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옛 이야기가 나에게는 나침판이 될수도 있다.
무협지와 스트리트파이팅 사이에서 방황한지 20년 몸도 마음도 지친 그순간
나에게 나타나서 길을 보여준 책이다.
무술 10년이상한사람이 이책보고 허망하다면 헛배웠거나 스트리트파이터거나 이다.
진실로 깊이 끼고 한자한자 되씹어볼마난 책이다.
처음 구매했을 때만도 반신반의 했었다(아마 직설 화법적인 책 제목 때문이지....)
하지만 책을 읽을 수록 감탄하였고 이렇게 선물용이로 두번째 주문을 했다.
단지 직원과 경영자의 차이 하나지만
너무나도 잘 표현하고 꼭집어서 이야기를 풀어내는것이 읽는 내내 마음으 편안하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았다
요즘처럼 힘든시기이 회사 경영자라면 규모에 상관없이 좋은 지침이 되는것 같다.
당신의 스트레칭은 정확합니까?
운동경력 20년에 놀랬다.
나는 그동안 틀린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던 것이다... ㅜ.ㅜ
그다음에 따라해보고 놀랐다.
운동 전 후 통증이 빨리 경감 되었다.
특히........... 운동 후
너무 좋았다.
아마, 운동하는 사람의 필독서 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