져 있을지
아주 잘 정리된 아늑한 방인지
아니면 오물과 쓰레기로 가득 찬 방인지
아니면 그 안에 어떤 사람들이 머물고 있는지
나를 반기는 지 나를 관찰하는지
벼랑 끝인의 절벽인지
아니면 잡초가 무성한 숲인지...
어떤 생각 어떤 마음으로 어떤 문을 열고 들어가던지
우리에겐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프롤로그

고통은 변화를 낳습니다

이 책은 인생수업, 변화수업, 상실수업, 이별수업에 관한 책입니다.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잘 적응하고 훌륭한 열매 맺기위한 여덟가지를 제시한다.

믿음•축복•지혜•선택

기도•능력•용기•헌신


각 주제별로 성경 속 인물을 사례로 들면서 설명해 주고 있다.
믿음과 축복에는 놓아줌을 통한 축복
야곱을 통해 익숙한 것을 버리고 낯선 곳을 향해 갈 때 그곳에서 받는 준비된 축복을 경험하고
지혜에는 요셉을
선택에는 나오미와 롯 의 이야기
기도에는 다니엘을 들어 이야기해준다
능력에는 마가의 다락방에서 부어주신 성령님의 능력을 받아 예수를 증거하고, 치유하는 능력을
용기에는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실 때 아멘으로 순종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헌신에는 사울이었을 때의 잘못된 헌신의 예를 그리고 성령을 받은 사도바울의 회심 뒤 헌신을 보여준다
다니엘을 통해 배우는 기도의 능력
그리고 70년 포로생활은 위기 속 축복이었다
디아스포라는 버려진 것이 아니라 심겨진 것이다

성령은 최상의 선물이다

나에게 어떤 변화의 자극이 있는지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생각하십시오
작은변화라도 바로 시작하십시오
변화란 집착하는 것을 놓아 줌으로
경험하는 자유입니다.
놓아 줌은 자포자기가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진정한 부요는 쌓아둠이 아니라 나눔에 있다
하나님은 결핍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풍요로 부르신다 우리가 구하는 것 이상으로 주신다

변화를 통해 새 역사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관한 책입니다.

변화의 위기에 믿음을 가지고 극복하는 지혜서입니다.

이 지혜서에 나오는 성경인물들을 통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새로운 문으로 , 낯선 문으로 용기를 가지고 믿음으로 열고 들어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는 주님의 원하시는 그 구원의 역사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을 사용하신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시대마다 주님이 사용하실 사람을 찾고 계시고 아나니아와 바나바같은 도울 사람을 예비하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좋은 만남이란 새롭게 변화된 것을 믿어주는 만남입니다
좋은 만남은 더 좋은 새로운 만남으로 이끌어 줍니다
좋은 만남은 새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변화에 두려움이 있는 우리, 그리고 나....
성령님을 구하고 새로운 변화에 용기 있게 들어가길 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변화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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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여정 - 인생의 흉년에서 온전한 안식으로
이규현 지음 / 두란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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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읽었을 때는 신앙 간증서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은 부제로 탕자의 비유를 통해 본 우리 인생을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 읽기 라고 달고 싶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나그네의 인생이라고 합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관계에 상처받고 또 내가 해결해 보겠다는 교만, 물질만능주의 등 .. 여러문제에 부딪히면서 나는 어디 쯤 서 있는지 궁금합니다.

세상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돌아다니다가 결국 내가 돌아갈 집은 아버지 집임을 돌이켜 깨닫게 되는 그 과정을 탕자를 통해 배워봅니다.

그리고 돌아오길 애타게 바라는 그 부모의 심정을 사랑을 긍휼함을 느껴봅니다.

또 맏아들을 통해 나를 돌아봅니다.

저자의 책을 통해 누가복음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를 우리 삶에 적용해 보고 우리가 어떻게 돌이킬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아버지의 집으로 가는 그 길...회복의 여정에 큰 지도가 되는 네비게이션을 on 해보자.



인간은 하나님에게서 떠나고 싶어합니다

인간은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본래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회복입니다.

이 비유에서 아버지가 없었다면 둘째 아들은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버지가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한 가정의 이야기 입니다.

가정의 핵심은 관계입니다. 가정은 관계가 처음 형성되는 곳이며 누군가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P14

예수님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셨습니다

누가복음 15장의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해야 합니다. 아버지를 깊이 만나야 합니다.


🌱저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누가복음 15장을 아주 쉽지만 심오하고 예리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회복의 여정 책을 들여다보니 추천사를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아마도 이 분의 철학이 아닐까 미루어 짐작해본다.

책은 독자가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기술되어있다.

탕자의 비유를 우리 가족관계에 비추어 때론 내가 맏아들이었다가 때론 내가 둘째 아들이었다가 때론 아버지의 그 마음이 되어 보기도 한다.

주인공은 아버지이다

우리의 마음음 결국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려 그분께 순종해야 하는 것이다. 그 분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책을 읽을 수록 탕자의 비유에 이런 구절과 단어와 구절과 맥락이 있었구나 하고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게 된다.

맥락을 파악하고 그 상황을 상상하면서 나와 대입하다보면

과연.. 부모로 그 내장이 끊어질 정도의 자식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그 마음을 헤아리다보면 우리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 알 수 있을 것 같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이 세상의 나그네요 본향을 기대하고 바라는 자가 우리의 정체성일 것이다. 그 본향을 가는 길목에서 어디에 어디 쯤 서 있는지 ... 저자는 낙심하지 말라고 한다.

우리의 신분은 이미 아버지의 자녀이고 아버지는 우리의 더러운 수치를 입맞춤으로 가려주시는 완전한 사랑의 절대자 시라는 것에 희망이 있고 소망이 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아버지의 집으로 걸어가자

아버지가 마중 나와 계신다.

그 회복의 여정으로 들어가서 완전한 회복의 본향 집에 들어 갈 날을 꿈꾸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된다.

아버지의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또 인생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에게 그리고 탕자의 비유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은 분들 , 복음의 진리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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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정석 - 불확실한 인생길에서의 승리 공식
이기용 지음 / 두란노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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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황금률이 곧 우리 인생의 황금률이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마7:12)

저자가 우리들에게 말하는 믿음의 정석은 무엇일까?
이 믿음의 정석을 확실히 익힌다면 우리는 어려운 세상 문제를 척척 풀어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
저자는 믿음을 심은 아브라함, 여호와만 섬기라 했던 사무엘, 자기에 갇혀있던 요나, 말씀대로 나라를 치리하려고 노력하고 하나님 앞에 솔직했던 히스기야, 폭풍 속에서도 사명을 감당하고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한 바울, 시련의 이유를 모르지만 찬양하기로 결심한 하박국, 그리고 저자가 만난 하나님을 통해 그 믿음의 정석을 배워나가볼 수 있다.

🔸호흡이 있는 동안은 심고 거두는 일을 계속해야 하는 것이 모든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임

첫째, 좋은 말을 심어야한다.
둘째, 좋은 만남을 심어야 한다.
셋째, 좋은 섬김을 심어야 한다.
넷째, 좋은 예물을 심어야 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선교를 많이 하는 나라와 민족은 세계적인 패권 국가가 되어 왔다. 하나님은 그렇게 역사하시는 분이다.
다섯째, 기도를 심어야 한다.

✔️심은 후에는 반드시 거둔다.
✔️성장과 결실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결실을 얻기까지는 인내가 필요하다.

​🔸믿음의 사람은 기도를 심는다
(에베소서 6장 / 개역개정)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개인기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성령 하나님과 독대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합심기도: 합심기도는 힘이 있다. 공동체에서 기도제목을 나누며 합심 기도에 힘써야 한다
(마태복음 18장 / 개역개정)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통성기도:
(시편 5편 / 개역개정)
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묵상기도 :
(시편 19편 / 개역개정)
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대적기도:
(야고보서 4장 / 개역개정)
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축사기도:
(사도행전 16장 / 개역개정)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중보기도:
(디모데전서 2장 / 개역개정)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성전기도:
(사도행전 3장 / 개역개정)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다니엘 6장 / 개역개정)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역대하 7장 / 개역개정)
16.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방언기도:
(사도행전 2장 / 개역개정)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 외에도 찬양기도, 감사기도, 회개기도, 작정기도, 서원기도, 부르짖는 기도, 안수기도, 품앗이 기도 등이 있다(p52)

✔️쉬지말고 항상 기도해야 한다
✔️깨어 구해야 한다
✔️기도는 버티는 것이 동반되어야 한다
✔️성령안에서 기도해야 한다

(마가복음 1장 / 개역개정)
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마가복음 1장 / 개역개정)
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한적한 곳: solitary place, lonely places

🔸시련을 통과해야 단단해진다
(시편 42편 / 개역개정)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하나님을 갈망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예수님을 만나야 목마름이 해결된다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라
: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아뢰라
(이사야 37장 / 개역개정)
1. 히스기야 왕이 듣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
▪️히스기야는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마음을 나누고 기도요청 : 영적 지도자 이사야에게 요청
(이사야 37장 / 개역개정)
2. 왕궁 맡은 자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어른들도 굵은 베 옷을 입으니라 왕이 그들을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상처와 수치를 신원해주신다
(이사야 37장 / 개역개정)
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37. 이에 앗수르의 산헤립 왕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38. 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였으므로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

​🔸먼저구해야 할 것:하나님의 의를 구하면 의식주는 덤이다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마태복음 6장 / 개역개정)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하나님께 온전히 복종하는 삶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을 하시는 동안 그 주변에는 세종류의 사람들이 있었다.
첫째는 무리들,
둘째는 신자들,
샛째는 제자들,
(마태복음 8장 / 개역개정)
19.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21.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나는 어느 무리에 있는가

🔸두개의 문을 동시에 통과할 수는 없다
▪️좁은 길은 왜 박해가 따르는가
1️⃣예수그리스도는 유일한 구원과 영생의 길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4장 / 개역개정)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2️⃣구원 문제에 있어서는 종교 다원주의 사상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절대적 진리를 거부하고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으로 인본주의관점에서 보면 매우 관용적인 철학으로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의 죄를 해결받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밖에는 없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는
다른종교와 타협할 수 없다.

3️⃣영혼구원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영적싸움 때문이다
(사도행전 16장 / 개역개정)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19.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20.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여
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4️⃣ 삶의 궁극적 목적 차이 때문이다

🔸축복의 땅은 흘려보내는 땅이다
(누가복음 6장 / 개역개정)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1️⃣모든 사람에게 다 해당된다
2️⃣무조건적으로 주는 자에게 임한다
3️⃣중단 없이 주는 삶을 축복하신다
4️⃣모든 축복은 하나님으로 부터 온다
5️⃣복의 분량은 우리의 생각을 초월한다
6️⃣주는 삶에 순종해야한다

🔸예수님의 사랑이 향하는 곳
🔸믿음의 방향
🔸예수님은 멸시받는 인생을 주목하신다

(마가복음 10장 / 개역개정)
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 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51.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바디매오 : 디매오의 아들 이라는 의미

🌱바: 아들이란 뜻

🔸지나가던 사람들은 맹인 거지에게 이름도 없이 “디매오의 아들” 이라 이름도 없이 비참한 인생, 보이지도 않는 칠흑같은 인생 이었을 것이다. 악취가 나고 위생도 좋치않았을 것이다.
✔️믿음의 사람은 역전의 주인공이 된다
✔️믿음의 승부수를 던져라
✔️장벽과 장애물에 굴하지 않았다
✔️겉옷을 벗어버리는 결단과 구체적 간구

🔸절대절망을 절대희망의 기회로 삼았다

(마가복음 10장 / 개역개정)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은
🔸내가 틀렸다는 고백,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
🔸모든 것이 은혜임을 고백한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하나님의 사랑은 현재진행형이다

▪️아가서는 모두 여덟장으로 되어있는 노래 형식의 말씀으로 노래 중의 노래(Song of songs )라는 뜻이다
▪️예수그리스도와 구원받은 성도 간 사랑의 관계를 노래하는 영적임 비밀을 담고 있다

(요한복음 3장 / 개역개정)
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요한계시록 21장 / 개역개정)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1장 / 개역개정)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마태복음 25장 / 개역개정)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을 부르실 때 “나의 사랑”이라 단수형으로 부르신다. 각자 각자 개개인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시다.

▪️세상의 소리에 속으면 안된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가 2장 10/ 개역개정)

🌱불확실한 인생길에서 승리의 공식은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세상의 것에 주목 하지 않고 주님의 시선이 머무는 그 시선을 쫓아 가는 그 연습입니다.
내 것을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지는 주님의 법칙입니다.
공급자이신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타협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사랑에 양쪽은 없습니다.
그 시선은 나의 사랑하는 자야 내 가장 어여쁜 자야 하시는 그 완전한 사랑이 머무는 곳입니다.
그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믿음을 가지고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임하길 간절히 소망하고 끝까지 나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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