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스토리 초등 영문법 6학년 - 기초 탄탄 영문법 초등 자이 영문법 (2026년)
문지현 외 지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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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영어도 모든 과목을 홈스쿨링하고 있는 아이에게

어떤 교재를 권할지에 대한 고민은 아이가 학교를 들어가기전부터 지금까지 끝나지 않고 있어요.

주변에서 어떤 교재가 좋다라고 듣게되면 혹해서 구매하는 경우도 생기고

맘카페 공동구매를 통해 교재 소개를 자세히 접하게 되면 구매하는 경우도 생겨요.

그런데 이게 참 한정된 정보인지라 좋은 교재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차선으로 선택한게 체험단이에요.

부담없이 교재를 만나보고 좋은 교재라는 확신이 들게 되면 쭉 시리즈를 이어가게 되거든요.

 

이번에도 좋은기회로 수경출판사의 자이스토리 초등 영문법 6학년교재를 만나게 되었어요.

직업상 입시생들만 만나왔던터라 그동안 자이스토리라는 브랜드를 고등교재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이렇게 초등과 중등교재까지 나오고 있는줄은 몰랐는데, 많은 라인의 교재를 출판하고 있었더라고요.

참 편협한 정보를 가지고 있었네요ㅋㅋ

특히 저의 경우 아이 영문법 교재는 학년별 교재가 아닌 종합서로 교육하고 있던터라

아이수준에 대한 궁금증이 늘 있었고, 학교 수업에 대한 불안함도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제대로 확인하게 될 것 같았어요.


교재의 처음에서 만나게되는 머릿말과 같은 부분이에요.

아이들이 공부를 하기 앞서 왜 영문법을 공부해야하는지,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조언을 담고 있었어요.

다른 영역에 비해서 영문법이라하면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기 쉬운데,

학습의 목적을 이해하고 필요성을 인지한다면 좀 더 능동적으로 학습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영문법을 왜 배우는지, 어떻게 학습하면 좋을지 알려줬다면,

이 교재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교재활용법과 학습계획표가 나와있네요.

교재활용법을 알고 학습한다면 교재를 편집한 사람의 의도에 맞게 빠짐없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차례가 따로 있지만, 이렇게 학습계획표가 따로 있고

학습일과 복습일, 틀린문제까지 챙길 수 있으니 이 교재로 학원수업이 아니고 홈스쿨링을 진행하더라도 충분히 계획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이스토리 초등영문법 6학년의 차례에요.

5개의 파트로 나눠져있고, 각 파트별로 3~4개의 유닛으로 나눠져있어요.

그리고 각 파트의 마지막 날에 문법 실력 테스트와 단어 확인 문제가 있는게 눈에 띄네요.

각 유닛을 Day별로 나눠서 학습일 지정이 되어있어요.

앞선 학습계획표와 그 차례가 같네요~ 빠르게 매일 학습한다면 3주면 완성하겠네요!!

 

또 같은 라인의 4학년 교재부터 다루고 있는 초등 영문법 개념 수록표가 있는 점도 독특했어요.

영문법이 앞에서 배운 부분이 확장되어 배우는 부분들이 많은 만큼

혹시 6학년 교재를 풀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개념 수록표를 확인하여

다른 학년 교재로 돌아가 다시 학습하고 돌아와도 좋을 듯 해요.

이 부분 홈스쿨링 맘으로서 반갑고도 정말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에요!!


제대로 된 학습 이전에 미리 학습해야하는 부분인 Part0이에요.

교재 활용법에서 이 Part0을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꼭 알아야하는 기초 중에 기초지만 놓치기 쉬운 중요한 것들"이라고 설명하고 있었어요.

중요한 부분들을 정확하게 요약해서 정리해주고, 주의해야할 부분들도 따로 체크해 주었어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예문도 담겨있고, 마지막 총정리까지 Part 0이라고 해서 대충 설명하는 법이 없네요.


 

단원의 시작에서 만날 수 있는 단어 미리보기에요.

문법학습을 하는 영문법책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이해를 돕기위해 예시를 들어야하고 단어를 나열해서 설명할 수 밖에 없지요.

아이들이 단어를 몰라서 문법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미리 체크할 수 있는 부분이 좋네요.


 

드디어 Part1의 Day1으로 들어왔어요.

아이가 학습한 부분을 기준으로 교재를 살펴볼게요.

제일 먼저 만날 수 있는 부분은 문법의 개념을 설명하는 부분이에요.

길게 나열하지 않고, 개념별로 페이지를 나누어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한꺼번에 개념을 학습하다보면 헷갈리기 쉽기도 하고 아이들이 집중도가 떨어질 수도 있는데,

적절한 부분에서 딱딱 끊어져있었어요.

영문법이라는 자체가 용어가 어렵기도 하고,

개념을 설명하는 부분 역시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마치 선생님이 설명해주듯 친근한 말투로 설명을 해주고 있네요.

중요한 단어들은 Bold처리가 되거나 밑줄이 그어져있기도 하고,

개념의 핵심 단어들은 다른 색으로 처리해서 시각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요.

Part 1의 Day1에서 배우는 How와 What을 이용한 감탄문은

How와 What을 이용한 의문문을 먼저 배운 아이들에게 조금 낯설게도 느껴지기도 하는데, 참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더라고요.

Part0에서도 그랬지만, 개념 설명을 해준 뒤에 이렇게 아이들이 헷갈려할 부분들은

다시 한 번 보기 좋게 도표로 정리해주는 부분은 정말 너무 좋았어요.

개념 설명을 보다보면 이렇게 문법+ 라던지 꽃모양이 표시되어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핵심 문법 개념들과 함께 추가로 학습하면 좋을 부분들이라거나 알아두면 좋을 것들을 알려주는 것인데요.

추가로 알려주는 것이라고 치기엔 너무 유용한 내용들이라서 꼭 학습하도록 했답니다.


각 문법 개념을 학습하고 나면 그 아래로 check-up 문제들을 만날 수 있어요.

일종의 연습 문제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개념 학습 이후 바로 풀어보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지만,

글로 개념을 익히는 것과 문제에 적용하며 익히는 것은 또 다른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반복해서 문제를 풀거나 적어봄으로써 확실히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듯 했어요.

그렇게 문법 개념 학습과 연습 문제를 풀이가 끝났다면,

제대로 된 문법 확인 문제를 풀게 되어 있어요.

반복처럼 보이지만 문제를 들여다보면, 모두 다른 형태의 문제들이었어요.

 

여러가지 조건에서 적절한 답을 찾아 체크하거나 적어가면서

그 날 학습한 문법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또한 이렇게 필수 단어를 쓰는 곳이 있었어요.

이 단어들 어디서 봤나 했더니, Part의 시작하는 첫 페이지에서 만났던 단어 미리보기에서 찾을 수 있었네요.

아마 각 day별 필수단어들을 모으면 저 단어 미리보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이 단어들은 교육부에서 권장하는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를 중점적으로 사용했다고 해요.

 

영문법 학습을 하면서 단어까지 외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네요!!

 

Part 안에 속한 day별 유닛들을 학습하고, 파트가 끝나기 전 마지막 날에는 이렇게 문법 실력 테스트를 만날 수 있었어요.

하루 하루 문법 확인 문제로 배운 문법 개념들을 문제에 적용하며 학습했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모아서 문제로 풀어본다면 이 Part를 내가 완벽하게 학습한건지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겠어요.

 

마지막 날 학습에는 문법 실력 테스트 끝에 이렇게 중학교 내신대비 서술형 문제도 만날 수 있었어요.

아직까지는 초등 영문법단계여서 그런건지, 아니면 중등 내신이 이렇게 보는건지

보기에서 찾아 쓰는 수준의 서술형 문제이지만

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적절한 문장을 찾아서 문장 전체를 통으로 써보는 기회가 초등단계에서는 흔치 않은데요.

읽어보는 것과 써보는 것은 천지 차이더라고요.

영어 소설 필사를 시키는 엄마들도 계시던데,

그 정도 노력은 못하더라도 이렇게 교재에서 문장을 써볼 기회가 있으니 성실하게 쓰도록 시켜봐야겠어요.

 

거기에 단어 확인 문제들도 만날 수 있었어요.

역시 각 Day별로 학습한 단어들을 몰아서 다시 점검하는 기회였어요!!

마지막 날은 문법, 서술형, 단어까지 무엇하나 빠지지 않고 정말 Part 마무리의 총 집합이네요.


 

교재 자체로도 이렇게 촘촘하게 학습하도록 되어있어서 충분히 만족스러웠는데,

교재 말미에 이렇게 Workbook이 부록으로 들어있네요.

차례를 본 책과 함께 하고 있어서,

그 날 그 날 배운 것들을 다시 한 번 체크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개념을 이해하는 것과 문제에 적용하는 것은 분명 다른 차원의 문제라서

아이들이 이론이 아닌 실전으로서의 영문법을 학습해야한다면

이렇게 충분한 문제를 만나보는게 좋은데, 따로 워크시트를 출력하거나 워크북을 구매할 필요 없이

부록으로 제공해주고 있으니, 엄마의 수고를 확실히 덜어주고 있네요.

문제 뿐 아니라 단어쓰기 노트도 함께 되어있는데,

본 책에도 단어 쓰기가 있었지만 6번정도 적어보는거로는 조금 부족하게도 느껴졌거든요.

따로 노트에 적어보게 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센스있게 단어쓰기 노트가 있었네요.

 

본책 필수 단어쓰기에서도 만날 수 있고,

이렇게 워크북 단어 쓰기 노트에서도 만날 수 있는 QR코드!

http://www.book-sk.co.kr/mp3/Elementaryxi/L3_D1W.mp3

QR코드를 찍으면 이런 화면이 뜨면서 단어의 발음을 원어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요.

(Day1의 mp3 링크 살짝 걸어드릴게요. )

mp3는 반복 없이 단어를 쭉 읽어주기 때문에 단어를 들으면서 쓰기엔 조금 빠르게 느껴져요

단어 쓰기 전 mp3를 들으며 눈으로 한 번 읽어 보고 쓰는걸 추천 드리고요.

나중에 mp3만 계속 재생하면서 단어를 떠올리는거나, 따라 읽기, 단어 듣고 뜻 말하기

재생+멈춤 후 받아쓰기 등으로 활용하면 좋을 듯 해요.


각 Part의 끝에 궁금해요 란 이름으로 이런 재밌는 영어표현들에 대한 상식들도 나와요.

한국식 영어표현 외에도 다른 나라에서 쓰는 독특한 영어표현들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 제가 봐도 정말 재밌더라고요.

콘센트(concent)가 아웃렛,아울렛(outlet)이라고 하는 것은 저도 처음 알았네요.ㅋㅋ

우리가 아는 러닝머신이 트레드밀인 이유!!

트레드밀의 기원도 따로 알아보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 세계사와 관련 있답니다)

아이들의 상식과 재미도 잡아주니 더 이상 재미없는 영문법 책이 아니죠???

전 이 부분 100점 드립니다!!ㅋㅋ


교재 소개는 끝났지만 꼼꼼한 해설 부분도 빠질 수 없는 장점이라 잠깐이라도 소개를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사실 연습문제와 다름없는 check-up문제도 꼼꼼하게 해석과 해설이 달려있어요.

문법 확인 문제 역시 정답과 해석, 해설이 정말 이해하기 쉽게 적혀있었는데요.

홈스쿨링을 하다보면 영어전공자가 아니다보니 아이에게 설명하기 쉽지 않을 때가 많은데

이렇게 꼼꼼한 해설지가 있으니 조금은 걱정을 덜어도 되겠죠?

문법 실력 테스트의 경우 그 해설이 더 꼼꼼하게 되어 있어요.

단원의 마무리 문제들이다보니 아이들이 제대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네요.

 

워크북까지 해설과 해설이 되어있는거 보고, 참 열심히 만드셨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보면 교재의 작은 부분일수도 있는데,

이런 작은 부분들로 인해서 홈스쿨링 엄마들은 큰 불편을 느끼기도 하거든요.

(가끔 아이에게 가르치다가 자괴감이 들기도 합니다..초등학교 공부인데 내가 막힌다고??)

 

엄마가 해설을 읽고 아이에게 설명해주기에도 좋지만,

아이가 스스로 해설을 읽어보더라도 충분히 이해가 가게끔 쉽고도 정확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수경출판사의 자이스토리 초등영문법 교재를 만나면서 느낀 점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꼼꼼하다

였어요.

 

아이들이 학습 전 꼭 알아야할 부분을 Part 0에 구성하여 알려주고 있는 점이나

개념에 문법+ 등으로 보충 설명을 해주고, 각 개념에서 또 다시 정리를 해 주고 있는 점.

단어 확인, 필수 단어 학습, 워크북으로 단어 노트, mp3 제공까지

교육부 지정 필수 단어들을 왠만한 단어집 이상으로 챙겨주는 점

파트 마지막에 다시 한 번 전체 마무리를 해주면서 서술형까지 챙겨주는 점

교재 어느 한 부분도 소홀히 하지 않고 해석과 해설을 담은 해설지

 

제가 다 표현하지 못하는 많은 부분들을 정말 제대로 담아내고 있는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5학년이라는 시기에 엄마의 고집으로 너무 늦게 알아버린 너무 좋은 교재.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겠죠??

초등 영문법 교재는 이 것 풀고 저 것 풀고 할 것 없이

이 한 시리즈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6학년 교재는 이제 잠시 접어두고 5학년 교재를 구매할 예정입니다.

5학년 교재부터 쭉 올라와서 다시 이 6학년 교재를 만날 때까지 열심히 달려봐야겠어요~!!

 

 

- 엄마표 홈스쿨링을 도와주는 <도치맘 카페>를 통해 <수경출판사>에서 교재만 제공받아 가이드 없이 제가 솔직하게 적은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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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쎈 초등 수학 6-2 (2023년용) 초등 최상위 쎈 (2023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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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학원없이 홈스쿨링을 진행하다보니 집에서 교재 푸는 속도가 꽤 빠른 편이어서

수학의 경우 동시 진행하는 문제집이 4~5권정도 되고 한달에 한두권은 꼭 완북을 하게 되는데요.

새로운 도전을 하기보다 조금 안정적인걸 좋아하는 저는

한 교재가 정해지면 시리즈가 끝날 때까지 그 교재를 쭉 이용하는 편이에요.

 

좋은 점은 교재를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 활용법에 대한 고민은 첫 문제집만 파악하게 되면

시리즈가 끝날 때까지 안정적으로 진행이되고, 각 교재별로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학습하니 빠지는 부분 없이 학습가능하다는 점이 있겠고

 

나쁜 점은 다른 교재를 만날 기회가 없다보니 더 좋은 문제집을 놓치고 뒤늦게 만나는 경우들도 있다는 것이에요.

 

사실 신사고의 쎈 시리즈는 CF에서도 자주 접했고, 엄마들도 많이 이야기하는지라 궁금하기도 했는데

지금 풀고 있는 문제집들의 시리즈가 끝나야 만나겠다한게 벌써 5학년..

 

좋은 기회로 신사고의 쎈 시리즈를 만날 기회가 생겨서 어떤 교재가 좋을까 고민 끝에

최상위 쎈 6학년 2학기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이번에 만난 최상위 쎈은 초등 수학 커리큘럼상 최고수준의 문제해결서네요.(물론 익히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만~)

교재안에 자세한 교재 소개가 있으니 한 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려운 수학문제, 처음에는 답이 없는 것 같지만

아주 쉬운 곳에 한결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답을 찾는 데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뿐이지요.

뭔가 마음에 와닿는 글입니다.

최상위 쎈이 그 답을 찾아가는 시간과 노력을 덜고,

수학 공부의 참맛을 알아갈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길 저 역시 기대가 되네요.

최상위 쎈 역시 학년, 학기별 교재기때문에 교과서와 그 차례를 함께 하고 있어요.

6학년 2학기 수학은 총 6단원으로 이루어져있고

각 단원의 시작페이지에 작은 유닛처럼 나눠져있는데,

1-1,1-2와 같은 유닛개념과 그 안에서도 10% 심화유형인 α, 5%고난도 문제인 β로 나눠져 있어요.

그리고 따로 있는 γ는 예상하시는대로 1%의 최고수준의 문제가 되겠어요.

학습일을 적을 수 있는 칸도 따로 있는데,

학습하고 나서 학습일을 적어도 좋고,

학습계획표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저는 후자를 선택하는 편입니다~!)


아이가 학습한 1단원을 기준으로 교재를 살펴볼게요.

심화서지만 기본 개념부터 확실히~!

심화개념, 상위 연계개념까지 미리 살피며

고난도 문제도 함께 대비해요.

잠깐 유닛으로 나눠져 있더라 설명드렸던 두 파트의 개념학습 부분이에요.

심화서라서 개념 설명부분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계산법부터 예시, 이해하기 쉽게 색상과 기호를 이용한 설명도 눈에 띄어요.

심화서라고 해서 너무 간단하게 요약이 되어있으면 아쉬울 수 있었을텐데,

교과서에 나온 기본 개념부터 빠지는 부분없이 빼곡하게 담으려고 노력하신 부분이 확 느껴지네요.

심지어 개념설명만으로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는 부분들은 개념NOTE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자세한 예시와 함께 추가 설명까지 되어있어서

이렇게 심화서가 개념을 잘 설명해주고 있으면 따로 개념서를 풀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가 만약 수학 개념의 이해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평균 내지 평균이상의 수학적 힘을 가지고 있다 생각이 되시면 따로 개념서없이 바로 가셔도 무방할 정도의 꼼꼼한 개념정리로 생각이 되요.

또한 심화서답게 심화개념과 미리보기 중1과 같이 상위 연계개념을 함께 학습할 수 있었어요.

교과 내용보다 조금 더 깊게 배우면서, 고난도 문제들을 대비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네요.


10%심화유형 문제부터 단계별 심화문제를 풀며

1%최고수준 문제까지 도전

최고수준 문제는 무료 동영상 강의까지

문제학습의 처음에서 만날 수 있는 10% 심화유형 α단계에요.

심화 문제이지만 시험에서도 만날 수 있을법한 고난도 문제들로, 유형에 따라 나눠져 있어요.

각 유형별 첫번째 문제는 이렇게 유형공략이라는 이름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팁을 주고,

단계별 풀이 전략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개념을 이해하는 것과 그 것을 문제에 접목할 수 있는 것은 별개의 문제인데요.

개념학습 이후 처음 접하게 될 심화문제라 개념의 적용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해요.

최상위 쎈의 α단계에서는 어떤 개념을 활용해서 이런 단계로 문제를 풀어나가면 된다고 가이드해주기 때문에

이런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문제를 통해

아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할지 생각해보고 적응해 나갈 수 있겠다 생각됐어요.

팁과 단계별풀이가이드가 있는 유형문제를 풀고 나면

같은 유형에 속한 확인문제와 발전문제를 만날 수 있어요.

유형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의 방법을 깨달았다면 가이드 없이도 확인문제와 조금 더 어려워진 발전 문제까지 풀어나갈 수 있겠네요.


유형별 학습을 할 수 있는 α단계가 끝나고 나면

5% 고난도 문제를 만날 수 있어요.

여러 개념이 종합된 고난도 문제로 실력을 굳힌다고 되어있네요.

문제들 옆으로 살짝 가이드들이 제시된게 보여요.

바로 난이도를 올려 문제만 제공하기보다

아이들이 스스로 풀어보다가 막힐 때 살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홈스쿨링을 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문제들을 살펴보니 이렇게 풀이과정을 쓰고 답을 구하는 서술형 문제들과 함께

문제 위에 신유형이라 표시된 문제들도 있었어요.

신유형 문제들은 단순 연산형 문제들을 넘어서서 일반 문장제 문제들보다도 조금 더 많은 사고가 필요한 문제들로 보여요. 개인적으로는 재밌는 문제들이 많았어요.

또한 통합형이라고 써있는 문제들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요즘 트렌드인 STEAM형 문제들이네요. 보통 여러 교과들과 수학이 결합되어 제시되는 문제들을 말해요.

경시대회 등을 준비하는 학생이아니더라도 이런 STEAM형 문제들에 익숙해진다면

부가적인 지식 외에도 문제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더 생기는 것 같아요.


다음으로 만날 수 있는 문제들은 최고수준 문제라 할 수 있는 1% γ(감마)단계 문제들이에요.

그 전까지 문제들이 학교시험에서 고난도로 출제되거나 교내 경시 대회 수준의 문제들이었다면

이번엔 교외 경시 수준의 최고난도의 문제들이라고 하네요.

1단원을 푸는동안 오답없이 풀어나가던 아이였는데 γ(감마)단계 중에서도 최고수준이라는 도장이 찍힌 문제에서 막혔네요!! (역시 저희 아이는 1%는 아닌가봅니다!!ㅋㅋ) 문제 우측 상단에 "동영상"이라는 마크가 있네요.

바로 이렇게 QR을 찍어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최상위 쎈 과외선생님(?)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어요.

교재의 표지에서도 신사고 무료 모바일 러닝에 대한 설명을 만나볼 수 있었었죠~

이렇게 페이지와 문제를 확인하여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선생님의 문제풀이강의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최상위 쎈이 심화서이고, γ(감마)단계가 최고수준의 문제다보니

혹시 너무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설명을 해주시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거든요.

(모르는 학생이 듣는건데 설명을 들어도 뭔말인지 모르겠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는건 아닐까..)

결론적으론 저의 기우였네요.

선생님이 정말 한문제 한문제 정성껏 차근차근 알려주시더라고요.

 

홈스쿨링하는 집들 다 공감하시죠? 최상위 심화문제들 엄마한테 물어보면..

중고등 개념을 섞어 설명해줄수도 없고, 초등 수준에 맞춰 설명하기가 쉽지 않은데

최상위쎈의 무료 강의덕분에 한시름 덜었습니다!


경시대회 실전 준비용으로도

단원 마무리하며 실력점검용으로도 좋은

경시 대비 평가

최고수준인 γ 단계까지 풀었으니 이제 끝인가 했더니~

분권 가능한 해설지 앞쪽으로 뭔가가 있네요~

이렇게 한 장 한 장 곱게 접어진~경시 대비 평가라는 이름의 부록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단원별로 1장씩 제공되는 경시대비평가문제는 마치 모의고사를 보는 듯한 느낌의 별지로 되어있는 시험지였어요.

펼치면 1번부터 20번까지의 문제를 만나볼 수 있고, 문제수준은 베타와 감마를 적절히 섞어놓은 듯한 문제들이네요.

교내외 경시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이라면 실전대비용으로 활용가능하겠고,

경시대회를 준비하지 않더라도 시험을 보는듯한 기분으로 단원의 마무리를 하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아직 1단원밖에 풀지 않았지만,

신사고의 최상위 쎈을 만나고 느낀 점은

최상위학생만을 위한 심화서가 아닌

최상위 학생과 최상위로 도약하고 싶은 학생들 모두를 위한 심화서란 것이었어요.

 

심화서임에도 교과 개념을 전부 꼼꼼히 담고 있고,

알파부터 감마까지 단계별로 심화문제들을 난도를 높여가며 배치하고 있는 점.

그 단계 안에서도 알파단계의 경우

유형문제에서 '유형공략'이란 이름으로 가이드를 해준 후

확인문제, 발전문제처럼 점차 난도를 높여가는 점.

베타와 감마단계에서도 신유형, 통합형문제와 최고수준이라는 문제까지

유형과 난이도를 달리고 하고 있다는 점.

 

이런 여러가지 특징들을 살펴볼 때

최상위권 내지 최최상위권이라는 학생들을 위한 심화서가 아닌

중상위권의 학생들이 최상위로 도약하는데 그 발판 교재로 사용하기 충분하게 느껴졌어요.

 

저도 아이가 요즘 6학년 2학기 개념학습중이라 6학년2학기 최상위 쎈을 만나봤지만, 잠시 멈춰두고~

5학년 1학기 최상위 쎈부터 구매해서 다시 차근차근 복습교재로 시작해보려구요~!!

 

심화를 위한 심화가 아닌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나가는 심화서를 찾는다면

신사고의 최상위 쎈 추천합니다.

 


- <우리아이 책카페>와 <신사고맘카페>를 통해 최상위 쎈 6-2 교재를 제공받아 가이드없이 제가 교재를 접하며 경험한 점, 느낀 점을 진심을 담아 정성껏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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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흐르는 강 1 - 토멕 북극곰 그래픽노블 시리즈 4
드제트 그림, 지연리 옮김, 장 클로드 무를르바 원작, 막스 레르메니에 각색 / 북극곰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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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밖으로 나가는 시간이 줄어든 요즘.

아이는 게임과 유튜브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어요.

 

꾸준한 독서를 시키고 있지만, 사실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책을 찾아 읽은 기억은 많지 않아요.

그런 아이에게 좀 더 흥미있게 권할 수 있는 책은 없을까 고민이 됐어요.

 

만화라면 분명 재밌게 읽을테지만, 학습만화는 또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러던 중 도치맘카페에서 서평단 모집을 하던

그래픽 노블 <거꾸로 흐르는 강>을 알게 되었고, 이거다 싶어서 냉큼 신청했네요!


표지와 그림, 제목 글씨체에서 느껴지는 옛날 감성!!

진짜 옛날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요즘 3D애니메이션이 넘치는 시대에 이런 감성~!!! 저만 반가운가요?

 

배경 자체가 현대문명이 나타나기 훨씬 이전 시대의 이야기라고 정해져있어요.

아주 먼~~옛날이야기라는 전제로 이야기가 시작되요.

거꾸로 흐르는 강은 1권 토멕의 이야기와 2권 한나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어요.

서로 다른 이야기일까란 생각이 문득 들었지만,

같은 제목을 가진 이상 소설 안의 두 캐릭터라고 생각하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책의 뒷면을 보면 각각의 이야기에 대한 힌트들이 담겨있어요.

아마 토멕의 이야기에 나오는 소녀가 한나겠지요?

한나편에서는 토멕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한나의 말을 통해서 두 캐릭터의 관계를 조금은 예상할 수 있겠네요. (어머~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이래~~!! )

토멕 편의 시작이에요.

잡화점에서 일하는 토멕과 후광을 비치며 들어오는 소녀.

"두근 두근" 이라는 말과 갑자기 말을 더듬는 토멕의 대사에서 느껴지 듯

첫 눈에 반한 거 같죠??

 

토멕의 가게는 성모 마리아의 치아까지 있다는 정말 모든게 다 있는 잡화점이네요.

그런데 소녀가 찾는건 크자르강물이래요. (보리사탕은 미끼였나?)


크자르강물은 아쉽게 없어요! 소녀는 떠나고, 토멕은 거꾸로 흐른다는 그 강을 찾아 떠나게 되요.

떠나는 길에 만난 여장부!?

토멕에게 망각의 숲이나..냄새를 맡으면 위험한 식물들..(환각을 일으키는??)에 대한 것처럼 여러가지 꿀팁을 알려주기도 해요.

 

망각의 숲에서 잠시 잊혀졌던 소녀에 대한 기억!

여자의 비명소리..그런데 갑자기 떠오른 소녀에 대한 기억!!

이 또한 숲이 가진 비밀 때문인데요~(역시 여장부님이 알려주시죠~)

 

다 알려주면 재미없으니까 저도 비밀로~ㅋㅋ

그 후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2권 한나편에서는 한나의 이야기가 시작되요.

토멕편에서는 등장인물들의 대화로 이야기가 거의 진행이 되지만

2권 한나편은 한나가 이야기를 하며 계속 진행이 되요.

(그림과 함께 읽으니 한나의 나레이션이 들려오는 듯 해요!!)

1편에서 토멕을 만났던 장면 역시 한나의 시선으로 다시 등장해요.

토멕은 모르지만 한나는 한 번 더 토멕을 찾아갔었네요.

 

한나는 왜 크자르 강물을 찾았으며 그 후로 한나에게 무슨 일들이 일어났고

두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두 권으로 이루어진 두 사람의 시선으로 이루어진 이야기.

그리고 책의 끝엔 독특한 활동지가 있어요.

 

1권의 끝에선

거꾸로 흐르는 강에 대한 비밀?을 설명해주기 위한 물의 순환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있고,

모험에 대한 소설이기에 위대한 탐험가 이야기도 있어요.

(소설과는 별개랍니다! 독후 활동지의 개념은 아닌듯!!)

2권의 끝에서 만날 수 있는 건 더 재밌어요.

소설의 재미와 별개로 또 다른 재미가 있기에 아이와 재밌게 즐길거리가 하나 늘어나는 느낌이네요.


옛날 감성 물씬나는 그림에 정말 옛날 옛날에 있었던 이야기~

 

어른이 봐도 재밌고 아이가 봐도 재밌을 모험과 판타지 + 우정 (사랑이라고 하지 않겠어요!)

 

글이 가득한 소설도 좋지만,

이렇게 따뜻한 그림체의 탄탄한 스토리가 있는 그래픽노블도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취학 아동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두에게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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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 초등 국어 5-2 (2021년) - 강의가 더해진, 교과서 맞춤 학습 동아 백점 시리즈 (2021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 학원때문에 고민이 많으시죠?

고학년이 될 수록 아이의 학습에 부족한 부분들이 눈에 띄게 되고, 수학도 영어도 예체능까지 보내다보면 아이를 위한 것이라지만 이것도 사실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요즘 이런 말이 있어요

모든 과목의 국어화!

사실 그동안 수학, 영어에 비해 그 중요성이 떨어져왔던 과목이었는데,

어느 순간 아이들 문제집이나 학교 시험지들을 보면 이 말이 충분히 이해가 갈 정도로 모든 과목에서 아이들의 문장(문제)이해력, 서술(논술)능력이 요구되더라고요.

그렇다고 국어까지 학원을 보내기엔 아이의 체력이나 시간적인면에서도 금전적인 부담도 있기 마련이에요.

 

만약, 교재 한 권으로 독해, 어휘, 문법까지 학습하면서 학교 시험 대비도 충분히 해주고,

무료로 꼼꼼한 강의까지 들을 수 있다면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요?

오늘은 이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 해줄 수 있는 동아출판의 백점 국어를 만나봤어요.


백점 국어동아출판의 초등 백점 시리즈 중 한 권이에요.

백점시리즈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나중에 다른 과목도 살펴보겠지만, 오늘은 먼저 국어를 만나볼거에요.

백점 국어는 이렇게 본책(개념북), 시험대비북, 친절한 해설북 3권으로 분권이 되어요.

시험대비북이 따로 있는 것도 좋지만,

정답과해설이 아닌 친절한 해설북이란 이름의 답지도 매우 궁금해지네요.


책을 펼쳤더니 백점에 다가가는 방법이란 이름으로 재밌게 국어 학습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뿐 아니라 교재 중간중간을 살펴보면(약간 하드한 재질의 내지를 잘 살펴주세요)

이렇게 스스로 공부 습관을 잡는 백점 공부법! 이란 이름으로 8단계의 공부법 Tip이 나와있어요.

이건 국어뿐 아니라 모든 과목에 해당되는 Tip이니까 학습 전 미리 읽어보고 이 방법을 차근차근 따라서 해보는 것도 좋겠죠?

12주 완성 학습계획표도 만나볼 수 있어요. 주당 3번에 걸쳐 학습하도록 되어있네어요.

만약 이 학습량이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된다면 스스로 만드는 학습계획표도 있어요.

 

전 모든 교재의 시작전에 완북계획표를 만드는데요.

이렇게 미리 학습계획표를 만들어주시면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미루지 않고 계획적으로 꾸준히 학습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주간계획표도 좋지만 책마다 완북계획표를 세우면서 만드는 장기계획표는 정말 어마어마한 효과를 가져온답니다.

장기계획표를 세우면 매주 작성하는 주간계획표도 쉽게 만들 수 있겠죠?


국어는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학교 교과서가 가,나 두권으로 나눠져있어요.

국어 교과학습서이니만큼 교과서와 그 차례를 같이하고 있어요.

 

백점 국어 온라인 학습실을 함께 소개하고 있네요.

동영상 강의와 듣기자료, 단원기말평가 문제도 추가제공해주고 있다고 해요.

와~~ 동아출판의 다른 교재들도 무료강의를 많이 제공해주고 있는데,

백점 국어에서 듣기자료를 제공해주는 것도 문제를 추가제공해주는 것은 굉장히 신선해요.

꼭 확인하고 활용을 잘 해봐야겠죠??

동아홈페이지와 교재에서 자주 등장하는 QR코드를 이용해서 이용하면 되겠네요.


국어 본 단원에 들어가기 전 늘 학년 초에 진행하는 독서 단원이에요.

독서 준비부터 독서, 독서 후,정리하기까지 정말 잘 정리 되있죠?

 

제 기억엔 국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거의 매년, 매학기 독서단원이 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요.

그만큼 독서를 제대로 하는 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부분이기도해요.

 

사실 이 독서단원을 국어문제집들에서는 크게 안 다뤄주고 바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백점 국어는 정말 국어 백점을 맞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바른 독서법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네요.

학교에서 독서단원을 성의있게 다루든 아니든,

독서는 모든 국어능력의 기본인만큼 저는 독서단원은 정말 꼼꼼하게 학습하도록 하셨으면 좋겠어요.


모든 단원의 시작은 이렇게 "Why?단원열기"란 이름으로 도입학습이 있어요

보통 교재를 시작하면 이 부분을 패스하는 경우가 많은데,

학습을 하기 전 어떤 내용을 배울지 알고 시작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게 생각되요.

여행을 가기 전 목적지와 경로를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이 차이가 있듯이

학습목표와 어떤 것을 어떻게 배울지 알게 되면 학습하는 동안 그 목표에 맞춰서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백점 국어는 이 단원도입을 만화로 재밌게 표현해주기때문에 아이들이 단원에 들어가기 전 흥미와 학습욕구, 집중도도 동시에 올릴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오게 해주었네요.

 

 

얼마 전 백점 시리즈 중에서도 국어와 과학 집필진, 스텝분들이 재밌는 라방을 진행했었답니다.

동아출판 라방은 정말 빠짐없이 보고 있어요.

왜냐!! 보통의 라방들이 교재 소개와 홍보에 중점이 있는 반면

동아출판 라방들은 그 교과목을 어디에 중점을 두고 어떻게 학습하면 좋을지와 예습법, 학기중, 복습법 등 꼼꼼하게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방송을 해주고 있거든요.

거기에 더해서 교재를 100프로 활용하기 위한 팁까지 담고 있으니,

동아출판 교재로 학습을 하든! 설사 아니라고 한들!!

동아출판의 라방은 꼭 보시길 바래요. 꿀팁의 집합체!!

백점 국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국어과학 학습법이 궁금하시다면~!! 지난 방송보기도 있으니 참고하세용~~!!

https://www.instagram.com/tv/CRRYPMclF9g/?utm_source=ig_web_copy_link


교과서 개념을 쏙~무료 동영상강의로 확실하게!!

개념 확인 문제로 정리까지

 

개념북의 단원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첫 페이지에선 교과서 개념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에요.

단원을 배우면서 학습해야 할 내용들을 차근차근 정리해두었어요.

기억해야될 포인트들은 마치 형광펜으로 표시한 듯 강조 되어있네요.

전과랑은 또 다른 맛(?)이에요.

전과가 교과서 그대로의 본문을 전부 담은 상태에서 사소한 것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고 있다면, 백점국어는 그 내용들을 전부 모아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있어요.

한 페이지에 정리가 되다보니 혹시 설명이 부족하진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학습하면서 살펴보니 꼭 필요한 내용들을 모두 담고 있으면서도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은 노트 필기하듯 다시 꼼꼼히 살펴주고 있었어요.

우리가 가전 제품을 사도 자세하게 작은 부분까지도 꼼꼼히 설명되있는 설명서가 있고, 보통은 한 눈에 알아보기 좋게 간단설명서가 따로 있잖아요?? (저의 경우는 간단설명서만 보기도 합니다만..)

아이가 학습을 하면서 학기 중엔 전과를 보면서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학습할수도 있지만, 예습이나 복습을 하면서 모든 부분을 살펴보기엔 시간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있거든요. 이럴 때 백점국어의 개념정리는 정말 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이가 노트 정리에 익숙하다면 스스로 전과나 교과서를 보면서 노트정리를 하며 학습하고, 복습 때 다시 살펴볼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백점국어의 개념으로 충분히 넘치게 학습할 수 있으니 걱정이 없겠어요.

또한 개념을 정리하고 알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이렇게 개념마다 그 이해를 확인할 수 있는 개념확인 문제들이 있어서 개념을 학습하며 바로 이해정도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개념이 너무 잘 정리가 잘 되있다보니 읽는 것만으로도 내가 잘 알고있다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럴 때 이렇게 문제를 풀어보면 정말 내 지식인지 아닌지 확인가능하겠죠?

 

그런데 개념을 분명 학습했는데도 확인문제를 푸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복습을 하다가 개념 정리를 읽어봐도 배웠던 내용이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어요.

특히 예습의 경우는 개념 정리만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더 많겠지요?

이럴 때 엄마가 옆에 앉아서 차근차근 설명해주면 좋겠지만, 요즘 초등학습이 어디 엄마가 가르치기가 쉽나요..알면서도 알려주기 힘든 초등학습ㅠ0ㅠ

더군다나 직장맘의 경우 여러가지 제약도 분명 따르지요.

이래서 어쩔 수 없이 학원행을 선택하기도 하는데요.

백점 국어에는 비장의 카드, 무료 스마트 러닝 동영상 강의가 있어요.

이렇게 개념학습 부분에 나와있는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해당 강의 영상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교재 표지의 QR을 찍거나 동아출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들어가면 전체 단원의 동영상 강의 목록을 만날 수도 있고,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개념학습 페이지에서 QR을 찍어서 해당 강의 영상으로 바로 이동도 가능하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 노트북과 연결된 TV로 동아출판 홈페이지를 통해서 선생님 강의를 느긋하게 시청하기도 하고, 문제를 풀다가 개념이 막혔을 때와 같이 급하게 강의도움을 받고 싶을 때는 태블릿으로QR을 찍어서 바로 보기도 해요.

우리 5학년 2학기 백점 국어쌤은 예지쌤이신데요.

얼굴도 예쁘시지만 목소리도 아나운서같고, 얼마나 또박또박 천천히 잘 알려주시는지 옆에서 엄마가 들어도 귀에 쏙쏙 들어와요.

무료 개념 동영상강의라고 해서 이미 교재에 정리된 개념내용을 읽고 약간씩 덧붙이는 말만 해주실 줄 알았는데, 그 내용이 너무 알차서 돈내고 다른 인강을 들을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사실..위에 소개드린 백점 국어 과학 라방에서는 강의를 모두 들으면 시간이 많이 드니까 이해안가는 부분들 위주로 들으라고 조언해주셨는데요..만약 예습이라면 전 이 의견에 반댈세~~~~!!

전 강의는 다 들어야 좋을 것 같아요. 글로 읽는 것과 선생님이 설명해주시는 것은 아이가 기억하고 이해하는 정도가 분명하게 다르다고 느껴졌거든요. 강의 내용 한 번만 들어보시면 제 이야기에 공감하실거랍니다!!


모든 국어학습의 기본은 독해!

제대로 된 독해법부터 교과서 지문 분석까지~

개념학습이 끝나고 나면 본격적인 교과서 독해에 들어가게되요.

모든 국어학습의 기본은 제대로 된 독해에서 시작되고, 실제 교과서에 나온 지문들을 토대로 학습하기 때문에, 예습이든 복습이든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되요.

동아 라방 보신분들 제가 왜 여기에 강조표시하신 줄 아실거에요~

각 지문의 시작에 이렇게 어떤 특징을 가진 글인지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학습목표와 같은 부분이에요.

 

동아 라방 시청이후로 이제 저도 아이도 무조건 이런 부분들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꼼꼼히 보고있어요. 학습목표를 무조건 알고 학습하는 것!! 그래야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학습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진짜 효율적이더라고요!!

학교 선생님들의 학습지도서에 맞게 제시해주고 있으니까 당연히 선생님들도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교육하실거예요. 백점 동아는 지문마다 이렇게 각 글의 특징과 학습목표를 알려주고 있으니, 미리 알고 학습한다면 학교 공부에서 놓치는 부분은 없겠죠??

독해파트의 문제들 중에서도 특히 신경써서 봐야할 문제들이에요.

교과서문제와 출제빈도가 높은 중요문제, 그리고 서술형논술형 문제까지..

여러가지 유형의 문제들을 다 담고 있으니 백점 국어 한 권으로도 충분히 한 학기 학습을 마칠 수 있겠네요.

첫번째 지문에서 독특한 것을 찾았어요

바로 내용듣기라는 QR이 있었거든요. 그동안 국어문제집들에서는 만나보지 못한 내용 듣기.

이렇게 QR을 찍어보면 지문 제목이 뜨고,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를 맛볼 수 있었어요 ㅋㅋ

 

그런데 왜?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초등, 중등에서 국어 듣기 평가가 없어진지 오래라고 알고 있고,

고등과 수능 역시 국어 듣기 문항이 사라졌거든요.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아이가 이 지문 듣기를 하면서 엄청나게 집중했다는 사실이에요.

학습을 하다말고 지문 듣기를 하면서 갑자기 집중도와 흥미가 올라갔다는 사실은 굉장히 중요했는데요. 국어교과, 특히 독해를 하다보면 자칫 지루해서 집중도가 떨어지기도 하고, 아이가 재미 없어하기 쉽거든요.

그런데 이런 작은 계기로 인해서 아이의 분위기가 전환되는 모습에 혹시?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집필진에게 물어봐야 정확한 답은 알 수 있겠지요?)

 

또한 예전에 국어 듣기 평가가 존재했던 이유.

바로 실생활에서 글로서의 국어가 아닌 듣고 말하는 언어로서의 국어에서의 문해력을 평가하기 위해서였어요. 비록 수능에서 사라지고 학습으로서의 그 비중이 줄어들긴 했지만, 모국어로서 국어를 바라본다면 역시 필요한 능력이거든요.(그래서 국어능력인증시험에선 듣기평가가 아직 진행되고 있지요)

 

저와 아이는 지문을 읽지 않고! 지문 듣기를 통해서 상황을 이해하고 문제풀기를 진행해보았어요.

지문이 주어진 문제라면 문제를 풀다가 지문을 다시 읽는 등의 작업을 할 수도 있지만, 듣기평가라면 한 번에 모든 내용을 이해해야하니까 훨씬 집중해야하고, 여러가지 기억해야할 것들이 많아졌지요?

하지만 평범한 문제에서 재밌는 문제로 변신했어요. 아이도 재밌어하고, 또 지문을 듣는 시간을 지나 문제를 푸는 동안에도 엄청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한 번 도전해보세요~!!

또 지문 끝에는 마무리하는 문제로 백점 공부법이 있어요.

다른 문제들과 다르게 바로 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정리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문제를 풀어보면서 다시 개념정리를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교과서 독해에는 앞선 지문 듣기를 할 수 있는 지문 외에도

이렇게 교과서 지문 전체를 읽어가면서 독해하는 파트도 있어요.

역시나 글의 종류와 함께 글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각 지문의 시작에는 독해는 이렇게! 라는 이름으로 독해방법에 대한 팁을 알려주고 있어요.

모두 같은 방법이 아닌 지문이 속한 글의 종류와 글의 내용에 맞게 어떻게 독해하면 좋을지 알려주고 있어요. 그냥 지문을 읽고 해석해나가기보다 이렇게 팁을 읽고 그에 맞게 단계별로 진행해본다면 더 효과적이고 기억에도 잘 남을 수 있겠네요.

교과서 지문을 옮겨오긴 했지만 그대로가 아닌 마치 전과의 일부를 보듯 주석들이 달려있어요.

아이가 독해를 하면서 어떤 부분들을 눈여겨 봐야하고, 각 문장에서 어떤 것들을 떠올리고 연관 지어야할지 생각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각 문단의 중심내용들 역시 정리 되어있는데요. 아이가 글을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정리한 중심내용과 비교해보면서 자신이 제대로 독해를 진행하고 있는지 확인가능해서 좋았어요.

특히 지문 중간중간 보라색으로 강조된 단어들이 눈에 띄는데요.

바로 이렇게 어휘 사전에 그 뜻을 살펴볼 수 있어요.

요즘 아이들 말 정말 잘하죠?

그런데 그렇게 말 잘하는 아이들도 어휘가 부족한 경우가 있어요.

딱 쓰는 단어들만 자주 사용하거든요.

모르는 단어들을 일일이 엄마한테 묻거나 사전에서 찾을 수도 있겠지만,

그러다보면 글을 읽는데 집중도가 떨어지고 시간도 많이 걸리겠지요?

국어학습은 어휘학습도 해야겠지만, 독해파트인만큼 글 전체의 흐름, 주요내용등을 이해해야 하는데요. 어휘에 막혀서 그 부분을 놓치면 안되는데 이렇게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어휘 사전이 있으니

백점 국어로 학습하는동안엔 그 부분에 대한 걱정은 한시름 놓았어요.

또 이렇게 모인 어휘사전들을 다시 학습하면서 어휘력 확장에도 큰 도움이 되겠죠?

또 온전한 작품이 실리지 않은 작품 일부가 실린 지문의 경우 이렇게 수록 지문의 작품 전체 줄거리를 정리해준 부분도 좋았어요. 전체 줄거리를 파악하고 부분 지문을 읽는것과 딱 그 부분만 읽고 진행하는 것은 분명 큰 차이가 있겠죠? 그런데 만약 전체 줄거리로 만족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교재의 시작에 교과서에 실린 작품 소개가 있기 때문에 예습을 위해서 미리 관련 작품을 온전하게 읽어보는 것도 정말 큰 도움이 되겠지요?

 

저는 방학동안 다음 학기 교과서에 실린 지문이 속한 작품들을 온전히 읽게 해요.

이렇게 교재에 출판사와 글쓴이, 제목까지 상세히 나와있으니 책만 구하면 끝!!

구매하는 것도 도서관에서 대여하는 것도 좋아요~ 아이가 미리 책을 읽고 학기에 들어가면 국어학습을 하면서 "아는 지문이다!!" "읽었던 책이다!!" 하면서 훨씬 즐겁게 받아들이더라고요.


독해뿐 아니라 교과서 어휘와 문법까지 한 번에 가즈아~ 

보통 국어교과학습서는 교과서 지문학습을 끝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백점 국어는 교과서 속 어휘와 문법까지 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단어와 뜻만 읽고 끝나는 어휘학습이 아니라

그림과 구성된 한자어, 뜻과 예문까지 살펴보고 어휘를 다시 한 번 써보면서

확실히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네요.

특히 문법교재가 아닌 일반 교과학습서에서 문법 파트가 따로 준비된 경우는 정말 특이했어요.

아이들이 어려워 할 수도 있는 문법이기 때문에 동영상 강의까지 함께 있는데요.

역시나 너무 친절한 백점쌤이 정말 알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세요.

문법을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백점 중에 백점!! (혹시 그래서 백점 국어 아니에요?)


개념학습 후 단원의 마무리에서 서술형평가 대비까지 한 번에

단원의 끝에서는 단원평가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이미 개념학습을 하고 독해를 하면서 문제들을 풀어봤지만,

아이들이 학교에서 실제 보는 시험은 그렇게 지문별로 보지 않더라고요.

보통은 이렇게 단원의 끝에서 단원정리 후 시험을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체적인 학습을 마무리하는 단계로 문제를 풀면서 단원 이해도를 체크해보는게 중요하게 생각되요.

또 실제로 아이들이 보는 수행평가와 비슷한 서술형 평가문제도 따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는 글씨쓰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데요. 말은 그렇게 잘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글쓰는 것을 싫어하는지..학교에서 수행평가로 서술형 평가가 있을 때마다 조마조마해요.

역시 문제풀이 동영상 강의가 있네요!

서술형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라면 문제풀이동영상으로 선생님 강의를 듣는다면

문제가 요구하는 것을 잘 살피고, 조리있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시험대비북으로 학교시험까지 완벽대비 

저처럼 백점 국어를 예습서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단원평가와 서술형평가문제들을 아껴야하는가 말아야하는가 고민이 있으실거같아요. 분명 개념학습을 하고 단원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단원평가와 서술형평가를 풀며 여러유형의 문제들을 만나보고 실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느끼지만, 미리 풀어버리고나면 당장 학기 중 시험을 앞두고 다시 다른 문제집을 사야하는건 아닐까 고민이 되거든요.

그렇다고 풀었던 문제들을 다시 지우개로 지워가며 다시 풀게하는 것도 무리가 있고, 새로 문제집을 사자니 개념학습부분부터 다시 하기엔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부담스럽고..

특히 개념북의 단원평가와 서술형평가를 풀고나서 오답이 보일 경우, 오답 학습 이후 좀 더 다른 문제를 풀며 다시 한 번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기도 해요.

 

그런데 백점 국어는 이런 저의 고민을 완벽하게 덜어주고 있었어요.

바로 시험대비북이 있기 때문이에요.

시험대비북 역시 개념북의 단원 마무리 부분과 마찬가지로 단원평가와 서술형평가부분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그런데 문제가 다르죠?

같은 개념을 다루지만 서로 다른 문제이면서 역시나 여러 유형의 문제들을 다뤄주고 있기 때문에

개념북을 예습서로 이용하면서 이미 단원평가와 서술형평가를 풀었어도, 학기 중 시험을 위해서 다시 문제를 풀어봐야할 때 시험대비북을 꺼내 풀어본다면 다른 교재를 구입하는 부담없이 시험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개념북의 단원마무리를 할 때 오답률이 높았다면 다시 개념을 학습하고 오답정리를 한 후 복습서로 시험대비북을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개념북을 예습서로, 시험대비북을 이름그대로 시험 대비용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아끼기로 했어요.


평범한 정답과 해설은 가라~

선생님이 없어도 완벽한 이해가 가능한 친절한 해설

전 모든 문제집에서 해설지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바로 홈스쿨링을 하기 때문인데요.

아이가 학원을 다닌다면 오답이 나올경우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면 되겠지만,

홈스쿨링을 하는 아이의 경우 오답의 해결이 가장 문제가 되거든요.

 

사실 학습을 한 후 문제를 풀었을 때 정답만 있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요.

하지만 학습의 목적은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오답을 어떻게 마무리 짓느냐가 실력, 성적 향상을 가져올 것이고

오답의 이해가 학습의 목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런데 백점 국어의 친절한 해설북을 보는 순간 정말 놀랐어요.

보통 2단구조의 정답과 해설이 아닌,

3단 구조로 가운데 Why?노트가 존재하고 있었어요.

이건 개념북과 시험대비북 동일하게 구성이 되어있었거든요.

Why?노트 속에는 "왜 답이 아닐까?" "왜 틀릴까" "왜 중요할까?"처럼 단지 답과 해설을 넘어서 아이들이 궁금할만한 것들과 해설의 해설이 될만한 충분한 보충설명들이 되어있었어요.

이런 보충 설명들과 자료들은 해설북만으로도 충분한 개념서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한 서술형 평가의 답과 해설 역시 정말 꼼꼼하게 나와있었어요.

서술형평가에서 아이가 쓴 답을 보면 사실 맞았긴했는데, 뭔가 아쉽기도 하고 이걸 맞았다고 해도 될지 애매한 경우들이 있거든요.

실제 서술형 평가에 있는 다른 평가들과 다르게 문항이 맞다 틀리다로 점수를 주고 안주고가 결정되는 것이 아닌 적어낸 답의 채점 기준에 따라 그 문항의 배점 중 일부만 줄 수도 있거든요.

예를 들면 한 문항이 20점인데 채점 기준이 3가지고 3가지를 다쓰면 20점 1가지가 빠지면 10점 2가지가빠지면 5점 이런식으로 채점을 할 수 있다는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쓴 답이 뭔가 애매할 때도 이 채점기준에 맞추어 점수를 적어주고,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줄 수 있어야하는데요.

이런 채점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해주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서술형 답안을 적어나가면서 어떤 부분을 주의하고 빠트리지 않고 적어내야할지 가이드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저의 경우 아이가 서술형 답지의 채점기준을 반드시 읽으면서 본인의 답에서 채점기준에 해당되는 부분들을 체크하고 빠진 부분들을 다시 확인하도록 하고 있어요

그래야 학교 수행평가에서 부족하지 않은 충분한 답변을 적어나갈 수 있거든요.

 

또한 서술형평가가 아니더라도 단원평가등에서 만날 수 있는 서술형문제들에서 만날 수 있는

채점 Tip과 이런 답도 가능해! 역시 비슷한 맥락으로 꼭 읽어보도록 하고 있어요.

보통 엄마가 채점을 해주기도 하지만, 저는 고학년들어오면서 스스로 채점을 하게 하고 있어요.

오답정리를 하고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은 모아서 저에게 질문하고 함께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요.

백점 국어의 친절한 해설북은 해설이 정말 너무 잘 되어있고, 개념과의 연계, 보충설명, 자료까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채점을 하고나서 오답여부와 관계없이 문항과 해설을 비교해가면서 한번씩 더 읽게 하고 있어요.

개념 학습과 개념강의로 학습을 했지만,

실제 문제를 푸는 과정과는 또 다른 결이 있어서 여러 유형의 문제들을 풀면서 그 해설들을 읽는데, 개념과 연결시키며 다시 한 번 학습하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사실 전 아이가 학교에 입학한 이후 동아전과를 이용하면서

동아전과에 딸린 문제집들이 있다보니 따로 백점 국어를 만날 기회가 없었어요.

동아 라방이후 백점시리즈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가

이번 기회에 백점 국어를 만나고 나서 정말 너무 좋은 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독해교재도 아닌데 독해법부터 알려주고(초능력 국어독해 힘내!!)

전과도 아닌데 교과서 지문 분석도 해주고(동아전과 힘내!!)

어휘, 문법 교재도 아닌데 어휘랑 문법까지 학습할 수 있다니..(초고필..힘내!!)

-어? 그러고보니 백점 국어 팀킬러네요..ㅋㅋㅋ

 

특히 제가 반한 친절한 해설북은 진짜 갑중에 갑이고요!!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예습서로 백점시리즈를 들일 것을 싶더라고요.

 

특히 동아출판 교재의 무료 스마트 러닝은 그 퀄리티가 워낙 좋아서

이제는 당연하게 여겨지기도 했는데,

백점 국어의 스마트 러닝은 다른 교재에 비해서도 개념강의, 문법강의, 서술형문제풀이 강의 등 더 여러가지 구성으로 촘촘하게 되어있어서 정말 유료 인강보다 뛰어나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직 만나보지 못한 백점 사회와 백점 과학도 빨리 만나보고 싶어졌어요.

 

국어 홈스쿨링을 하면서 한계에 부딪혀서 학원내지 인강을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예습도 하고 싶고 학기중 학습도 시키고 싶고 시험대비도 해야되는데

어휘도 문법도 다 욕심이 나고..

여러 교재를 이용하기엔 시간, 체력, 금전적으로 부담되셔서 고민되신다면

 

동아출판의 백점 국어!!

12년 홈스쿨링 맘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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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의미 - Bible+Drawings 에프 그래픽 컬렉션
크빈트 부흐홀츠 지음, 염정용 옮김 / F(에프) / 2021년 8월
평점 :
절판


 

오랫만에 저를 위한 책을 만났어요.

출판사명도 짧지만 강렬한 f(에프). 책 제목은 시간의 의미 입니다.

크빈트 부흐홀츠라는 작가. 화가라고 설명드리는게 더 맞을 듯하네요.

이 책은 소설도, 시집도 아닌 화보의 어디쯤?에 해당하면서도

그림과 성서를 인용한 한 줄의 글들과 어울려져 뭔가 묵직한 여운을 주는 책이었어요.

크빈트 부흐홀츠는 점묘화기법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뭔가 몽환적이면서도 독특한 그림세계를 가진 분으로 유명하더라고요.

여러 책들을 출판하고, 또 일러스트로 참여하며 자신만의 세계가 확실한 분으로 생각되엇어요.


처음 봤을 때 합성사진인듯한 그림들이 눈에 띄었어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뭔가 번진듯하면서도 뚜렷한 대비되는 느낌을 동시에 들게 하는 그림들이에요.

그리고 한 쪽엔 단 한줄을 글들이 실려있죠.

그 글들은 성경의 전도서 3장 1절에서 8절까지의 말씀을 인용, 새롭게 해석하여 적어내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 줄 한 줄 어떠한 때, 어떠한 시간에 대한 언급이 있어요.

단 한 줄뿐인 페이지지만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그 구절을 생각하다보면

짧지만 생각이 많아지게 되네요.

그림을 보면 정말 독특한 느낌을 받는데,

그림만 보았을 때의 느낌과 구절을 생각하며 그림을 바라봤을 때의 느낌이 달라요

그저 글만 읽고 그림만 슬쩍본다면 5분도 안걸릴 책.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면 각각의 처해진 시간에 부여된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뭔가 각박하고 힘들 때마저도,

지금 이러한 때도 하나하나 의미가 있겠구나하는 위로도 드네요.


처음 이 책의 소개를 보고 "마음의 평안을 얻기위한 지침서"란 말이 눈에 들어왔고,

가장 아름다운 성서구절을 인용했다는 말에

아름다운 이야기, 아름다운 그림만 생각하고 펼쳤는데,

 

실상 읽다보니 뭔가 묵직함이 더 큽니다.

 

허물고 무너뜨릴 때가 있으면

다시금 세울 때도 있고

 

비탄에 잠길 때가 있는가 하면

함께 기뻐 춤출 때가 있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 허물고 무너뜨리고 비탄에 잠긴 때라면

그 시간도 다시금 세우고 함께 기뻐 춤출 때를 위한 기다림으로 바꿀 수 있겠죠?

아름답게 가볍게 전해지는 시간의 의미가 아닌

극복하고 어려움에 대비되는 시간이 올거라는 믿음으로 위로 받을 수 있는 책.

독서보다 감상이 어울리는 책.

 

"힘내!! 으쌰으쌰!"가 아닌

"힘들구나.. 그렇지만 곧 나아질거야~" 라는 메세지가 필요하다면

f(에프)의 "시간의 의미" 한 번쯤 감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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