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무림
이중헌 지음 / 두무곡(청운디자인)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누군가의 옛 이야기가 나에게는 나침판이 될수도 있다. 

 

무협지와 스트리트파이팅 사이에서 방황한지 20년 몸도 마음도 지친 그순간 

 나에게 나타나서 길을 보여준 책이다. 

 

 무술 10년이상한사람이 이책보고 허망하다면 헛배웠거나 스트리트파이터거나 이다. 

  

진실로 깊이 끼고 한자한자 되씹어볼마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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