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으로 산다는 것 - 사장이 차마 말하지 못한
서광원 지음 / 흐름출판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 구매했을 때만도 반신반의 했었다(아마 직설 화법적인 책 제목 때문이지....) 

 하지만 책을 읽을 수록 감탄하였고 이렇게 선물용이로 두번째 주문을 했다. 

 단지 직원과 경영자의 차이 하나지만 

 너무나도 잘 표현하고 꼭집어서 이야기를 풀어내는것이 읽는 내내 마음으 편안하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았다   

요즘처럼 힘든시기이 회사 경영자라면 규모에 상관없이 좋은 지침이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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