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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 초등 국어 5-2 (2021년) - 강의가 더해진, 교과서 맞춤 학습 ㅣ 동아 백점 시리즈 (2021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 학원때문에 고민이 많으시죠?
고학년이 될 수록 아이의 학습에 부족한 부분들이 눈에 띄게 되고, 수학도 영어도 예체능까지 보내다보면 아이를 위한 것이라지만 이것도 사실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요즘 이런 말이 있어요
모든 과목의 국어화!
사실 그동안 수학, 영어에 비해 그 중요성이 떨어져왔던 과목이었는데,
어느 순간 아이들 문제집이나 학교 시험지들을 보면 이 말이 충분히 이해가 갈 정도로 모든 과목에서 아이들의 문장(문제)이해력, 서술(논술)능력이 요구되더라고요.
그렇다고 국어까지 학원을 보내기엔 아이의 체력이나 시간적인면에서도 금전적인 부담도 있기 마련이에요.
만약, 교재 한 권으로 독해, 어휘, 문법까지 학습하면서 학교 시험 대비도 충분히 해주고,
무료로 꼼꼼한 강의까지 들을 수 있다면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요?
오늘은 이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 해줄 수 있는 동아출판의 백점 국어를 만나봤어요.

백점 국어는 동아출판의 초등 백점 시리즈 중 한 권이에요.
백점시리즈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나중에 다른 과목도 살펴보겠지만, 오늘은 먼저 국어를 만나볼거에요.

백점 국어는 이렇게 본책(개념북), 시험대비북, 친절한 해설북 3권으로 분권이 되어요.
시험대비북이 따로 있는 것도 좋지만,
정답과해설이 아닌 친절한 해설북이란 이름의 답지도 매우 궁금해지네요.

책을 펼쳤더니 백점에 다가가는 방법이란 이름으로 재밌게 국어 학습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뿐 아니라 교재 중간중간을 살펴보면(약간 하드한 재질의 내지를 잘 살펴주세요)

이렇게 스스로 공부 습관을 잡는 백점 공부법! 이란 이름으로 8단계의 공부법 Tip이 나와있어요.
이건 국어뿐 아니라 모든 과목에 해당되는 Tip이니까 학습 전 미리 읽어보고 이 방법을 차근차근 따라서 해보는 것도 좋겠죠?

12주 완성 학습계획표도 만나볼 수 있어요. 주당 3번에 걸쳐 학습하도록 되어있네어요.
만약 이 학습량이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된다면 스스로 만드는 학습계획표도 있어요.
전 모든 교재의 시작전에 완북계획표를 만드는데요.
이렇게 미리 학습계획표를 만들어주시면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미루지 않고 계획적으로 꾸준히 학습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주간계획표도 좋지만 책마다 완북계획표를 세우면서 만드는 장기계획표는 정말 어마어마한 효과를 가져온답니다.
장기계획표를 세우면 매주 작성하는 주간계획표도 쉽게 만들 수 있겠죠?

국어는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학교 교과서가 가,나 두권으로 나눠져있어요.
국어 교과학습서이니만큼 교과서와 그 차례를 같이하고 있어요.
백점 국어 온라인 학습실을 함께 소개하고 있네요.
동영상 강의와 듣기자료, 단원기말평가 문제도 추가제공해주고 있다고 해요.
와~~ 동아출판의 다른 교재들도 무료강의를 많이 제공해주고 있는데,
백점 국어에서 듣기자료를 제공해주는 것도 문제를 추가제공해주는 것은 굉장히 신선해요.
꼭 확인하고 활용을 잘 해봐야겠죠??
동아홈페이지와 교재에서 자주 등장하는 QR코드를 이용해서 이용하면 되겠네요.

국어 본 단원에 들어가기 전 늘 학년 초에 진행하는 독서 단원이에요.
독서 준비부터 독서, 독서 후,정리하기까지 정말 잘 정리 되있죠?
제 기억엔 국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거의 매년, 매학기 독서단원이 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요.
그만큼 독서를 제대로 하는 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부분이기도해요.
사실 이 독서단원을 국어문제집들에서는 크게 안 다뤄주고 바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백점 국어는 정말 국어 백점을 맞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바른 독서법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네요.

학교에서 독서단원을 성의있게 다루든 아니든,
독서는 모든 국어능력의 기본인만큼 저는 독서단원은 정말 꼼꼼하게 학습하도록 하셨으면 좋겠어요.

모든 단원의 시작은 이렇게 "Why?단원열기"란 이름으로 도입학습이 있어요
보통 교재를 시작하면 이 부분을 패스하는 경우가 많은데,
학습을 하기 전 어떤 내용을 배울지 알고 시작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게 생각되요.
여행을 가기 전 목적지와 경로를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이 차이가 있듯이
학습목표와 어떤 것을 어떻게 배울지 알게 되면 학습하는 동안 그 목표에 맞춰서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백점 국어는 이 단원도입을 만화로 재밌게 표현해주기때문에 아이들이 단원에 들어가기 전 흥미와 학습욕구, 집중도도 동시에 올릴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오게 해주었네요.
얼마 전 백점 시리즈 중에서도 국어와 과학 집필진, 스텝분들이 재밌는 라방을 진행했었답니다.
동아출판 라방은 정말 빠짐없이 보고 있어요.
왜냐!! 보통의 라방들이 교재 소개와 홍보에 중점이 있는 반면
동아출판 라방들은 그 교과목을 어디에 중점을 두고 어떻게 학습하면 좋을지와 예습법, 학기중, 복습법 등 꼼꼼하게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방송을 해주고 있거든요.
거기에 더해서 교재를 100프로 활용하기 위한 팁까지 담고 있으니,
동아출판 교재로 학습을 하든! 설사 아니라고 한들!!
동아출판의 라방은 꼭 보시길 바래요. 꿀팁의 집합체!!
백점 국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국어과학 학습법이 궁금하시다면~!! 지난 방송보기도 있으니 참고하세용~~!!
https://www.instagram.com/tv/CRRYPMclF9g/?utm_source=ig_web_copy_link
교과서 개념을 쏙~무료 동영상강의로 확실하게!!
개념 확인 문제로 정리까지

개념북의 단원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첫 페이지에선 교과서 개념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에요.

단원을 배우면서 학습해야 할 내용들을 차근차근 정리해두었어요.
꼭 기억해야될 포인트들은 마치 형광펜으로 표시한 듯 강조 되어있네요.
전과랑은 또 다른 맛(?)이에요.
전과가 교과서 그대로의 본문을 전부 담은 상태에서 사소한 것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고 있다면, 백점국어는 그 내용들을 전부 모아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있어요.
한 페이지에 정리가 되다보니 혹시 설명이 부족하진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학습하면서 살펴보니 꼭 필요한 내용들을 모두 담고 있으면서도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은 노트 필기하듯 다시 꼼꼼히 살펴주고 있었어요.

우리가 가전 제품을 사도 자세하게 작은 부분까지도 꼼꼼히 설명되있는 설명서가 있고, 보통은 한 눈에 알아보기 좋게 간단설명서가 따로 있잖아요?? (저의 경우는 간단설명서만 보기도 합니다만..)
아이가 학습을 하면서 학기 중엔 전과를 보면서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학습할수도 있지만, 예습이나 복습을 하면서 모든 부분을 살펴보기엔 시간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있거든요. 이럴 때 백점국어의 개념정리는 정말 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이가 노트 정리에 익숙하다면 스스로 전과나 교과서를 보면서 노트정리를 하며 학습하고, 복습 때 다시 살펴볼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백점국어의 개념으로 충분히 넘치게 학습할 수 있으니 걱정이 없겠어요.

또한 개념을 정리하고 알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이렇게 개념마다 그 이해를 확인할 수 있는 개념확인 문제들이 있어서 개념을 학습하며 바로 이해정도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개념이 너무 잘 정리가 잘 되있다보니 읽는 것만으로도 내가 잘 알고있다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럴 때 이렇게 문제를 풀어보면 정말 내 지식인지 아닌지 확인가능하겠죠?
그런데 개념을 분명 학습했는데도 확인문제를 푸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복습을 하다가 개념 정리를 읽어봐도 배웠던 내용이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어요.
특히 예습의 경우는 개념 정리만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더 많겠지요?
이럴 때 엄마가 옆에 앉아서 차근차근 설명해주면 좋겠지만, 요즘 초등학습이 어디 엄마가 가르치기가 쉽나요..알면서도 알려주기 힘든 초등학습ㅠ0ㅠ
더군다나 직장맘의 경우 여러가지 제약도 분명 따르지요.
이래서 어쩔 수 없이 학원행을 선택하기도 하는데요.
백점 국어에는 비장의 카드, 무료 스마트 러닝 동영상 강의가 있어요.

이렇게 개념학습 부분에 나와있는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해당 강의 영상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교재 표지의 QR을 찍거나 동아출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들어가면 전체 단원의 동영상 강의 목록을 만날 수도 있고,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개념학습 페이지에서 QR을 찍어서 해당 강의 영상으로 바로 이동도 가능하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 노트북과 연결된 TV로 동아출판 홈페이지를 통해서 선생님 강의를 느긋하게 시청하기도 하고, 문제를 풀다가 개념이 막혔을 때와 같이 급하게 강의도움을 받고 싶을 때는 태블릿으로QR을 찍어서 바로 보기도 해요.

우리 5학년 2학기 백점 국어쌤은 예지쌤이신데요.
얼굴도 예쁘시지만 목소리도 아나운서같고, 얼마나 또박또박 천천히 잘 알려주시는지 옆에서 엄마가 들어도 귀에 쏙쏙 들어와요.
무료 개념 동영상강의라고 해서 이미 교재에 정리된 개념내용을 읽고 약간씩 덧붙이는 말만 해주실 줄 알았는데, 그 내용이 너무 알차서 돈내고 다른 인강을 들을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사실..위에 소개드린 백점 국어 과학 라방에서는 강의를 모두 들으면 시간이 많이 드니까 이해안가는 부분들 위주로 들으라고 조언해주셨는데요..만약 예습이라면 전 이 의견에 반댈세~~~~!!
전 강의는 다 들어야 좋을 것 같아요. 글로 읽는 것과 선생님이 설명해주시는 것은 아이가 기억하고 이해하는 정도가 분명하게 다르다고 느껴졌거든요. 강의 내용 한 번만 들어보시면 제 이야기에 공감하실거랍니다!!
모든 국어학습의 기본은 독해!
제대로 된 독해법부터 교과서 지문 분석까지~

개념학습이 끝나고 나면 본격적인 교과서 독해에 들어가게되요.
모든 국어학습의 기본은 제대로 된 독해에서 시작되고, 실제 교과서에 나온 지문들을 토대로 학습하기 때문에, 예습이든 복습이든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되요.

동아 라방 보신분들 제가 왜 여기에 강조표시하신 줄 아실거에요~
각 지문의 시작에 이렇게 어떤 특징을 가진 글인지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학습목표와 같은 부분이에요.
동아 라방 시청이후로 이제 저도 아이도 무조건 이런 부분들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꼼꼼히 보고있어요. 학습목표를 무조건 알고 학습하는 것!! 그래야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학습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진짜 효율적이더라고요!!
학교 선생님들의 학습지도서에 맞게 제시해주고 있으니까 당연히 선생님들도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교육하실거예요. 백점 동아는 지문마다 이렇게 각 글의 특징과 학습목표를 알려주고 있으니, 미리 알고 학습한다면 학교 공부에서 놓치는 부분은 없겠죠??

독해파트의 문제들 중에서도 특히 신경써서 봐야할 문제들이에요.
교과서문제와 출제빈도가 높은 중요문제, 그리고 서술형논술형 문제까지..
여러가지 유형의 문제들을 다 담고 있으니 백점 국어 한 권으로도 충분히 한 학기 학습을 마칠 수 있겠네요.

첫번째 지문에서 독특한 것을 찾았어요
바로 내용듣기라는 QR이 있었거든요. 그동안 국어문제집들에서는 만나보지 못한 내용 듣기.
이렇게 QR을 찍어보면 지문 제목이 뜨고,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를 맛볼 수 있었어요 ㅋㅋ
그런데 왜?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초등, 중등에서 국어 듣기 평가가 없어진지 오래라고 알고 있고,
고등과 수능 역시 국어 듣기 문항이 사라졌거든요.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아이가 이 지문 듣기를 하면서 엄청나게 집중했다는 사실이에요.
학습을 하다말고 지문 듣기를 하면서 갑자기 집중도와 흥미가 올라갔다는 사실은 굉장히 중요했는데요. 국어교과, 특히 독해를 하다보면 자칫 지루해서 집중도가 떨어지기도 하고, 아이가 재미 없어하기 쉽거든요.
그런데 이런 작은 계기로 인해서 아이의 분위기가 전환되는 모습에 혹시?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집필진에게 물어봐야 정확한 답은 알 수 있겠지요?)
또한 예전에 국어 듣기 평가가 존재했던 이유.
바로 실생활에서 글로서의 국어가 아닌 듣고 말하는 언어로서의 국어에서의 문해력을 평가하기 위해서였어요. 비록 수능에서 사라지고 학습으로서의 그 비중이 줄어들긴 했지만, 모국어로서 국어를 바라본다면 역시 필요한 능력이거든요.(그래서 국어능력인증시험에선 듣기평가가 아직 진행되고 있지요)
저와 아이는 지문을 읽지 않고! 지문 듣기를 통해서 상황을 이해하고 문제풀기를 진행해보았어요.
지문이 주어진 문제라면 문제를 풀다가 지문을 다시 읽는 등의 작업을 할 수도 있지만, 듣기평가라면 한 번에 모든 내용을 이해해야하니까 훨씬 집중해야하고, 여러가지 기억해야할 것들이 많아졌지요?
하지만 평범한 문제에서 재밌는 문제로 변신했어요. 아이도 재밌어하고, 또 지문을 듣는 시간을 지나 문제를 푸는 동안에도 엄청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한 번 도전해보세요~!!

또 지문 끝에는 마무리하는 문제로 백점 공부법이 있어요.
다른 문제들과 다르게 바로 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정리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문제를 풀어보면서 다시 개념정리를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교과서 독해에는 앞선 지문 듣기를 할 수 있는 지문 외에도
이렇게 교과서 지문 전체를 읽어가면서 독해하는 파트도 있어요.

역시나 글의 종류와 함께 글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각 지문의 시작에는 독해는 이렇게! 라는 이름으로 독해방법에 대한 팁을 알려주고 있어요.
모두 같은 방법이 아닌 지문이 속한 글의 종류와 글의 내용에 맞게 어떻게 독해하면 좋을지 알려주고 있어요. 그냥 지문을 읽고 해석해나가기보다 이렇게 팁을 읽고 그에 맞게 단계별로 진행해본다면 더 효과적이고 기억에도 잘 남을 수 있겠네요.

교과서 지문을 옮겨오긴 했지만 그대로가 아닌 마치 전과의 일부를 보듯 주석들이 달려있어요.
아이가 독해를 하면서 어떤 부분들을 눈여겨 봐야하고, 각 문장에서 어떤 것들을 떠올리고 연관 지어야할지 생각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각 문단의 중심내용들 역시 정리 되어있는데요. 아이가 글을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정리한 중심내용과 비교해보면서 자신이 제대로 독해를 진행하고 있는지 확인가능해서 좋았어요.
특히 지문 중간중간 보라색으로 강조된 단어들이 눈에 띄는데요.

바로 이렇게 어휘 사전에 그 뜻을 살펴볼 수 있어요.
요즘 아이들 말 정말 잘하죠?
그런데 그렇게 말 잘하는 아이들도 어휘가 부족한 경우가 있어요.
딱 쓰는 단어들만 자주 사용하거든요.
모르는 단어들을 일일이 엄마한테 묻거나 사전에서 찾을 수도 있겠지만,
그러다보면 글을 읽는데 집중도가 떨어지고 시간도 많이 걸리겠지요?
국어학습은 어휘학습도 해야겠지만, 독해파트인만큼 글 전체의 흐름, 주요내용등을 이해해야 하는데요. 어휘에 막혀서 그 부분을 놓치면 안되는데 이렇게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어휘 사전이 있으니
백점 국어로 학습하는동안엔 그 부분에 대한 걱정은 한시름 놓았어요.
또 이렇게 모인 어휘사전들을 다시 학습하면서 어휘력 확장에도 큰 도움이 되겠죠?

또 온전한 작품이 실리지 않은 작품 일부가 실린 지문의 경우 이렇게 수록 지문의 작품 전체 줄거리를 정리해준 부분도 좋았어요. 전체 줄거리를 파악하고 부분 지문을 읽는것과 딱 그 부분만 읽고 진행하는 것은 분명 큰 차이가 있겠죠? 그런데 만약 전체 줄거리로 만족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교재의 시작에 교과서에 실린 작품 소개가 있기 때문에 예습을 위해서 미리 관련 작품을 온전하게 읽어보는 것도 정말 큰 도움이 되겠지요?
저는 방학동안 다음 학기 교과서에 실린 지문이 속한 작품들을 온전히 읽게 해요.
이렇게 교재에 출판사와 글쓴이, 제목까지 상세히 나와있으니 책만 구하면 끝!!
구매하는 것도 도서관에서 대여하는 것도 좋아요~ 아이가 미리 책을 읽고 학기에 들어가면 국어학습을 하면서 "아는 지문이다!!" "읽었던 책이다!!" 하면서 훨씬 즐겁게 받아들이더라고요.
독해뿐 아니라 교과서 어휘와 문법까지 한 번에 가즈아~

보통 국어교과학습서는 교과서 지문학습을 끝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백점 국어는 교과서 속 어휘와 문법까지 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단어와 뜻만 읽고 끝나는 어휘학습이 아니라
그림과 구성된 한자어, 뜻과 예문까지 살펴보고 어휘를 다시 한 번 써보면서
확실히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네요.

특히 문법교재가 아닌 일반 교과학습서에서 문법 파트가 따로 준비된 경우는 정말 특이했어요.
아이들이 어려워 할 수도 있는 문법이기 때문에 동영상 강의까지 함께 있는데요.

역시나 너무 친절한 백점쌤이 정말 알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세요.
문법을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백점 중에 백점!! (혹시 그래서 백점 국어 아니에요?)
개념학습 후 단원의 마무리에서 서술형평가 대비까지 한 번에

단원의 끝에서는 단원평가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이미 개념학습을 하고 독해를 하면서 문제들을 풀어봤지만,
아이들이 학교에서 실제 보는 시험은 그렇게 지문별로 보지 않더라고요.
보통은 이렇게 단원의 끝에서 단원정리 후 시험을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체적인 학습을 마무리하는 단계로 문제를 풀면서 단원 이해도를 체크해보는게 중요하게 생각되요.

또 실제로 아이들이 보는 수행평가와 비슷한 서술형 평가문제도 따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는 글씨쓰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데요. 말은 그렇게 잘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글쓰는 것을 싫어하는지..학교에서 수행평가로 서술형 평가가 있을 때마다 조마조마해요.
역시 문제풀이 동영상 강의가 있네요!
서술형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라면 문제풀이동영상으로 선생님 강의를 듣는다면
문제가 요구하는 것을 잘 살피고, 조리있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시험대비북으로 학교시험까지 완벽대비

저처럼 백점 국어를 예습서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단원평가와 서술형평가문제들을 아껴야하는가 말아야하는가 고민이 있으실거같아요. 분명 개념학습을 하고 단원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단원평가와 서술형평가를 풀며 여러유형의 문제들을 만나보고 실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느끼지만, 미리 풀어버리고나면 당장 학기 중 시험을 앞두고 다시 다른 문제집을 사야하는건 아닐까 고민이 되거든요.
그렇다고 풀었던 문제들을 다시 지우개로 지워가며 다시 풀게하는 것도 무리가 있고, 새로 문제집을 사자니 개념학습부분부터 다시 하기엔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부담스럽고..
특히 개념북의 단원평가와 서술형평가를 풀고나서 오답이 보일 경우, 오답 학습 이후 좀 더 다른 문제를 풀며 다시 한 번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기도 해요.
그런데 백점 국어는 이런 저의 고민을 완벽하게 덜어주고 있었어요.
바로 시험대비북이 있기 때문이에요.

시험대비북 역시 개념북의 단원 마무리 부분과 마찬가지로 단원평가와 서술형평가부분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그런데 문제가 다르죠?
같은 개념을 다루지만 서로 다른 문제이면서 역시나 여러 유형의 문제들을 다뤄주고 있기 때문에
개념북을 예습서로 이용하면서 이미 단원평가와 서술형평가를 풀었어도, 학기 중 시험을 위해서 다시 문제를 풀어봐야할 때 시험대비북을 꺼내 풀어본다면 다른 교재를 구입하는 부담없이 시험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개념북의 단원마무리를 할 때 오답률이 높았다면 다시 개념을 학습하고 오답정리를 한 후 복습서로 시험대비북을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개념북을 예습서로, 시험대비북을 이름그대로 시험 대비용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아끼기로 했어요.
평범한 정답과 해설은 가라~
선생님이 없어도 완벽한 이해가 가능한 친절한 해설

전 모든 문제집에서 해설지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바로 홈스쿨링을 하기 때문인데요.
아이가 학원을 다닌다면 오답이 나올경우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면 되겠지만,
홈스쿨링을 하는 아이의 경우 오답의 해결이 가장 문제가 되거든요.
사실 학습을 한 후 문제를 풀었을 때 정답만 있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요.
하지만 학습의 목적은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오답을 어떻게 마무리 짓느냐가 실력, 성적 향상을 가져올 것이고
오답의 이해가 학습의 목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런데 백점 국어의 친절한 해설북을 보는 순간 정말 놀랐어요.
보통 2단구조의 정답과 해설이 아닌,
3단 구조로 가운데 Why?노트가 존재하고 있었어요.
이건 개념북과 시험대비북 동일하게 구성이 되어있었거든요.

Why?노트 속에는 "왜 답이 아닐까?" "왜 틀릴까" "왜 중요할까?"처럼 단지 답과 해설을 넘어서 아이들이 궁금할만한 것들과 해설의 해설이 될만한 충분한 보충설명들이 되어있었어요.
이런 보충 설명들과 자료들은 해설북만으로도 충분한 개념서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한 서술형 평가의 답과 해설 역시 정말 꼼꼼하게 나와있었어요.
서술형평가에서 아이가 쓴 답을 보면 사실 맞았긴했는데, 뭔가 아쉽기도 하고 이걸 맞았다고 해도 될지 애매한 경우들이 있거든요.
실제 서술형 평가에 있는 다른 평가들과 다르게 문항이 맞다 틀리다로 점수를 주고 안주고가 결정되는 것이 아닌 적어낸 답의 채점 기준에 따라 그 문항의 배점 중 일부만 줄 수도 있거든요.
예를 들면 한 문항이 20점인데 채점 기준이 3가지고 3가지를 다쓰면 20점 1가지가 빠지면 10점 2가지가빠지면 5점 이런식으로 채점을 할 수 있다는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쓴 답이 뭔가 애매할 때도 이 채점기준에 맞추어 점수를 적어주고,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줄 수 있어야하는데요.
이런 채점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해주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서술형 답안을 적어나가면서 어떤 부분을 주의하고 빠트리지 않고 적어내야할지 가이드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저의 경우 아이가 서술형 답지의 채점기준을 반드시 읽으면서 본인의 답에서 채점기준에 해당되는 부분들을 체크하고 빠진 부분들을 다시 확인하도록 하고 있어요
그래야 학교 수행평가에서 부족하지 않은 충분한 답변을 적어나갈 수 있거든요.
또한 서술형평가가 아니더라도 단원평가등에서 만날 수 있는 서술형문제들에서 만날 수 있는
채점 Tip과 이런 답도 가능해! 역시 비슷한 맥락으로 꼭 읽어보도록 하고 있어요.

보통 엄마가 채점을 해주기도 하지만, 저는 고학년들어오면서 스스로 채점을 하게 하고 있어요.
오답정리를 하고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은 모아서 저에게 질문하고 함께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요.
백점 국어의 친절한 해설북은 해설이 정말 너무 잘 되어있고, 개념과의 연계, 보충설명, 자료까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채점을 하고나서 오답여부와 관계없이 문항과 해설을 비교해가면서 한번씩 더 읽게 하고 있어요.
개념 학습과 개념강의로 학습을 했지만,
실제 문제를 푸는 과정과는 또 다른 결이 있어서 여러 유형의 문제들을 풀면서 그 해설들을 읽는데, 개념과 연결시키며 다시 한 번 학습하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사실 전 아이가 학교에 입학한 이후 동아전과를 이용하면서
동아전과에 딸린 문제집들이 있다보니 따로 백점 국어를 만날 기회가 없었어요.
동아 라방이후 백점시리즈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가
이번 기회에 백점 국어를 만나고 나서 정말 너무 좋은 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독해교재도 아닌데 독해법부터 알려주고(초능력 국어독해 힘내!!)
전과도 아닌데 교과서 지문 분석도 해주고(동아전과 힘내!!)
어휘, 문법 교재도 아닌데 어휘랑 문법까지 학습할 수 있다니..(초고필..힘내!!)
-어? 그러고보니 백점 국어 팀킬러네요..ㅋㅋㅋ
특히 제가 반한 친절한 해설북은 진짜 갑중에 갑이고요!!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예습서로 백점시리즈를 들일 것을 싶더라고요.
특히 동아출판 교재의 무료 스마트 러닝은 그 퀄리티가 워낙 좋아서
이제는 당연하게 여겨지기도 했는데,
백점 국어의 스마트 러닝은 다른 교재에 비해서도 개념강의, 문법강의, 서술형문제풀이 강의 등 더 여러가지 구성으로 촘촘하게 되어있어서 정말 유료 인강보다 뛰어나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직 만나보지 못한 백점 사회와 백점 과학도 빨리 만나보고 싶어졌어요.
국어 홈스쿨링을 하면서 한계에 부딪혀서 학원내지 인강을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예습도 하고 싶고 학기중 학습도 시키고 싶고 시험대비도 해야되는데
어휘도 문법도 다 욕심이 나고..
여러 교재를 이용하기엔 시간, 체력, 금전적으로 부담되셔서 고민되신다면
동아출판의 백점 국어!!
12년 홈스쿨링 맘으로~~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